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ㅋ ㅠㅠ... 나 나름 멘탈 센 편이고 할 말 하는 편이고 영어도 내 의견 말할 수 있는 정도는 하는데 ... 당하니까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 ㅠ 미국에서 2~30대 무리들이 쫓아오면서 뭐라뭐라 욕하고 위협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진짜 아무 말도 못함 ㅠㅠ... 걍 울고 싶었어 그 자리 벗어난 다음에 친구랑 암 말 없이 숙소 가서 울었어 ...
이런 면에서 난 좀 내가 또라이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난 안무섭고 그대로 다 받아치거든 예전에 친구 귀에 소리지르고 갓는데 뒤에 또 따라오던 애들이 내 귀에 소리질렀거든 원래 같으면 엄청 놀랐을텐데 이미 친구한테 그래서 개빡친 상태여서 안놀라고 나도 모르게 eww brush your teeth, yuck 이러고 지나쳤거든 10대였고 엄청난 무리의 백인이었고 코로나 때였는데 뭐 겉으로 쎈척만 했지 저렇게 받아치니까 암말 못하고 걍 지나가던데 ㅋㅋㅋㅋ ㅋㅋㅋ ... 모르겠어 저 때 이후로 인종차별 당한 적도 없고 또 있으먄 내가 뭔 짓을 할지 모르지만 호주는 유럽 수준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첫댓글 항상 당하는데 익숙해지지가 않음 그 날 하루 기분 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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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난 좀 피해서 막 맞진 않았는데 이 이후로 그 인종 ㅈㄴ 극혐함...
엄마랑 갔는데 당하니까 ㅈㄴ 억울하고 엄마한테 미안하고 분하고 서러워서 ㄹㅇ 멘탈터짐
진짜 비겁하게 지나가듯이 말하는거 개빡침
진짜 개열받아
나 이번에 다녀왔는데 길걷는데 갑자기 나한테 빠큐하고 감 씨발롬이
그리고 공항에서 뭐 질문했는데 설명 다하고 내가 땡큐 하니까 니하오 ㅇㅈㄹ 함 뭔 니하오 시발아
러시아에서 개충격받아서.. 존나 시무룩하게 여행함
ㄹㅇ 진짜 힘빠지고 서러움ㅠㅠ
저거 때문에 유럽안감
진짜 ㅋ ㅠㅠ... 나 나름 멘탈 센 편이고 할 말 하는 편이고 영어도 내 의견 말할 수 있는 정도는 하는데 ... 당하니까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 ㅠ 미국에서 2~30대 무리들이 쫓아오면서 뭐라뭐라 욕하고 위협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진짜 아무 말도 못함 ㅠㅠ... 걍 울고 싶었어 그 자리 벗어난 다음에 친구랑 암 말 없이 숙소 가서 울었어 ...
진짜 유럽 시발 존나미개하더라 ㅎ
아니 말이안나오니까 ㄹㅇ 개빡침... 영어공부해여겟다고 그때느낌
ㅇㅈ..막상 당하면 힘 쭉빠져..특히나 혼자 있을때 당하면 더 슬프고 솔직히 무섭기도 혀..어쨌든 난 외국인 신분이다 보니까 사리게 되더라고
곤니치와 니하오하는 새끼들은 걍 미개한 병신같아서 신경도 별로 안쓰임 이제..
진짜 여행 가서 한두 번 당하는 거도 평생 기억나는데 교포들 어릴 때부터 인종차별 당했다는 그런 썰 보면 어떻게 버텼을까 싶음
영어공부 아무리해도 쉽지않아.. 너무나 평온한 상태에서 뒷통수 맞으면 얼얼하고 뭣때문인지 모르는것처럼 뭐 그런거라고 보면됨.. 매사에 섬세하고 민첩해야하는데 나는 그렇지않아서 너무힘듬..
존나 눈물 남.. 파리 세포라에서 결제 안 해줘서 눈물 고였는데 다른 직원이 해줌
마드리드 지하철에서는 역무원이 걍 투명인간 취급함 말 걸어도 쳐다보지도 듣지도 않음
니하오 곤니치와는 애교수준이야 진짜
2 차라리 곤니치와가 나았지 나도 뉴욕에서 아예 투명인간 취급해서 첫날부터 울었어 진짜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느낌이더라
헉.. 근데 한국도 뭐 남말할 처지는 아니던데ㅠ
미국은 그냥 서로 관심없는데 유럽은 ㄹㅇ 나한테 말을 걸어서 놀람...
이게 차라리 니하오 칭챙총이 낫지 식당에서 결제 늦게해주고 마트에서 거스름돈 동전짤짤이로 무지막지하게 주고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무시하면 진짜 답이없음 천벌받아라
나는 귀에 대고 왁!!! 소리지르고 낄낄거리면서 놀라는거 쳐다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개놀랏어.....ㅠ
흑인 남자가 초면에 키 존나큰데 사람없는 골목에서 지 인사 안받아줬더고 걔속 따라오는 거 ㅠㅠㅠㅠㅠ
이런 면에서 난 좀 내가 또라이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난 안무섭고 그대로 다 받아치거든 예전에 친구 귀에 소리지르고 갓는데 뒤에 또 따라오던 애들이 내 귀에 소리질렀거든 원래 같으면 엄청 놀랐을텐데 이미 친구한테 그래서 개빡친 상태여서 안놀라고 나도 모르게 eww brush your teeth, yuck 이러고 지나쳤거든 10대였고 엄청난 무리의 백인이었고 코로나 때였는데 뭐 겉으로 쎈척만 했지 저렇게 받아치니까 암말 못하고 걍 지나가던데 ㅋㅋㅋㅋ ㅋㅋㅋ ... 모르겠어 저 때 이후로 인종차별 당한 적도 없고 또 있으먄 내가 뭔 짓을 할지 모르지만 호주는 유럽 수준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ㄹㅇ 기분이 나쁜 게 아니라 내 존재가 깔보여지고 부정당하는 느낌..ㅎ 도망가거나 반박하고 따지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나중엔 딱 질려서 당해도 걍 이 짤처럼 한국어로 욕하고 씨부리고 다님ㅅㅂㅠ 십새들
나도 갑자기 나한테 와서 왘! 이렇게 놀래키면 아씨발새끼야!!! 하면서 욕하고감
진짜 …. 진짜 ……. 내가 인간이 아닌 것 같았어 그 순간 제 3의 종족으로 취급되는 느낌 개좆같음
한국도 솔직히 장난아니라서... 업보다 싶어
태국여행갔을때 뚱백남이 칭챙총하는데 뭐라는거야 말고는 안나오더라 ㄹㅇ
한국이 심하면 얼마나 심하다고 똑같다고하지?ㅋㅋㅋㅋ
당연히 누군가는 있겠지만
서양쪽에서 차별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세요. 한국인도 인종차별한다고 타국에서 차별받을 이유 없고요..
걍 차별하는 사람이 문제인겁니다;;
약간 생명의 위협느낌 마르세유 갔을때 ㅠㅠㅠ 그때가 2021년이라 마스크 쓰고 있었더니 지나가던 나 밀치면서 불어로 존나 머라히고 감...
ㅂㄹ 안서럽고 걍 상대가 개등신같음,, 서러워하기 자존심상해
난 칭챙총은 안 당해봤는데 초딩같은 애들한테 비비탄 맞아봄..아는 언니는 계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