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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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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취직하고 나서야 깨달음
숙희데코 추천 0 조회 69,156 25.04.25 19:5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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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5 19:58

    첫댓글 ㅇㄱㄹㅇ임 가족들이 좋아하는 그 모습 보면 위로가 돼

  • 25.04.25 19:59

    맞아ㅠㅠ

  • 25.04.25 20:00

    ㅠㅠㅠ..슬프다

  • 25.04.25 20:00

    ㅠ.ㅠ

  • 25.04.25 20:01

    치킨 사오시던 우리 아빠..
    보고싶다..

  • 25.04.25 20:11

    힘들면 혼자살아도 그냥 뭘 사게 돼 .. ㅠ

  • 25.04.25 20:13

    찡하다 나도 그렁거같아

  • 25.04.25 20:15

    내가 어른이라는거 참 이렇게 깨닫는구나

  • 25.04.25 20:19

    ㄹㅇ

  • 25.04.25 20:19

    엄마나 아빠가 검은 봉지에 담아서 사들고오던 과일이 이런뜻이었겠거니.....

  • 25.04.25 20:28

    근데 그럼 엄빠 힘들어보이는날 맛있는거 사달라고 조르면 성공확률이 높을까

  • 25.04.25 20:34

    나 요새 두달 투잡하느라 막 하루에 두탕뛰고 그랬는데 혈압너무 오르고 핑핑돌고 그냥 기계같아 인간아니고 근데 아빠는 이직하고 20년을 이러고 살았어 에휴

  • 25.04.25 20:38

    나도 근데 톼근길에 맛있는거 잇으면 사가고하긴함...힘들때도 그렇고 기분좋을때도 그렇고 그냥 난 안먹는데 맛있게먹으라고..

  • 25.04.25 20:44

    나도 걍 가족들 과일 사서 보내고,,,, 자연산두릅 사서 버내고,,,,, 좋아하는거 사서 보내고,,,,,
    내 옷 사는건 아까워하는데

  • 25.04.25 20:51

    어릴때 아빠가 비비큐 사오면 엄청 좋아했는데 이젠 내가 치킨 사간다고 전화해... 그러면 이제 엄빠가 각각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 말함;;;; 두 마리 사가야혀;;;

  • 25.04.25 20:58

    살면서 결혼은 필수가아니지만 집에 사랑하는 누군가 있어야하는건 필수같아...고양이강아지든동거인이든

  • 25.04.25 21:08

    가족이 내가 사온걸 맛있게 먹는걸 보면서 원동력을 얻는거같아...

  • 25.04.25 21:12

    맞아 나도 저랬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4.25 21:20

    와 나도..

  • 25.04.25 21:36

    나도 진짜 그런 적 있어...

  • 나도 나 하나만 챙기면 된다 싶어서 다행이다 싶어

  • 25.04.25 21:31

    슬퍼ㅠㅠ

  • 25.04.25 21:43

    이거 진자 명문이다ㅠ

  • 25.04.25 21:45

    눈물..

  • 25.04.25 21:48

    아빠가 자꾸 밤에 들어올때 전화했음...ㅠㅠ 뭐먹고싶냐고...근데 내가 그러고 있더라..

  • 눈물나… 아빠 보고싶다

  • 25.04.25 22:36

    눈물나............ 그러고 집에들어와서 나랑 놀아준게... 안믿어져 어떻게그럴수잇지 난 잠만 자는데 밥더안먹고

  • 울아빠 본인도 먹지않는 만두를 2만원치 사왔는데 만두만 8팩,,,, 술이 취해서 식탁에서 고개 푹 숙이고 마니먹으라고 맛있냐고 많이먹으라고 맛있냐고

  • 25.04.25 22:52

    참 이걸 깨달을때 되면 나도 엄빠도 다 나이가 들었는데… 요즘도 일하고 계셔서 마음이 아픔

  • 25.04.25 23:14

    눈물나… 그리고 지금 내모습 같아

  • 25.04.25 23:40

    ㅠ 이 감정 너무 이해하고싶다

  • 25.04.26 00:03

    아빠보고싶네

  • 25.04.26 01:35

    우리아빤..이런걸 사온적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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