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뜻인지는 국정원이 잘 알지.
아까 보니까 국정원 스토커가 내가 어제 쓴 글에 기분 나쁘다는 태도를 보이던데
그거 가지고 되겠냐?
국정원 망원들까지 다 잡히는거야.
보안 각서는 썼나 모르겠네.
피묻은 돈 국정원에서 받으면서 그렇게 돌아다녀봐야
니들 서로 다 알고 있잖아?
핵심 명단은 내가 파악하고 있고, 이것들 다 잡아서 공범들 다 실토하게 만들거고.
그러면 전국에 있는 국정원과 국정원 수하 범죄자들 다 잡히는 거지.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만 관련해서다.
심리조종도 모든 곳에서 심하게 돌리고 있고
국정원 망원들까지 나타났네.
심리조종이 세긴 세지.
나도 가끔 속으니까. 늘 속는 건 아니고.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에 심리조종이 자세히 나옴)
첫댓글 망원이 뭐예요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에 보면 뇌해킹 범죄자들이 새로운 범죄자를 끌어들여
함께 심리조종(뇌해킹)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범죄자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다. 이런 범죄자들을 정보기관에서 관리를 한다.
그래서 몇 놈만 잡으면 아는 범죄자들 불게 만들고 다시 잡힌 놈들 공범 불게하면 정보기관 명단까지 다 나온다.
이럴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