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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장하성 풍수 , 아이돌 설현풍수 추가 ,박녀 현실과 , 하늘이 된 노무현 , 경대수 의원 성장풍수
이 태 환 추천 0 조회 480 17.05.22 06: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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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22 06:40

    첫댓글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명문가문을 찾기란 흔치 않을 것입니다 일제시대에 독립자금을 대었고 해방후 김구선생이 감사인사를 하러 직접 찾아왔었다고 하네요 육이오가 터지자 자식들을 군대에 일부러 내보냈다고 하더군요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것도 많고 문중에서 자식들을 대학교학비를 공동출자해서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노블리스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진정한 명문가 라고 할수 있습니다 진정 부러워해야할 가문은 돈병철 같은 집안이 아니라 이런 집안을 부러워 해야지요

  • 17.05.23 11:43



    그 분의 강의를 종종 들었습니다.
    (아! 이런 교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과
    (사회가 이젠 많이 변하겠구나) 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또 한편,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도 했고요.

    요즘 뉴스를 접하다 보면
    놀랍고 충격적인 소식이 조용히 다가오는(엄습) 걸 느낍니다 .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머물렀으면...)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하는 조심스러움만 있을뿐입니다..

    내일도 뉴스가 기다려 집니다
    어떤 드라마/ 영화보다도 감동적인 소식을 ...

    도대체 놀랄 일들이 한둘이 아니니 저만의 생각인가요?

  • 17.05.22 21:53

    @보헤미안

    요즘 뉴스는

    구세군 남비에 사랑의 손길 보다
    익명의 자비의 손길 보다
    찡~한 영화보다
    그 어떤 감동의 드라마 보다
    더 더욱 가슴이 벅참과 감동을 주니
    이게 뉴스인지 뭔지...

  • 17.05.22 09:12

    명리마당 규칙을 참고하세요.
    링크는 안됩니다. 광고홍보성 게시글인지 의도가 불분명하여 일괄적으로 링크는 금지합니다.
    지속적으로 링크를 올리고 있으므로 경고합니다

  • 17.05.23 21:39

    아카시아꽃 바람에 날리듯 가버린사람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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