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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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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70살 되기전까지는 모르는 국제결혼의 치명적 단점
(본인닉네임). 추천 0 조회 102,240 25.04.26 22:3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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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6 22:40

    첫댓글 ㄷㄷㄷ 결혼 생각도 안 해봤지만 국제결혼은 ㄹㅇ 저런 문제 있을 수 있겠네

  • 25.04.26 22:41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유튜브 자주보는데 부모님이 늙어갈때도 고민많아진다고하더라.. 특히나 외동일때&국결했을때

  • 25.04.26 22:42

    이거 당장 밀겟만 가도 고민하는 여시들 심심찮게 보이더라 ㅜ 진짜 고민될만하지

  • 25.04.26 22:41

    맞아....이거랑 부모님 아프실 때...

  • 25.04.26 22:41

    생각해본적 없는 부분이긴 하다... 아무래도 그 나라를 사랑해서 귀화한게 아니고 배우자 때문이라면 더욱 더 고향이 그립긴 하겠네...

  • 25.04.26 22:42

    하긴 저런 문제가 있겠다...생각 못해봤네...그러고보면 밀국에서 지낼때 죽을때까지 자기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한창 젊을때 해외에서 살다가 노인돼서 노인복지도 그렇고 고향이 막 그립고 그래서 돌아온 사람들도 많더라 걍 혼자 그렇게 사는 사람보곤 걍 그렇구나 이랬는데 국제결혼일때는 생각을 못했네 저런 걸로 부딪힐 수도 있다는 걸

  • 25.04.26 22:43

    그렇긴 하네

  • 25.04.26 22:44

    내가 이래서 외국사는데 국제결혼 안하려고 힘줌... 부모님 나이드시는거 걱정되고 노년에 가족보려면 비행기 타는것도 싫음...

  • 25.04.26 22:45

    헐 그렇겠다 ㅜㅠㅜ

  • 25.04.26 22:47

    노년에 각자 나라서 살아? 오히려 좋아

  • 관련일 하는데 해외영주권 시민권 딴 사람도 나이먹어서 영주귀국 한국국적취득하는 경우 개~~~~~많음

  • 25.04.26 22:56

    이래서 교포랑 결혼하는사람도 있나보다

  • 25.04.26 22:56

    헐 그러네... 한국에서도 노년엔 고향가고싶어하는데

  • 25.04.26 22:58

    누구 한 명은 반드시 포기를 해야 한다는 게

  • 25.04.26 23:00

    와 진짜.. 이 생각은 아예 안해봤어 하긴 그럴수잇겟다….

  • 그리고 이런건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바뀌니까 더 힘든듯… 젊을 때는 외국에서 계속 살고싶을 것 같아도 나이 들면 모국으로 돌아가고 싶을 수도 있고

  • 25.04.26 23:10

    나도 국결 하려다 같이 미래 그리는데 내가 먼 미래까지 이야기하니까 서로 포기 못하는 부분들 부딪혀서 안되겠더라.. 지금이야 좋고, 결혼 초반, 애 어릴때까진 괜찮을거같은데 그 뒤로 부모님은 나이 드실건데, 애는 학교 다녀야하고, 노후에 어떻게 할건지 이런거 생각하니 시작 안하는게 낫다 생각되더라고..

  • 25.04.26 23:15

    예전에 다큐에 나온 외국인 할아버지 생각난다.. 치매 걸려서 한국어 하나 못하시고 돌아가신 아내분만 찾으시는..

  • 25.04.26 23:26

    헐 나도 그거 생각남 ㅜㅜ 그 할아버지는 다 양보하고 한국에서 지낸거였는데ㅠㅜ 다행히 본국가족곁으로 갔지...

  • 25.04.26 23:19

    와....생각도 못했다

  • 25.04.26 23:20

    홀리쓋

  • 25.04.26 23:20

    헐 어케

  • 25.04.26 23:21

    글쿤

  • 25.04.26 23:27

    쉽지 않지.......ㅠㅠ 진짜 본인 나라가 싫어서 떠난게 아닌 이상.....ㅜㅜ

  • 25.04.26 23:30

    난감하겠다 나이들면 마음 약해지면서 심적으로 편한곳인 고국으로 가고싶을거 같긴 해 인종이 다른 나라에 살면 이방인이란 기분 들거니까

  • 25.04.26 23:34

    어렵구만 부모님 조금이라도 젊을때 잘 못보고 사는것도 그렇고..

  • 진짜 국제커플이나 부부들 쉽지 않은듯.. 누구 한명은 꼭 희생을 해야하는데 또 사실 그게 내가 되긴 싫을거같아..나이 먹을수록 더더욱..

  • 25.04.27 00:36

    아이고..

  • 25.04.27 00:36

    여러 단점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고 인연을 맺는거라 찐사같아요

  • 25.04.27 00:38

    너무 슬픈거같아

  • 25.04.27 01:00

    허걱. .. 치매걸리면 언어도 잊는구나 ㅠㅠ 존나 슬프네 하긴 나도 지금 한국인데도 타지 자취하는것도 언젠가 고향돌아가야지 생각하는디...

  • 25.04.27 01:21

    와 치매는 진짜 어떡해 ㅠ

  • 25.04.27 01:35

    생각도못혓다....

  • 나 아시는분도 미국사시고 70넘으셨는데 더 늦기전에 한국 고향가서 살고싶다고하시던데

  • 25.04.27 01:54

    와 생각도 못했네..

  • 25.04.27 01:55

    여기서 돈벌고 모아서 한국가서살려고

  • 25.04.27 09:44

    화이팅!

  • 25.04.27 02:14

    와 띵하다 진짜 생각도 못해봤네..전에 치매걸린 외국인 남편이 매일 죽은 한국인 아내 찾는거 봤었는데..

  • 나도 이분 생각남ㅠ

  • 25.04.27 03:12

    헐 그렇구나.....

  • 25.04.27 04:42

    와 치매는 생각도 못했다..서로서로 잘 합의해서 사시길..

  • 25.04.27 05:49

    멕시코사는 국제커플인데 늙어서 멕시코사는건 걱정없는데 엄마아빠 나이드시는데 시간을 같이 못 보내는게 제일 걱정임 나중에 후회하고 너무 보고싶을까봐

  • 25.04.27 07:43

    맞네 부모님 아플때 우짜냐

  • 25.04.27 12:49

    참 어렵네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인데 저렇게 생각하자니 당장 내일죽을지도 모르는게 인생이고 그렇다고 당장 내일만 생각하자니 정말 저런일이 생길수도있는 일이고.. 친한 친척이 비슷한 케이스라서 현재진행형으로 골머리 썩는중이라 마음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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