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왈 진공 상태에서도 빛은 전달된다 허는디
그 빛이 첫째날에 창조된 빛인가?
아니면 넷째날 창조된 빛인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말씀이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빛인가
아니면 하나님 본체로서의 빛인가
반문인디
걸레는 넷째날의 빛을 첫째날의 빛으로 오도하였구
민재는 여기에 맞장구 치는디.
여기서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민재의 인성과 신앙관을 보게되는구나.
민재야 너 그리도 튀고시프냐?
차라리 밧줄타고 하나님나라에 한번 들어가볼래?
천지가 창조됨에 제일먼저 창조된 물질이 물이다
이 물이 창세전부터 있었다고 주장한다면 물은 피조물이 아니다.
성경은 만물이 피조물이라 증거함으로 물 역시 창조된 것이다.
창1:1~2의 창조 전의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신 물은 자연계의 물(H²O)아니다
첫댓글 바보군...
빛이 태양에서만 나와야 빛이겠니?
네째날에 만든 태양이전의
온 우주에서는 태양이 아닌
각종의 항성에서 나오는 빛이 넘쳐났단다
중학교 과학시간에
졸기만했으니
무슨 말인지도
모를겨~~
한심한 놈.
ㅋㅇㅋ...
아브라함의 말이 떠오르노
거기서 건너올수없다
민젠 전대 건널수 없는 나라여
@성도의 본분
빛이 태양에서만
나온다고 누가 그러던~??
내가 괜히 너를 바보라고
하는게 아니란다.
지금까지...
줄 곧 지키보고 낸 결론임.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누가?
니가
지문도 득해 몬하는 침 질질흘리는 보바
꼭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야 그걸 창조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질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내도 그것도 창조입니다. 어쨌든 지구는 태초에 창조되었고 후에 다시 사람이 살수 있도록 조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창조는 지구역사상 두번째 창조가 되는 것이지요. 또한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 소립자들은 언제부터 존재했는지 인간으로서는 알수 없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해도 그게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인지 존재하던 물질을 가지고 새롭게 조합한 것인지는 알수 없으니까요. 자연과 하나님에 대해서는 아직 누구도 다 안다고 자부할수 없습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