오늘 8차적으로 다시 다섯번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이 불타는 금요일이나 마지막날이라 연합뉴스정문주차장입구에서 셀카를 찍고
그나저나 마지막날가는날마다 슬프고 눈물이 나옵니다.
다음달 9월초에 9차적으로 또갈예정입니다.
어차피 근로장녀금 보너스가 나오기때문에 그거 만약에 안나오면 연합뉴스에 당연히 못갑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또 만났습니다.
먼저 김민지,김빅토리아노,조서연,한보선이지만
최근에 일주일동안 못본 성유미,진연지,한가현은 아쉽게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먼저 제눈을 마주친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와 조서연 아나운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를 안내테스크출입구쪽에서 나오는데
제눈을 마주쳤고
조서연 아나운서는 다섯번을 만났는데
안내테스크출입구쪽에서 나오는데
제눈을 세번을 마주쳤습니다.
그러다가 조서연 아나운서를 스타벅스에 들리는데 그런데 키가 큽니다.
그리고 김민지 기상캐스터는 오랜만에 실물로 처음으로 만났고
오늘 조계사 수송공원입구에서 만났는데 아쉽게도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그런데 김민지 기상캐스터는 키는 아주 작아보이는데
진연지 기상캐스터랑 한보선 아나운서랑 이민재 뉴스캐스터랑 키가 비슷하는데
처음에 화장실에 다녀올적에 진연지 기상캐스터랑 갈이 만날때
김민지 기상캐스터를 한번 본적은 있었고
그리고 오늘은 구본아 기상캐스터가 출근을 하지 못해서
아마도 휴가갔는지도 모르고
대타로 김민지 기상캐스터가 등장하는데
원래 김민지 기상캐스터는 평일날 밤 11시에 방송에 나오거나
주말이나 공휴일에 낮에 나오는 것이고
그리고 오늘 한보선 아나운서는 오늘도 또만났지만
오늘은 다시 제눈을 마추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