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외식보다는 집밥을 먹는 횟수가 많아지내요~
아침공기가 시원해졌어요.
계절은 이제 가을인가봅니다.

시래기 고등어조림

자작하게 국물도 있게 만드니 밥도둑이 따로 없을꺼예요
점심에 먹으려 열심히 만들었으니 금방한 밥에 먹으면 꿀맛이겠지요~

아~~군침
지금 밥통에서 밥이 되고 있어요~

맹선생님이 주신 양구시래기예요.

아침에 시장에서 고등어2마리 사왔어요.

시래기줄기도 손질하구요

양념을 준비합니다.
홍철기님의 올해 고춧가루예요
씨를 거의 넣지 않아서 색이 아주 예뻐요

고춧가루,고추장,된장, 마늘, 생강, 설탕, 간장, 미림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시래기에 양녕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놓고

냄비바닥에 일부 시래기 올리고 고등어 올리고
양념을 얹어 줍니다.

나머지 시래기를 덮어 올리고

디포리,멸치, 다시마 우린 육수 준비하고요

남은 양념장에 육수 넣어서


냄비에 부어 줍니다.

조리듯이 끓여 주면 완성이 된답니다.
보글보글~

자작하게 졸여지면 끝이예요~

시래기 고등어조림 드셔보세요~

첫댓글 역시 선생님 요리는 다르지요. 같은 재료로 이렇게 훌륭한, 맛있는 씨래기 고등어 조림을 만드셨네요.^^
오~~~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와~~~ 잘 아는 침샘자극하는 맛이지요^^
가끔 김경숙님 요리를 읽다보면 깔끔하게 먹음직스럽게 공감대도 있고 잘하신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