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중학교, 묵동 초등학교, 중화 고등학교, 대지(垈地) 마당 생김을 본다면 공부하는 아이들이 신발을 신은 모습 중고등 생들이 신는 단화 구두라 하는 취지의 생김 모습인 것 묵동이라 하는 아이 건각(健脚) 다리가 지금 중화라 하는 구두를 신고 있고 중랑이라 하는 학교마당 생긴 것을 발로 거둬차려는 모습도 되고 그 네모진 마당에서 그렇게 어려 성장풍수 뛰어 놀았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무자(戊子)합(合) 계축(癸丑) 신기하게도 무재개 놀이방이 라 하는데 ‘무재’라 하는 글자는 ‘무자’와 하나[1]라 하는 취지 아닌가
'戊'를 자로 재는 놀이방 이라는 뜻도 되고 ..
九三. 旅焚其次. 喪其童僕. 貞厲. 象曰. 旅焚其次 亦以傷矣. 以旅與下 其義喪也.
출생 정해(丁亥)시(時)라 한곳에 진굳하게 있질 못하고 떠돌이 되는 것을 볼것 같음 직장 있는 자는 보직에서 토사구팽 당하는 원인 차차로 벌어지는데 동복은 심부름꾼 아이기도 하지만 애들수업하는 것 애들은 자식으로 관살(官殺)이라 관살을 죽이는 행위 직무유기나 직무태만등 관살이란 업무 일부림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못하였는지라 이런 것은 곧은 행위로 비춰진다 해도 염려스러운 것이다 또는 우려 스럽고 염려스러운 것을 곧게 바르게 하려다 보니 그렇게 윗선에 눈밖에 나는 것인지라 그래선 팽을 당하게 된다 이런 말인 것 ,
죄짓고 감옥에 갇히듯 한 떠돌이들은 그렇게 분(焚)이라 한 것 갇힌 울이 팽(烹)당해선 침몰 당하는 것을 상징, 떠돌이로 벗어나 야 살아나는데 갇혀 죽는다는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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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과학 문명은 빛이나 전기 전자에 근원을 둔 문명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6DSJALSbBo
첫댓글 역시 관의 인물이다.
어처구니가 있군요
금수상관 희견관에 시상일위귀에 대운까지 맞아 떨어지니 오히려 사주가 가짜인것 같아요
丁 庚 戊 庚----------乙 甲 癸 壬 辛 庚 己
亥 辰 子 子----------未 午 巳 辰 卯 寅 丑
시상정관일위귀격을 이루었으나 그 쓰임이 미약합니다. 그것은 시상 정관 정화가 지지의 의지처를 얻지 못했기 때문인데 지지 자진합수-해자합수 수국을 이루는 것은 능히 시상 정화와 월상 무토를 집어 삼키고도 남음이 있음이라 관인의 쓰임이 미약함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2016년 대길하나 2017년 대인관계의 대립-경쟁이 치열한 형국이며 2018년 많은 우여곡절이 많겠다는 판단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프로필에 나온 생년월일 하고 사주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