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창한 주말 오후
남편이 옆집 만득이와 담을 사이에 두고
운동하며 서로 잡담을 나누 고 있다
(만득이는 약간 모자라지만 신체는 건장한 청년이다)
그러다 만득이가 소변이 마렵다면서도
집안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담에다 대고 오줌을 누는데
그걸 보던 남편이 깜짝 놀랬다
만득이의 그시기가 자기가 여태껏
본 중 가장 큰 물건이었기 때문이었다.
만득이에게 물었다.
"만득 아, 이런 말 묻기가 좀 그렇지만,
네 그시기는 어떻게 그렇게 클 수가 있지?
무슨 비법이라도 있니?" 만득이가 웃으며 말했다.
"별거 아니예요. 매일밤 자기전에 저는
그시기를 침대 기둥에 대고 세 번씩 때리거든요.
그러다 보니.. 뭐...
제 여자 친구들도 제 그시기에는 뿅가죠."
남편은 그 방법이 의외로 쉽다고 생각이 되자
곧바로 시험해보고 싶었다.
그날밤 잠자리에 들기 전
남편 은 거시기를 꺼내서
침대 기둥에 세 번 때렸다.
희망에 찬 마음으로
마누라 옆에 누우려는 순간
잠들었던 아내가 눈을 부비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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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머글에서 웃고 갑니다..ㅎㅎㅎㅎㅎㅎ
착한서씨님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네에 웃음은 행복이랍니다
감사해요 우리추억속에님^^
큰일 났습니다
만득이 너왔 니 ㅎㅎ~~~
ㅋㅋㅋ
헐
허허~~~
ㅋㅋㅋㅋㅋㅋ
마누라분이 큰 실수를 했어요~ ㅎㅎㅎㅎ
ㅋ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따라하면 우짤까요
추억속에 님 채금
따라해도 괜찬은데
부인이 실수하면 안하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ㅎㅎㅎ
내눈에 이쁘면 모두가 이쁘고
내눈에 잘생기면 모두가 잘 생겼다고
공감을 하는것이 세상의 이치.....
완벽한 범죄는
없는듯....ㅎㅎ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