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저런 문제가 있겠다...생각 못해봤네...그러고보면 밀국에서 지낼때 죽을때까지 자기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한창 젊을때 해외에서 살다가 노인돼서 노인복지도 그렇고 고향이 막 그립고 그래서 돌아온 사람들도 많더라 걍 혼자 그렇게 사는 사람보곤 걍 그렇구나 이랬는데 국제결혼일때는 생각을 못했네 저런 걸로 부딪힐 수도 있다는 걸
나도 국결 하려다 같이 미래 그리는데 내가 먼 미래까지 이야기하니까 서로 포기 못하는 부분들 부딪혀서 안되겠더라.. 지금이야 좋고, 결혼 초반, 애 어릴때까진 괜찮을거같은데 그 뒤로 부모님은 나이 드실건데, 애는 학교 다녀야하고, 노후에 어떻게 할건지 이런거 생각하니 시작 안하는게 낫다 생각되더라고..
첫댓글 ㄷㄷㄷ 결혼 생각도 안 해봤지만 국제결혼은 ㄹㅇ 저런 문제 있을 수 있겠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 유튜브 자주보는데 부모님이 늙어갈때도 고민많아진다고하더라.. 특히나 외동일때&국결했을때
이거 당장 밀겟만 가도 고민하는 여시들 심심찮게 보이더라 ㅜ 진짜 고민될만하지
맞아....이거랑 부모님 아프실 때...
생각해본적 없는 부분이긴 하다... 아무래도 그 나라를 사랑해서 귀화한게 아니고 배우자 때문이라면 더욱 더 고향이 그립긴 하겠네...
하긴 저런 문제가 있겠다...생각 못해봤네...그러고보면 밀국에서 지낼때 죽을때까지 자기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한창 젊을때 해외에서 살다가 노인돼서 노인복지도 그렇고 고향이 막 그립고 그래서 돌아온 사람들도 많더라 걍 혼자 그렇게 사는 사람보곤 걍 그렇구나 이랬는데 국제결혼일때는 생각을 못했네 저런 걸로 부딪힐 수도 있다는 걸
그렇긴 하네
내가 이래서 외국사는데 국제결혼 안하려고 힘줌... 부모님 나이드시는거 걱정되고 노년에 가족보려면 비행기 타는것도 싫음...
헐 그렇겠다 ㅜㅠㅜ
노년에 각자 나라서 살아? 오히려 좋아
관련일 하는데 해외영주권 시민권 딴 사람도 나이먹어서 영주귀국 한국국적취득하는 경우 개~~~~~많음
이래서 교포랑 결혼하는사람도 있나보다
헐 그러네... 한국에서도 노년엔 고향가고싶어하는데
누구 한 명은 반드시 포기를 해야 한다는 게
와 진짜.. 이 생각은 아예 안해봤어 하긴 그럴수잇겟다….
그리고 이런건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바뀌니까 더 힘든듯… 젊을 때는 외국에서 계속 살고싶을 것 같아도 나이 들면 모국으로 돌아가고 싶을 수도 있고
나도 국결 하려다 같이 미래 그리는데 내가 먼 미래까지 이야기하니까 서로 포기 못하는 부분들 부딪혀서 안되겠더라.. 지금이야 좋고, 결혼 초반, 애 어릴때까진 괜찮을거같은데 그 뒤로 부모님은 나이 드실건데, 애는 학교 다녀야하고, 노후에 어떻게 할건지 이런거 생각하니 시작 안하는게 낫다 생각되더라고..
예전에 다큐에 나온 외국인 할아버지 생각난다.. 치매 걸려서 한국어 하나 못하시고 돌아가신 아내분만 찾으시는..
헐 나도 그거 생각남 ㅜㅜ 그 할아버지는 다 양보하고 한국에서 지낸거였는데ㅠㅜ 다행히 본국가족곁으로 갔지...
와....생각도 못했다
홀리쓋
헐 어케
글쿤
쉽지 않지.......ㅠㅠ 진짜 본인 나라가 싫어서 떠난게 아닌 이상.....ㅜㅜ
난감하겠다 나이들면 마음 약해지면서 심적으로 편한곳인 고국으로 가고싶을거 같긴 해 인종이 다른 나라에 살면 이방인이란 기분 들거니까
어렵구만 부모님 조금이라도 젊을때 잘 못보고 사는것도 그렇고..
진짜 국제커플이나 부부들 쉽지 않은듯.. 누구 한명은 꼭 희생을 해야하는데 또 사실 그게 내가 되긴 싫을거같아..나이 먹을수록 더더욱..
아이고..
여러 단점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고 인연을 맺는거라 찐사같아요
너무 슬픈거같아
허걱. .. 치매걸리면 언어도 잊는구나 ㅠㅠ 존나 슬프네 하긴 나도 지금 한국인데도 타지 자취하는것도 언젠가 고향돌아가야지 생각하는디...
와 치매는 진짜 어떡해 ㅠ
생각도못혓다....
나 아시는분도 미국사시고 70넘으셨는데 더 늦기전에 한국 고향가서 살고싶다고하시던데
와 생각도 못했네..
여기서 돈벌고 모아서 한국가서살려고
화이팅!
와 띵하다 진짜 생각도 못해봤네..전에 치매걸린 외국인 남편이 매일 죽은 한국인 아내 찾는거 봤었는데..
나도 이분 생각남ㅠ
헐 그렇구나.....
와 치매는 생각도 못했다..서로서로 잘 합의해서 사시길..
멕시코사는 국제커플인데 늙어서 멕시코사는건 걱정없는데 엄마아빠 나이드시는데 시간을 같이 못 보내는게 제일 걱정임 나중에 후회하고 너무 보고싶을까봐
맞네 부모님 아플때 우짜냐
참 어렵네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인데 저렇게 생각하자니 당장 내일죽을지도 모르는게 인생이고 그렇다고 당장 내일만 생각하자니 정말 저런일이 생길수도있는 일이고.. 친한 친척이 비슷한 케이스라서 현재진행형으로 골머리 썩는중이라 마음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