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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그 넘의 수영, 아직도 난 못햐~
신비의산책 추천 0 조회 143 08.11.09 20: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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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0 01:16

    첫댓글 ㅎㅎㅎ.....덕분에 웃고 갑니다. 후훗...감사합니다

  • 08.11.10 09:33

    me too! ㅎㅎㅎ 깜씨 아지메 얼마나 즐거우셨을까~ 얘기만 들어두 푸훗~ 웃음이 나는디~ ㅋㅋ

  • 08.11.10 05:40

    수영 못하는 그 기분 이해가 갑니다 덕분에 잘웃고 가요

  • 08.11.10 07:29

    ㅎㅎㅎ 즐겁게 출근합니다.

  • 08.11.10 07:52

    쩝 ㅋ

  • 08.11.10 09:18

    와~우 넘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08.11.10 09:57

    하하하하하하 그아지매 좋았겠습니다 . 메롱 ~

  • 작성자 08.11.10 11:12

    그 아지메.....음..별로 볼 게 없어서 아마 눈만 버리고 갔을지 모르겠군요....^^*

  • 08.11.10 11:30

    출렁이는 물속이라 깜씨아줌마....아무 것도 못봤다나요??? ㅎㅎㅎ

  • 08.11.10 15:13

    헉 ㅋㅋㅋ..

  • 08.11.10 20:44

    전 수영도 못하지만, 그 흔한 자전거도 못타요~^^ 글이 참 재밌네요

  • 08.11.11 02:17

    넘 재밌어요. 신비의산책님! 잘 웃고 갑니다.

  • 08.11.11 03:53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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