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형 우주를 담았다고 알려진 시 (2)

[自閒 &]

<하나님을 담고 있는 詩>

알 파 와 오 메 가
파 도 도 늘 추 장
와 도 神 이 라 오
오 늘 이 호 기 래
메 추 라 기 꿈 된
가 장 오 래 된 시

** 메추라기는 하나님이 광야에서
이스라엘민족을 먹여 살리셨던
양식이었습니다.

** 이 시에서 시제를 신을 지칭하는
알파와 오메가로 했는데 사토르격자시에
알파와 오메가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의 사토르격자시는

이런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글자들은
그대로 두고 글자의 위치만을 변경시키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사토르 격자시’의 비밀은 여기서 다른
면모를 보입니다.

많은 연구 끝에 학자들이
‘사토르 격자시’ 속에 숨어있는
비밀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문을 자세히 보면 한가운데 ‘N’자를
중심으로 상하 좌우로 십자가 형상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 바로 위 아래줄 가장자리는
‘A’자와 ‘O’자가 있다. A자와 O자는
알파(Alpha)와 오메가(Omega)를
상징합니다.

여기서 학자들은 중요한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열을 하다보니 알파와 오메가를
상징하는 A와 O를 좌우 상하 기점으로
하여 펼쳐진 십자가에는 놀랍게도
좌우 상하 모두 ”PATER NOSTER (라틴어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는
글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즉, ”알파요 오메가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십자가 속에 숨어있었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사토르 격자시는 우주보다도
더 큰 하나님을 담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퍼온 글을 조금 각색했습니다. 퍼온글은 아래에 사이트를 넣었습니다. 아래글도 어디서 퍼온 것으로 보이는데, 원전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쨌는 내가 사토르마방진 안의 글씨들을 확인해 보았는데, 글자들은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jsbh9/221945708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