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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Re: 횡설수설하고 있네..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128 24.07.05 15: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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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15:42

    첫댓글 헬라어안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05 15:54

    가능공주나와야함

  • 24.07.05 16:03

    비추임을 받아
    자신의 모습을 보고
    100% 절망되고 부인되어지기 전에는
    못박혀 정녕 죽어 예수님 흘린 피아래
    "죄의 몸" 장사되어 멸해질 수 없고
    마귀와 연합된 사망의 법아래 갖혀있는 옛사람 그대로
    저주 받은 "죄의 몸"일 뿐이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속죄의 흘린 피로 도말되어 정결케되고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지 못하고
    마귀 따라 불못에 가는 사망의 몸인 것을 모르면
    평생 헛다리 긁는 허송세월을 보내게 되는 거네....

    그 끝은
    말할 것도 없고,,,!

  • 작성자 24.07.05 16:07


    먼 비추임??

  • 작성자 24.07.05 16:09

    자신의 모습을 보고
    100% 절망되고 부인되어지기 전에는
    못박혀 정녕 죽어 예수님 흘린 피아래
    "죄의 몸" 장사되어 멸해질 수 없고
    마귀와 연합된 사망의 법아래 갖혀있는 옛사람 그대로
    저주 받은 "죄의 몸"일 뿐이네...


    이게 먼 개소리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절망??

    죄의 몸이 장사되어?? 죄의 몸이 누구의 몸이냐. 니 몸??

  • 작성자 24.07.05 16:1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속죄의 흘린 피로 도말되어 정결케되고

    병신아 밖에서

    그리스도 예수 밖에 있다가 예수님의 피로 속죄하고 죄가 도말되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야

    피에 힘입어 우리가 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야

    히브리서 10 :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 작성자 24.07.05 16:14


    늘 말하잖아

    니 돌가리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말하지 말고

    성경에 근거해서 말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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