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런상황에서 수업제대로 안될듯한데요...병원부터 가보심이...별일 아니셨으면 좋겠네요 간절히..모두들 자라보고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것처럼.예전과다르게 예민해지는것 같지만 그래도 병원진료가 우선인듯 해요.
제목에 병명(갑상선암, 항진증 등)이 포함되도록 제목을 수정하기를 부탁드립니다. ♥"병명-질문내용 혹은 체험기 등"♥의 순서로 제목을 수정하지 않으면 위글은 별도로 이동 처리해야하므로 협조 부탁드립니다. 제목에 대한 카페 규칙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회원들이 올린 제목을 보시고, 다른 회원들 처럼 제목에 병명이 꼭들어가도록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운영자올림
저도 그랬는데요. 그냥 감기때문이었어요
정말요?조금안심이되네요그래도병원은가보려구요
목뒤는 갑상선과는 상관없으시다고 했어요 저도 수술후 병원에 있는동안 목뒤에 만져졌는데 선생님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근데저는완전뒷쪽이아니고귀밑부분이라임파선이아닌지해서요
첫댓글 그런상황에서 수업제대로 안될듯한데요...
병원부터 가보심이...
별일 아니셨으면 좋겠네요 간절히..
모두들 자라보고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것처럼.
예전과다르게 예민해지는것 같지만 그래도 병원진료가
우선인듯 해요.
제목에 병명(갑상선암, 항진증 등)이 포함되도록 제목을 수정하기를 부탁드립니다. ♥"병명-질문내용 혹은 체험기 등"♥의 순서로 제목을 수정하지 않으면 위글은 별도로 이동 처리해야하므로 협조 부탁드립니다. 제목에 대한 카페 규칙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회원들이 올린 제목을 보시고, 다른 회원들 처럼 제목에 병명이 꼭들어가도록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운영자올림
저도 그랬는데요. 그냥 감기때문이었어요
정말요?
조금안심이되네요
그래도병원은가보려구요
목뒤는 갑상선과는 상관없으시다고 했어요 저도 수술후 병원에 있는동안 목뒤에 만져졌는데 선생님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근데저는완전뒷쪽이아니고귀밑부분이라임파선이아닌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