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지금 농촌의 들녘 금년엔 빠른 더위 뜨거운 태양이 바짝
바짝 목이마른 곡식농사 한동안의 가뭄이 장맛비로 해갈되어 생기가 나듯 자식농사 세상만사 마음과
뜻 때로 계산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제발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의 솔선수범 더더욱 인내심을
갖으시고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따뜻한 배려 속에 더욱더 낮은(겸손)
자세는 운명 바꿈 복이 되어 가운국운을 만들지만 이기적인 생각 오만자만 자화자찬 편애편견편법은
독이 되어 내로남불 부메랑으로 끝없는 후퇴의길 본인과 국민들이 고통 과감히 청산 모든 잘잘못은
빠른 인정 반성사과가 효과 구호에 그치지 않는 숙제와 과제를 소통으로 설명 설득하여 서로이해 양보
하면서 원한 없이 풀어서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세계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행동 조심하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시정
중립으로 중심 잡아 남녀 평등평화사회로 가는 전환기에 더디 가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진심을 담은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전환기 초심을 잃지 않는 공약 약속
지킴이 실천을 위하여 남아일언 중천금이 되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
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8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날자 미기 제
여름 단 디 들어봐요. 어 쨌던지 나쁜 마음 없이 착한마음으로 나라에 일꾼은
학생들 청년들이요. 학생들이 건강해야 이 나라가 튼튼하기 된다고 9년(47)전에
군인들 학생들 청년들 찾는 그 일이 안주까지 묻혀(미등록)서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를 보고 모두 어설프게 생각 하지 말고 튼튼한 마음으로 나쁜 거 악신물리치고 용감
하기 착한마음으로 건강을 해야 어디로 가기나 나라에 일꾼 누고? 청년들이고 학생들
이여, 얼마나 이 세계가 펴(등록)지서 156개(세계)국 나라 한 덩어리 한 둥치다. 파(派)
가 다르고 국(國)이 다르고 도(종교)가 틀리지 안한다. 주먹을 한 덩어리로 쥐어 뭉치
서 절하는 거는 어째서 하고 있지? 503가지도(구 종교숫자)가 한 덩어리 뭉치진다.
몇 십 년 흘러가면 뭉치지는 거는 지대로 뭉치지고 있다. 천시로 하는 긴데 사람작심
사람의 힘으로 아이다. 하늘나라 지하나라 전부가 156(세계)개국 나라 뭉치서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이 될 끼다. 청년들 학생들 단디 들어봐라. 언젠가 학생들 나이는 청년
들은 볼 때가 있겠지, 200년 전에 2천년 1500년 전에, 말 해놓은 그것이 전부가 지금
책이 나온 그것이 딱 맞아왔구나. 지금세상 이 둥치도 말 한 마디 한마디 했 는거
귀 적어(기억, 메모)놓고 있으면 언젠가 맞아올 때가 있겠지? 어설프게 듣지 말고
기억 있게 듣고 착한마음으로 믿 거(종교)나 안 믿거나 마음하나 바로 먹어야 된다.
지금 이 세상에는 악신(악귀, 욕심)한테 끌려서 전부가 이용을 당코 있다. 남을
속이고 헤비고 자기(본인) 잘 살려고 눈을 떠 고 있지마는 그것이 아이다. 남을 헐뜯
어서 자기살림을 모아두면 자공(대대손손)대대 그 업(빚, 죄)을 어 짜지? 그것이
제일 업이 많다.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어서 한번 남의 것 째 비(훔쳐)먹은 것 죄가
적 다. 그러니 첩첩으로 업을 지은 거 교통사고 난 것도 남의재산(보상) 물리지마라.
자기사주(운명)에 자기 일에 당했는데, 그 억울한 재산 물리면 물리수록 전생(빚, 유전)
되지 자공(자식)대대 그 빚을 어쩔 끼고? 그러니 모든 것이 자기운명에 그랬는데,
운명은 나무라지 안하고, 남을 나무라고, 그 남의재물 그것이 악 재산이다. 남의
악을 맡아 와서 자공에 손해가 나니까, 그것이 다 나쁜 것이다. 그러니 공 끼(공짜)
없고 모든 것이 다 자기노력해서 욕심 지기는 거는 얼 마던지 지길 수가 불아 준다.
흑심야심 욕심 지기지 말아 카지,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