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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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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띵똥이가 아파요
효주아네스. 추천 2 조회 501 22.03.27 11:1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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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7 11:21

    첫댓글 애완 견, 띵똥이가
    언능 완쾌하길요.

  • 작성자 22.03.27 12:20




    감사드려요
    세상에 강아지들 만큼
    착한 동물이 있을까요..
    내 소중한 가족입니다

  • 22.03.27 11:29

    강아지 ᆢ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3.27 12:19


    띵똥이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걱정해 주심보다
    더욱더
    감사합니다

  • 22.03.27 11:32

    말못하는 아가들이 아프면 더 속이 탑니다.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별일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3.27 12:18



    미국보리님
    감사해요

  • 22.03.27 11:33

    아이고...어쩐데요
    별일없겠지요
    12월 큰강쥐 무지개다리 건너고 마음 마니아팠어요

  • 작성자 22.03.27 12:17


    생각할 수록
    무서운 일입니다
    안돼요

  • 22.03.27 15:10

    @효주아네스. 16년 건강하게 살다갔고
    띵똥이는 아직 오래살거에요 걱정마세요~~^^

  • 22.03.27 11:35

    다녀올게~

    앞으론 절대로 다녀올게~하고 나가지 마세욧!
    다녀올게~말하는 즉시
    똥이는
    혼자 남아야 되는구나..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요

    긍께!
    앞으론
    나갈때는 말없이 살짜기~!!
    아셨쮸?

    똥이야~~엄니가 니 걱정에 식음을 전폐할 지경이니
    어여 낫거래이~^

  • 작성자 22.03.27 12:17


    그러게요
    그래야 할라나 봅니다
    지금은
    똥이가 어서 내 품에 오기만을
    기다려요
    입원시기고 황망해서
    나왔더니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 22.03.27 12:30

    @효주아네스. 외출시
    여성음성이 들리는 라디오를 틀어놓고 나가는 것도
    똥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한 방법이지요

  • 22.03.27 12:09

    허걱! 50만냥???

  • 작성자 22.03.27 12:15


    입원시키고 지금 나오는 중입니다
    입원비 까지
    595200 냥

  • 22.03.27 12:17

    @효주아네스. 에고, 사람보다 더 귀하신 견공 ㅋ

  • 22.03.27 12:24

    띵똥이가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서울에 가 있는 우리 세핀이가 잘 지내는지 걱정되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 작성자 22.03.27 12:50


    세핀이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 22.03.27 12:45

    하이고 다행입니다. 그런데 건강 병원비가 대단합니다.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험이라도 들어놓으셔야 겠습니다.

    사이공 이웃 스토리... 식구들 외출금지 인데 코로나 환자가 나왔답니다.
    며칠전부터 기침하는고양이에게 확대경을 들이대니 코로나 양성이 나왔다네요.

  • 작성자 22.03.27 12:49


    녜에~~
    저도 선생님께 코로나 얘기를 하니까
    한 마디로 일축하네요
    아직 의학계에 보고 된바 없다고 해요

    걱정 감사드립니다.

  • 22.03.27 13:27

    띵뚱이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3.27 17:50


    코스매틱님
    감사해요
    지금 병원에 다시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마음이 초조 합니다

  • 22.03.27 14:16

    검사비만도 그만큼이라니 치료비 또한 만만치 않겠습니다.
    말못하는 띵똥이가 아프니 마음이 더욱 짠하시겠습니다만 의술이 좋은만큼 금방 나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2.03.27 17:50


    그저
    너나 없이 아프지 말아야 해요
    글쵸
    곡즉전님~~^^

  • 22.03.27 14:54

    갑자기 하울이 생각이나네요..

    좋은결과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3.27 17:51


    하울이 키우던 강아지 였나 봅니다.
    로맨스는 잘 진행되고
    있으시지요....

  • 22.03.27 18:54

    @효주아네스. 하울이 안락사 시키던날 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27 17:52


    12살이고
    저는 정 옮기고 하는 거
    잘 못하고
    띵똥이가 질투 하고 할텐데
    생각만 해도
    똥이가 더 걱정되는 걸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22.03.27 15:32

    강아지도
    돈없으면
    못 키우겠습니다..

    아무 일 없이
    퇴원 하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3.27 17:53


    ㅎㅎ
    병원 와서 선생님 호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감은 괜찮을거 같구요

  • 22.03.27 16:33

    어쩌나요 이번 당선자가 동물들도 건강 보험료
    검토 어쩌고 하던데 진짜 진료비 치료비 엄청나네요

    그나저나 어서 나아야지요

  • 작성자 22.03.27 17:55


    이럴때 보면
    동물 건강 보험 꼭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운선님은 무탈히 건강하시지요?

  • 22.03.27 18:12

    걱정이네요.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3.27 18:30


    ㅠㅠ
    선생님
    정말 마음이 아파요

  • 22.03.27 18:35

    예전과는 다르게 애완견과 애완묘도 이젠 가족입니다~~
    우리 딸아이네도 유기견을 입양해서 5년 되었는데
    온 식구들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얼른 띵똥이가 나았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2.03.27 20:07


    퇴원해서
    집에 왔는데
    들어 오니 밥도 거뜬히 비우네요
    감사합니다

  • 22.03.28 06:01

    @효주아네스. 앞베란다 소파에서
    접하는
    '띵똥이가
    완전 회복했다!'는 소식이
    넘 반갑습니다.
    '우리 세핀이는 일어났을까 ~~
    같이 있다면
    아침 운동 나갈 시간인데 ~~'

    이 시각의
    영일만 여명입니다.
    저 장엄한 기운이
    효주님과 띵똥이에게
    전해져서
    항상
    건강하시길 ~~!

  • 22.03.27 18:57

    빨리 퇴원해서
    띵동 하면 쪼르르 뛰어나와
    어쩔줄 몰라하는 띵똥이가 되기바랍니다

  • 작성자 22.03.27 20:08


    안 불러도
    항상 헌관 문 앞에 벌써 와 있어요
    어찌 아는지..
    ㅎㅎ
    뱃등님
    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28 07:56


    별일 아닐걸
    제가 호들갑을 떨었나 봅니다
    아님
    똥이 사랑하는 내마음을
    알고는
    병원서 눈탱이를 친거지도...
    ㅎㅎ
    오늘 아침 너무 잘 노네요

  • 22.03.28 11:52

    어제 잠깐 글 보고 걱정 많이 됐는데 오늘 댓글보니 괜찮군요
    천만 다행입니다

    잘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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