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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mondolll
첫댓글 ㅇㄱㄹㅇ임 가족들이 좋아하는 그 모습 보면 위로가 돼
맞아ㅠㅠ
ㅠㅠㅠ..슬프다
ㅠ.ㅠ
치킨 사오시던 우리 아빠..보고싶다..
힘들면 혼자살아도 그냥 뭘 사게 돼 .. ㅠ
찡하다 나도 그렁거같아
내가 어른이라는거 참 이렇게 깨닫는구나
ㄹㅇ
엄마나 아빠가 검은 봉지에 담아서 사들고오던 과일이 이런뜻이었겠거니.....
근데 그럼 엄빠 힘들어보이는날 맛있는거 사달라고 조르면 성공확률이 높을까
나 요새 두달 투잡하느라 막 하루에 두탕뛰고 그랬는데 혈압너무 오르고 핑핑돌고 그냥 기계같아 인간아니고 근데 아빠는 이직하고 20년을 이러고 살았어 에휴
나도 근데 톼근길에 맛있는거 잇으면 사가고하긴함...힘들때도 그렇고 기분좋을때도 그렇고 그냥 난 안먹는데 맛있게먹으라고..
나도 걍 가족들 과일 사서 보내고,,,, 자연산두릅 사서 버내고,,,,, 좋아하는거 사서 보내고,,,,,내 옷 사는건 아까워하는데
어릴때 아빠가 비비큐 사오면 엄청 좋아했는데 이젠 내가 치킨 사간다고 전화해... 그러면 이제 엄빠가 각각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 말함;;;; 두 마리 사가야혀;;;
살면서 결혼은 필수가아니지만 집에 사랑하는 누군가 있어야하는건 필수같아...고양이강아지든동거인이든
가족이 내가 사온걸 맛있게 먹는걸 보면서 원동력을 얻는거같아...
맞아 나도 저랬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나도..
나도 진짜 그런 적 있어...
나도 나 하나만 챙기면 된다 싶어서 다행이다 싶어
슬퍼ㅠㅠ
이거 진자 명문이다ㅠ
눈물..
아빠가 자꾸 밤에 들어올때 전화했음...ㅠㅠ 뭐먹고싶냐고...근데 내가 그러고 있더라..
눈물나… 아빠 보고싶다
눈물나............ 그러고 집에들어와서 나랑 놀아준게... 안믿어져 어떻게그럴수잇지 난 잠만 자는데 밥더안먹고
울아빠 본인도 먹지않는 만두를 2만원치 사왔는데 만두만 8팩,,,, 술이 취해서 식탁에서 고개 푹 숙이고 마니먹으라고 맛있냐고 많이먹으라고 맛있냐고
참 이걸 깨달을때 되면 나도 엄빠도 다 나이가 들었는데… 요즘도 일하고 계셔서 마음이 아픔
눈물나… 그리고 지금 내모습 같아
ㅠ 이 감정 너무 이해하고싶다
아빠보고싶네
우리아빤..이런걸 사온적이없어
첫댓글 ㅇㄱㄹㅇ임 가족들이 좋아하는 그 모습 보면 위로가 돼
맞아ㅠㅠ
ㅠㅠㅠ..슬프다
ㅠ.ㅠ
치킨 사오시던 우리 아빠..
보고싶다..
힘들면 혼자살아도 그냥 뭘 사게 돼 .. ㅠ
찡하다 나도 그렁거같아
내가 어른이라는거 참 이렇게 깨닫는구나
ㄹㅇ
엄마나 아빠가 검은 봉지에 담아서 사들고오던 과일이 이런뜻이었겠거니.....
근데 그럼 엄빠 힘들어보이는날 맛있는거 사달라고 조르면 성공확률이 높을까
나 요새 두달 투잡하느라 막 하루에 두탕뛰고 그랬는데 혈압너무 오르고 핑핑돌고 그냥 기계같아 인간아니고 근데 아빠는 이직하고 20년을 이러고 살았어 에휴
나도 근데 톼근길에 맛있는거 잇으면 사가고하긴함...힘들때도 그렇고 기분좋을때도 그렇고 그냥 난 안먹는데 맛있게먹으라고..
나도 걍 가족들 과일 사서 보내고,,,, 자연산두릅 사서 버내고,,,,, 좋아하는거 사서 보내고,,,,,
내 옷 사는건 아까워하는데
어릴때 아빠가 비비큐 사오면 엄청 좋아했는데 이젠 내가 치킨 사간다고 전화해... 그러면 이제 엄빠가 각각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 말함;;;; 두 마리 사가야혀;;;
살면서 결혼은 필수가아니지만 집에 사랑하는 누군가 있어야하는건 필수같아...고양이강아지든동거인이든
가족이 내가 사온걸 맛있게 먹는걸 보면서 원동력을 얻는거같아...
맞아 나도 저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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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나도 진짜 그런 적 있어...
나도 나 하나만 챙기면 된다 싶어서 다행이다 싶어
슬퍼ㅠㅠ
이거 진자 명문이다ㅠ
눈물..
아빠가 자꾸 밤에 들어올때 전화했음...ㅠㅠ 뭐먹고싶냐고...근데 내가 그러고 있더라..
눈물나… 아빠 보고싶다
눈물나............ 그러고 집에들어와서 나랑 놀아준게... 안믿어져 어떻게그럴수잇지 난 잠만 자는데 밥더안먹고
울아빠 본인도 먹지않는 만두를 2만원치 사왔는데 만두만 8팩,,,, 술이 취해서 식탁에서 고개 푹 숙이고 마니먹으라고 맛있냐고 많이먹으라고 맛있냐고
참 이걸 깨달을때 되면 나도 엄빠도 다 나이가 들었는데… 요즘도 일하고 계셔서 마음이 아픔
눈물나… 그리고 지금 내모습 같아
ㅠ 이 감정 너무 이해하고싶다
아빠보고싶네
우리아빤..이런걸 사온적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