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담배 이름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생긴 몇가지 에피소드를 적을려 합니다.
대학교때 남자 동창이랑 커피샾에 갔는데 커피를 주문하고 친구가 여종원에게
"혹시 타임 있으여" 하는거다.
나는 내앞에서 여자 꼬시는 건줄 알았다. 그래서 여자가 화낼줄 알았는데 여자가 웃으면
"내"라고 하는거다. 순간 어안이 벙벙하며 이상한 세상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알고보니 담배 이름 -.-
직장 생활 하는데 사장님이 내가 슈퍼 간다니가 나보고 오는길에 던킨을 사오래서
나는 던킨 도너츠 사갔다.
그런데 사장님 던킨 도너츠를 안먹는거다. 그래서
"사장님 도너츠 사오라고 해서 사왔는데 왜 안드세요"
"내가 언제 아 ~~~던힐"
나는 던힐이라는 담배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마지막으로 우리 오빠 친구가 해준 애기
우리 오빠 친구의 친구가 영어를 상당히 못한다고 한다.
하루는 바닥에 담배가 있어 우리 오빠 친구의 친구가 보더니
"어 새로 담배 나왔내 음 ~~~ 새손이내 "
라면서 가더란다. 우리 오빠 친구가 보니까 거기에는
"season"이라고 적혀있었단다.
이상 담배와 얽힌 나의 야기 였다.
모두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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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관련된 야기
엉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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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04.07.14 17: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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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담배를 안피다 보니... 담배이름을 거의 모르죠. 근데 진짜로 던킨 도너츠를 사서 들고 가셨나요? ^^
네, 저는 던힐이라는 담배를 그때 처음 알았어요 ^^ 또 귀가 사우정이라서 요
에쎄(에세라이트) 마쎄~(마일드세븐) 잎(이프) 오마(오마샤리프) 레몬맛,쵸코맛,박하맛담배~ 너무나 많기에 몇개 특정적인것만 써봤습니다.
담배.. 전에 편의점 알바할때.. 하나씩 다 펴봤는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