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원우리]
소중한 마음을 담아낸 소통하는 꿈의 주택
#복층주택 #모던주택 #군산세컨하우스
https://www.youtube.com/watch?v=pZ120spt-DE
전북 군산시 원우리 세컨하우스 익스테리어
목조주택 | 140.97㎡ (42.64PY)
누구나 단독주택이나 세컨하우스에 대해 꿈꾸고 상상을 해보는데요, 그러나 현실에 부딪히거나 처음이 무서워서 그 꿈을 실현시키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군산 원우리 건축주분들은 달랐습니다. 상상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그 상상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키고 꿈을 이뤄냈습니다.
또한 그냥 단순히 주택을 짓기 위해 집 모양을 정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건축주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녹여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가족의 삶을 담아내는 공간인 만큼 그 주택 안에서의 생활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이러한 생각 끝에 건축주분은 가족들과 소통하는 집을 짓고 싶어 했고, 소박하지만 가족 구성원 각자의 시간과 모두의 삶을 담아내는 공간을 짓기로 계획했습니다.
전북 군산시 원우리 세컨하우스 인테리어
목조주택 | 140.97㎡ (42.64PY)
현관은 우측에 수납장을 설치하여 편의를 더했으며 밝은 우드 컬러의 중문을 사용해 은은한 멋과 따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우물천장으로 계획한 거실은 주방과 일체화해 확장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거실 또한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마감재를 사용해 깨끗하게 완성되었으며 우드 톤을 포인트로 주어 심미성까지 잡았습니다.
주방가구들은 화이트 톤을 사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비춰지며, 골드 손잡이를 포인트로 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습니다.
위생공간은 밝은 하늘색 톤의 벽타일을 사용해 신선하고 맑은 분위기로 완성했으며, 입구에 세면대를 설치하고 내부에 샤워실과 화장실을 분리해 공간을 더욱 활용도 높게 설계했습니다.
부부의 침실은 천장에 간접조명을 설치해 훨씬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비춰주고 있으며, 원목가구의 침대가 꽉 차게 들어있어 아늑하고 편안함 공간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안방에 위치한 욕실은 우드톤의 바닥재와 파스텔 컬러의 타일로 마감해 따스하고 매력적인 욕실로 완성했습니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실은 화이트톤과 우드톤을 매치하였으며, 블랙 난간을 설치하여 심플하면서도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거실 천장고를 높이느라 단차가 생긴 2층 가족실은 낮은 천장고와 계단으로 인해 다락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핑크 컬러의 가구들을 배치해 산뜻하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연출했습니다.
또한 가족실에 넓은 창을 내어 탁 트여진 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2층 욕실 또한 외부에는 건식 세면대, 내부에는 화장실과 샤워실로 각각 분리하고 나란히 두어 위생적인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건식 세면대 공간에는 분홍색 세로 타일과 하얀 간접조명을 사용해 환한 분위기로 연출했습니다.
2층에 위치한 방은 전체적은 핑크 계열로 통일해 따듯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들며,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산뜻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2층 포치는 정면에서 앞마당과 주변 환경이 한눈에 들어와 가족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군산 원우리 주택은 개인 방에서 각자의 시간을 충분히 보내다가도 가족실과 야외 포치에서 함께 소통하며 가족이 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꿈의 집으로 완공되었습니다.
앞으로 건축주 가족분들이 이곳에서 군더더기 없는 주택생활을 이루어가길 바라며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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