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 최대제국을 건설한 몽골의 아버지 태무진
즉, 진스 한은
죽기전
여섯아들을 불러놓고 이런말을 했다.(티무르 포함)
내가 죽으면 너희들은 제국을 나누어갖게 될 것 이다.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생로병사를 피할수없드시~
제국 흥망성쇄 역시 피할 수 없다.
그것이 원래 원칙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역사에 어떻게 기억되느냐? 어떻게 남느냐가 중요하다.
너희들이 한때 살았다 왕전히 없어진것이 아니라
너희 후에 그 땅과 인민들이 계속 잘 살아 너희들을 기억하도록 해야 할 것 이다.
즉,
너희들은 제국을 통치하는데 있어서
먼저, 그 지역의 문화와 풍토를 알고,존중해야 하는데
그것이 상식이란 것 이므로,너희들이 해야 할 통치술은 그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을
먼저 만들어야 할 일 이다.
그들에 의해 너희들이 존재하고 너희들에 의해 그들이 잘살게 될 것이다.
너희들이 죽은 후에도 그들은 잘 살도록하는것이 중요한 통치술임을 명심하라!
세계초강대국 진스 한(큰)
인류역사 최강대국이었으면서 종교의 자유가 완벽하게 보장되었던 제국이었다는 사실!
지금 미국을 초강대국이라지만 자기네 종교가 있고 퍼트리고있지만
몽골은 자기네 종교를 퍼트리지 않고 남의 종교를 그대로 존재하도록 했다는 점.
모든 몰을 받아들일수있는 낮은 위치에 있슴으로서 모든물을 정화하여 다시 보내는 바다~
정치인이라면 그 바다 술 를 깊이 고찰해야 할 것이다,.
조국은 교수이며 법학자이지 정치인이 아니었다
지금 조국은 12척의 큰 배를 얻은 현실이나
실질적으로 반은 보복의 힘이고 반은 난세의 역류 힘이다.
어떻든, 이 기회 즉, 하늘에서 내려온 작은 선물,즉, 작은 실을 잘 키워 승천해야 할것이다.
단단한 큰 밧줄로 만들어 타고 올라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비참한 말로를 맞게 될것이다)
무슨말인지 알리라 생각한다.
지금 할 일은 그런게 아니라 미래위해 과감히 적임자에 맡기고(희생,헌신)
일찌감치 자넨 멀리 떨어져 있는것(대법 판결값)이다.이외 길은 없는 바,
그것이 22대 첫 걸음 첫 과제, 제1첩경이다. . (산님 메시지 임)
운영진 공저내용입니다
kh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