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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암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내마음의글] 산마루 찻집 그 누렁이
무량수 추천 0 조회 127 07.04.16 23: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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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7 07:18

    첫댓글 아줌마들끼리 해보고 싶어하는 여행..그것도 절로절로~~ㅎㅎ부럽습니다~~행복한 삶이 보이는 님의글..굿~입니다~()()

  • 작성자 07.04.17 23:09

    끼리 끼리하는 여행은 참 행복하데요! 감사합니다...

  • 07.04.17 10:26

    15년 사는 강아지도 있던데...근데 귀가 멀었다는거 그래서 짖지못한다는거 ....

  • 작성자 07.04.17 23:10

    그렇군요!ㅋㅋㅋ 감사 합니다...

  • 07.04.18 23:50

    남산동 시외버스 터미널에 "진순이"라는 누렁이가 있었는데 얼마전에 안 보이기에 물어보니 늙어서 죽었다더군요. 가게 지키는 개였는데 제가 가끔 부산 갈때 쥐포를 사주면 잘 받아 먹어서 그 인연으로 저만 보면 안다고 꼬리 흔들던 기억이...(저를 쥐포 주는 아줌씨로 기억을 한듯...)착하고 순하다고 지은 이름이라던 진순이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07.04.19 13:08

    님은 좋으신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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