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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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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여,,,
겨울을 무척~~~~
좋아한답니더,,ㅠㅠ^^*~
예상밖입니더~~~
날씬하셔서 추위를 많이 타실줄
알았습니더.^^
그러시구나....
추위...
죽어라 타여,,,^^
오죽허믄 여름에 에어콘 바람을
피해다닙지여,,,
그러믄서두,,,
싸늘한 계절,,
그 추위를 참,,좋아해여,,,
얼어붙은 그 초록을
자주 들쳐보며,,()^^~
스스로 지친다 싶으면,,,
뒷통수께 헤진 가슴으로,,,
울어요,,,
물수제비
홀로 떠내며,,,
ㅎ
병인냥,,,
압니다,,,
그 지병인
살리고 죽이고 하져~~~^^`~
추위,,,
무쟈게 마니 타여,,
오죽허믄 한여름에 에어콘을 피해다닐까,,ㅎ
하지만,,,
자주
스스로 얼려요~~~^^
가슴에 부릎뜬,,
영들이 내내 아파서~~
너무,,
너무,,
골 깊은 그 쭉정이들,,
놓을 수,,
눈 감을 수 없어서요~~^^*
열씨미 단 답글이,,
화르륵~~~
다,
날라갔네효,,,^^
서러워서
좋아요,,,
섧게 얼고 녹다
어룩진 그 찬
계절이 미웁도록 좋아요,,,
그래서
그래요~~^^*`
그 다음은
말 안할래요,,,ㅎ
담담에,,,
다음,,그 다음에,,
이승도 저승도 아닌,,
그 생채기쯤에서라면,,,
^^~
흐르는 음악보다
싸한 댓글들...
그냥 하염이 없습니다.
...................
울어라 열풍아 이밤이 새도록.....
카운터 테너의 음성으로 듣는 그대 그리고나....
또 다른 감홍으로 야심한 밤
메마른 영혼을 촉촉하게 적셔봅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손님,
언젠가 카운터 테너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클래식만 몇년 듣다보니 이제는 우리 음악이 좋아지기도한답니다.
우리의 정서가 반갑기때문이겠지요.
very good~ 잘 감상합니다.
한때는 영화를봐도 외국 영화 음악을 들어도 외국 팝송이었습니다만
이제 나이가 드는지 우리 영화 우리 음악이 좋와진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