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 확인 후 꿈입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제가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합니다. 강당에서 미모의 직장동료가 연설을하는데 자신감이 넘치고, 옷은 소매가 없고 가슴쪽이 깊게 파여서 매력적인 가슴이 보일듯말듯 합니다.
그때 상사가 저에게 어제는 왜 출근을 안 했냐고 해서 제가 수업이 있어서 그랬다고 하니 회사를 그만두는 게 좋겠다고 합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데 양쪽 남자의 어깨가 너무 커서 앞이 잘 안보이기 시작하고, 제가 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못쉴것 같았습니다.
첫댓글 생년월일 부탁 드립니다.
제 플 45.7.15(음) 입니다.
생년월일 약하게 보입니다.
옷소매 없는나시옷 8끝약?,,가슴이 매력적이라면 13
16이 너무커서 앞이 안보인다(16뒤에 내가 있고 사람의 눈 23)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