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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SDA남은무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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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주님과 그분의 말씀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그분과 하나 됨 (2)
Jason 추천 0 조회 51 09.12.14 16: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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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5 07:51

    첫댓글 ",,,우리의 기념일은 여덟째 날이지 더 이상 일곱째 날이 아니다. 새 창조 안에 있는 우리에게 그 날은 변했지만, 원칙은 변하지 않았다. 천년왕국 동안 회복된 인류가 계속 일곱째 날을 준수할 것이다(사 66:23).?/,,,,이것은 인간논리일뿐이지요 성경으로 근거하지못하는 논리이지요.. 그리고 . 앞뒤가 안맞는 논리입니다 . 원칙은 안변한다고하면서 날짜는 변하고? 또 천국에서는 다시 일곱째날을 지킨다고?하니 >////술취한 자의 소리 같이 들립니다

  • 작성자 09.12.15 16:34

    글쎄요, 술취한 자의 소리 같다고 말한다는 것은 술취한 상태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으로 여겨도 되겠지요? 술취한 상태가 어떤 것인지 안다면, 깨어 있는 상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술취한 자가 자신이 술취해서 정신이 없다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정신은 멀쩡하다고들 하지요. 그리고, 길이 일어선다고 하고, 자신이 쓰러지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지요. 술취한 자는 자신의 감각이 마비되어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이기도 합니다. 술취한 자는 한가지 말이나 행동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지요. 술취한 자는 두려움이 없는자이기도 합니다. 술취한 자는 자신 이외의 모든 자가 취했다합니다.

  • 09.12.14 22:16

    아래글도 사단의 소리가 분명합니다 " 다가오는 천년왕국에서 안식일은 하나님의 거듭난 백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회복되고 보존된, 아직 거듭나지 못한 인류에 의해 지켜질 것이다?/...도대체 말도안되는 소리이지요? 거듭나지 못한자가 어떻게 천국에 갈것이며? 또 하나님의 계명을 어떻게 지킬수 있나요? ,,,이런 엉터리같은 소리는 ,,,머리 털나고 이분에게 처음듣고 있습니다

  • 09.12.14 20:59

    한 마디로 '위트니스 리'답습니다. 아주 훌륭한 글로 포장하여 아주 훌륭하게 사기를 치고 있는 걸 봐서는 말입니다. 거참~ 안식일 예긴 왜 꺼 냈을꼬? ....한 열흘 뒤에 좀 촉촉히 따저 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09.12.15 16:25

    안식일에 대한 언급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군요. 안식일이 유독 어떤 특별한 무리들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가요?

  • 09.12.15 07:54

    지방교회의 대표 사역자 위트니스리의 오류와 문제점이 잘 나타난 자료라고 봅니다
    발췌하여 올린주신 jason님께 감사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사람들에게 교육자료가 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09.12.15 16:29

    원, 천만에 말씀을, 읽어보시고 여러 가르침에 대하여 다시 연구를 하십사하는 뜻으로 올렸습니다. 내 생각과 내 관점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독선적이고 배타적이며 마치 중세 암흑기의 십자군 전쟁때의 관념과 상황에 흡사한 것입니다.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성경에 대한 여러 각도의 관점을 수용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눈이 앞에만 있기에 앞만 볼 수 있을 뿐입니다. 나와 등을 대고 있는 자가 나의 뒷방향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가 모든 방향을 동시에 다 보지 못한다는 것을 재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작성자 09.12.15 16:21

    갈라디아서 3장 19절-29절: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 율법은 범죄들로 인하여 주께서 더하신 것이요, 천사들을 시켜 한 중재자의 손에서 정하신 것으로 약속을 받은 그 씨가 오실 때까지 있을 것이라. 이제 중재자라 함은 하나만의 중재자가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드를 거스르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이는 만일 주께서 능히 생명을 줄 수 있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진실로 의가 율법으로 말미암았을 것임이라.

  • 작성자 09.12.15 16: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하심이라. 그러나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 아래 붙잡혀서 나중에 계시될 믿음이 오기까지 갇혀 있었느니라.

  • 작성자 09.12.15 16:23

    그런즉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육선생이었으니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의롭게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믿음이 온 뒤에는 우리가 더 이상 훈육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음이요,

  • 작성자 09.12.15 16:24

    또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음이라.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으니 이는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 09.12.15 17:23

    jason님은 이곳에서 안식일방에서 다시 율법과 복음과의 상관관계를 검토하십시오 아직도 초보의 도만 주장하고 고상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12.16 11:25

    글쎄요, 어떤 주장이 초보이고 고상한 것인지는 판단하지 않겠지만, 자신의 것만이 가장 고상하다고 고집하는 것은 그다지 고상해 보이질 않는군요.

  • 09.12.15 20:48

    그리고 입으로만 율법지키자!라고하는,,, 위트니스리의 교묘한 거짓논리를 듣지 마십시오

  • 작성자 09.12.16 11:26

    입으로만 율법을 지키자라고 하는 건지 아닌지 어찌그리 판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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