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한 일에 거하라 (딤후 3:13-15)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이 시간에 “확신한 일에 거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 시간에 “확신한 일에 거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일컫는다면 불확신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는 넘쳐나지만,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기 어려운 불확실이 사회 전체에 팽배해 있습니다. 심지어 AI 인공지능까지도 인간이 입력된 정보를 알려 주기 때문에 100% 믿어서는 안 됩니다.
신학생 때 서적을 사려고 강남의 서점에 갔는데 마침 우리 반의 전도사님이 거기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전도사님이 말을 했습니다. “여기 이렇게 책들이 많지만 보면 볼수록 믿을 수 있는 참된 진리는 성경밖에는 없습니다.” 지금은 러시아 선교사로 가 계시지만 그분이 그 많은 책더미 속에서 깨달은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관 가치관 세계관 구원관 등 확신에 거하려면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성경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 세상은 거짓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13절에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세상에는 그럴듯한 진리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으나 인생의 목적과 천국 길을 가르쳐주는 가르침이 성경 말고 어디에 있습니까? 공부 많이 하고 책 많이 읽으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큰 틀에서 한 말이지 꼭 그렇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잘못된 가르침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유엔 경제사회국의 발표에 의하면 2026년 현재 세계 인구가 약 82억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독교인은 26억으로 3분의 1이 되지 않는데, 그 중에는 명목상 교인도 많고 예수만이 유일한 구주라고 믿는 수효는 절반도 되지 않습니다. 모두 지옥의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성경을 고전으로 취급하는 자도 있는데 성경은 과학책은 아니어도 과학에 위배 되지 않고,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닐지라도 우리가 성경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우리의 구주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셔서 믿음은 물론 지혜와 지식과 온갖 은사를 주셔서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게 하십니다.
그래서 신28:1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지금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입니다.
노벨상만 하더라도 1901년에서 현재까지 물리, 화학, 의학 등 자연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을 보면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은 전체 2-3%밖에 되지 않습니다. 무종교인 10% 빼면, 나머지 87%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기독교인들이 다 차지했습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눈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2. 확신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4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이처럼 배워야하는 이유는 모르면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롬10:17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도 성경에서 우리가 배웠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산길을 가다가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뉜 곳에 이르렀습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몰라 당황할 때 산길을 아는 사람이 말합니다. “이 길로 가십시오. 저 길은 낭떠러지가 있어 위험하고, 이 길을 따라가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그 사람은 그 말을 믿고 안심하며 길을 따라갑니다. 그 길을 아는 사람에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119:105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했습니다. 이것이 배운 사람의 고백입니다. 감정에 흔들리는 믿음이 되지 말고 말씀에 뿌리를 내리시기 바랍니다. 앞이 막막해도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하며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말씀을 배우고 확신한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3. 배워야 할 것은 구원의 온전함을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15절에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여기 성경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경은 우리를 구원의 밝은 빛으로 인도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성경의 위대성은 성경 자체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어떤 탈랜트가 이단을 추종하다가 돌이켰는데 돌이킨 이유를 말씀하데요. 이단이나 사이비 집단은 오직 교주 한 사람이 골방에 들어가 만든 자작 교리나 주장이지만, 성경은 수천 년에 걸쳐서 각각 다른 시대와 다양한 인물과 사건 속에서 쓰여졌지만 성경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완벽한 통일성과 일관성을 이룬 것을 보고 돌이켰다고 합니다.
성경 따라가야지 자기주장을 섞으면 안 됩니다. 초대교회 때 가장 큰 이단은 영지주의였습니다. 영지주의는 영적으로만 깨달으면 육은 어떻게 살아도 상관이 없다는 이원론으로 우리는 영원한 속죄를 받았으니 아무렇게나 살아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자유는 죄에 대한 용서와 죄를 안 짓는 자유이지 맘대로 죄짓는 자유가 아닙니다. 요즘에는 다른 종교도 구원이 있다는 다원주의가 가장 큰 사이비 이단입니다. 성경을 몰라서입니다. 그러나 정직한 마음으로 성경을 한 번만 봐도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씀했듯 과연 그 주장에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결과가 없는 사이비 교리는 폐기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하셨고, 호세아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4:6)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서 우리가 믿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성경밖에는 없습니다. 세상의 지식은 끊임없이 변하고, 사람의 말은 달라지며, 시대의 가치관도 바뀝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35)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디모데와 같이 늘 성경을 읽고 배우고 또 배워서 더욱 든든한 믿음으로 세워지는 가장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