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제와 번제
흘린 피와 부은 피
죽음과 부활입니다.
이 주장을 보면 속죄제는 흘린 피이고 죽음을 말하고
번제는 부은 피이고 부활이라고 주장하는 듯 합니다 ㅋㅋ
속죄제와 번제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어설픈 자들이 가르친다고 글을 쓰고 있으니
속죄제사는 피이죠. 피가 죄를 속하다라는 뜻에서 피를 흘리는 것을 말하는데
피는 생명을 말합니다. 피를 흘렸다는 것은 생명이 희생되었다는 뜻이죠
그래서 대속. 대신 희생되는 것을 말합니다.
구약에서는 짐승의 피로 대속을 했다는 것은 짐승이 대신 생명의 희생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 예수의 피로 대속을 한 것은 예수님의 우리 대신 생명이 희생되었다는 것이고
속죄제사는 피를 흘려야 죄의 사함을 받기 때문에 피를 흘리는 겁니다. 즉 대신 생명의 희생하는 겁니다
속죄제사는 매일을 들리는 제사가 있고. 일년에 한번 드리는 제사가 있어요
내 죄가 발견되면 그날 그날에 속죄제사를 하기 때문에 매일 서서 제사를 드리는 것이고
이 제사는 각자 자신의 죄에 대해서 제사을 하는 것이고
일년에 한번 드리는 제사로 속죄제사는 대속죄일날에 아론의 반차인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는 제사하는 것로써 성소의 지성소 즉 언약궤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 언약궤에 피를 뿌리는 제사입니다
이 제사는 모든 백성의 죄를 대속죄일에 일년에 한번씩 하는 제사입니다.
속죄제는 피입니다.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다. 죄사함을 위해서 피로 제사하는 것이 속죄제사입니다.
번제는 피가 아니고 육체입니다.
번제단에 희생재물의 잡으면 피를 흘리고. 죽은 짐승의 육체를 번제단에서 불 살라버리는 제사가 번제라고 하는 겁니다.
속죄제사는 자기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제사이고
번제는 자원해서 드리는 제물을 불재단. 번제단에 놓고 불살라서 태워버리는 제사가 번제입니다.
레위기 1장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지니라
4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문 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6 그는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7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단 위에 불을 두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8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단 윗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9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번제는 피의 제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 피는 회막문 앞 단 사면에 뿌리는 것이죠
희생짐승의 육체를 불살라 버리는 제사가 번제입니다
레위기 6장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9 아론과 그 자손에게 명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단 윗 석쇠 위에 아침까지 두고 단의 불로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10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고의로 하체를 가리우고 단 위에서 탄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단 곁에 두고
11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갈 것이요
12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지며
13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번제에서 "번"자가 불에 구울 번 燔 그래서 "번"자에 불화자가 들어갑니다.
첫댓글 nasb안읽습니까?
레위기 9: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필하고 내려오니라
속죄제와
번제가 드려지면
하나님 공의의 요구인 죄 문제와 의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화목이 이루어지는 거네...
예수님이 그 한몸
제물로 드려 계명과 율법의 요구를 완성하심을
화목~~
이 무식아
대속죄일에 하는 제사는 온 백성을 위해서 하는 속죄제사로써. 그때 희생된 짐승의 육체는 번제단에 불살라 버리고
그 피는 희문막 앞에 뿌리는 것이 아니고 . 지성소에 뿌려.
이 모든 제사로써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기 때문에 화목제사이기도 혀
무식아.
제사에서 피로 속죄하고 그 짐승의 육체는 드리는 사람과 제사장이 삶아서 먹기도 하고 제사장이 가저가기도 하고 번제로 살라버리가도 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린도전서 10 : 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이 말이 먼 말인지 모르지
제물을 제사장들과 같이 먹었다는 말이야 ㅋㅋㅋ
@나그네1004 나그네천사님 언제정신차릴것입니까?
@나그네1004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
회개도 없이 이론만 무성하고
이루어진 믿음의 간증도 없이
헛다리 긁는 잠꼬대~
화목제라는 것은 속죄제사를 하므로써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속죄제사 화목제사도 되는데
속죄제사의 개념이 아니고 자원헤서 하나님과 화목을 위해서 드리는 제사도 있어.
감사함을 표하는 제사..
ㅋㅋ
첫 새끼를 나서 드리는 제사 같은 것이 화목제.. 속죄제로 드리는 것이 아니지
서원하기 위해서 드리는 제사 . 이것도 화목제
거제는 들어 오리는 제사. 염소 두마리를 들어 올리고 한마리는 광야로 하는 제사하고
요제. 흔드는 제사. 첫 열매는 흔들어 들리는 제사
ㅋㅋㅋ
@백합향 속죄제와 번제
흘린 피와 부은 피
죽음과 부활입니다.
아주 지랄을 혀 ㅋㅋ
부은 피.. ??
번제가 부활과 관계가 있냐?
무식하면 욕감하다고
번제가 먼지도 모르고 지랄을 한다.
성경을 설명을 해줘도 지랄을 해
ㅋㅋ
@나그네1004 근데 매일 감사하면서 사십니까?
@백합향
부활과 관련된 제사는
1.속죄제
2.번제
3.화목제
4.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