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행하신 이적의 목적은?
이적이라는 것은 표적이죠.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적을 통해서 표적으로 보여 주시는 겁니다.
또 같이 사도들에게도 표적을 주었죠
사도라면 이적 즉 표적을 보여야 사도로 인정 받는 겁니다.
고린도후서 12 : 12
진실로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한 행위들로 사도의 표적들을 행하였노라.
이적이라는 것은 기적 같은 것으로 사람으로써 할 없는 능력을 행하므로 자신이 하나님의 종 혹은 사자들을 증명하는 표로 이적을 행하면 그것이 표적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표적을 보이라고 했고 예수님의 요나의 표적으로 답을 하셨죠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의 목적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 즉 메시아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적으로 표적을 보인 겁니다.
자신이 창조주이심을 증거하셨고
그 최종 목적은 세상으로 자신이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 아니고 메시아 즉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낸 겁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실때는 하나님의 신분이 아니고 메시아의 신분이죠
메시아는 히브리어. 그리스도는 헬라어. 우리 말로 구원자. 구세주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야 하는 것이죠
요한복음 1 :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그래서 베드로처럼
마태복음 16 :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요한복음 11 :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로마서 1 :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리고 제목은
주님이 행하신 이적의 목적은?
이적의 목적이라는 글을 썼는데..
내용을 보면
하나님이
왜? 사람과 같이 시험받고 연약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주기 위해
무엇을 얻기 위해
무엇을 위해
그 한 몸숨
그렇게 죽으시고
그렇게 부어주시고
가셨는가?
그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
그 결과로 얻은 것이 무엇인가?
십자가의 목적을 질문하고 자빠졌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목적은 구원이죠.
하나님의 아들로 아버지의 뜻에 따로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고 구원의 사역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 즉 구원자로 시인하는 것이죠
그리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두고 우리는 초림과 재림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실때는 초림으로 우리처럼 죽는 몸으로 오시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속하셨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다가 최종적으로 부활하신 몸으로 다시 오십니다.
이것을 우리는 재림이라고 하고.. 재림은 심판주로 오시는 예수님이시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오시어 이 땅에 천년왕국을 세우시는 것이죠
예수님의 최종적인 목적은 천년왕국을 위해서 오시는 겁니다.
요즘 이 횡설수설하는 이자가 자주 쓰는 단어가.
하나님은
장담할 수 없는 비장한 결단을 하시고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오셔서
장담할 수없은 비장한 결단이라는 단어를 계속 쓰네
예수님이 장담할 수 없는 일을 하시기 위해서 육신을 입고 오셨냐??
또 한 사람이라는 단어를 자주 씁니다.
전에는 생명이라는 단어가지고 그러더만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이루시고
은혜로 주신 그 모든 것을
한 사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은혜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주장은 주어가 없어요..
은혜로 주신 것 .즉 은혜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받은 것이죠..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고 우리가 은혜로 받은 것이 바로 구원이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시는 것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백합향과 sudo2000 이 두 사람이 서로 많이 싸우죠
이 둘의 공통점은 그 돌대가리로 생각하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죠.
서로 맞다고 싸워요 ㅋㅋ
이 것이
믿음으로 받는 은혜입니다.
이 댕청이는 은혜가 먼지 모르죠..ㅋㅋㅋ
우리가 믿음으로 받은 것은 구원입니다. 구원이 믿음으로만 받게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은혜가 되는 것이죠
은혜라는 것은 내가 한 일없이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속죄제와 번제
흘린 피와 부은 피
죽음과 부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다음에
첫댓글 헬라어안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능공주나와야함
비추임을 받아
자신의 모습을 보고
100% 절망되고 부인되어지기 전에는
못박혀 정녕 죽어 예수님 흘린 피아래
"죄의 몸" 장사되어 멸해질 수 없고
마귀와 연합된 사망의 법아래 갖혀있는 옛사람 그대로
저주 받은 "죄의 몸"일 뿐이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속죄의 흘린 피로 도말되어 정결케되고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지 못하고
마귀 따라 불못에 가는 사망의 몸인 것을 모르면
평생 헛다리 긁는 허송세월을 보내게 되는 거네....
그 끝은
말할 것도 없고,,,!
먼 비추임??
자신의 모습을 보고
100% 절망되고 부인되어지기 전에는
못박혀 정녕 죽어 예수님 흘린 피아래
"죄의 몸" 장사되어 멸해질 수 없고
마귀와 연합된 사망의 법아래 갖혀있는 옛사람 그대로
저주 받은 "죄의 몸"일 뿐이네...
이게 먼 개소리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절망??
죄의 몸이 장사되어?? 죄의 몸이 누구의 몸이냐. 니 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속죄의 흘린 피로 도말되어 정결케되고
병신아 밖에서
그리스도 예수 밖에 있다가 예수님의 피로 속죄하고 죄가 도말되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야
피에 힘입어 우리가 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야
히브리서 10 :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늘 말하잖아
니 돌가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하지 말고
성경에 근거해서 말을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