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5. 표충사의 산문에【재약산 표충사(載藥山 表忠寺)】라는, 현판을 편액한 사실이 없다 1960년 가을에 지경 손흥수 선생(1942년생, 壬辰生)이 밀양농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일 때에【가을소풍】을 표충사에 간 적이 있었고, 학년 전체가 산문 앞에서 가을 소풍 기념사진을 찍은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산문은 남쪽을 향해 있었다. 즉, 지금의 대광전(大光殿) 쪽을 마주보는 우화루(雨化樓) 근처에 있었고 현판은【천황산 표충사(天皇山 表忠寺)】로 편액되어 있었다. 한다.
※손흥수 선생이 60년 전에 찍은 "산문 현판"이 나오는 사진을 서가와 온 집안을 다 들춰 몇달 째 찾고 있는데 아직도 못 찾고 있다 한다. 1980년대에 표충사의 지은 주지스님(재임기간 : 1982.12.3~1994.11.8)이 표충사에 부임하기 전까지는 산문이 위와 같이 있었다.
1970년대까지 있었던 일제 천황 상징【천황산 표충사(天皇山 表忠寺)】현판
※“天皇山 表忠寺”는 도재국이 그려 넣었는데 원래 우화루 근처에 남향을 하고 있었던 산문(일주문)을 이곳으로 옮겨 지은 것은 도재국뿐만 아니라 밀양 사람이면 거의 다 안다
1980년대에 지은 주지스님이 표충사를 대대적으로 중창(重創)할 때 표충사의 산문(山門) 겸 일주문(一柱門)을 서쪽으로 옮겨 지금의 일주문과 같이 세우고 위와 같이 【천황산 표충사(天皇山 表忠寺)】라는, 현판을 새로 제작하여 편액하였다 1970년대에【천황산 표충사(天皇山 表忠寺)】라는, 현판이 일제(日帝) 천황(天皇)을 상징한다. 라는, 비난을 받아 표충사가 스스로 현판을 철거했다.
1970년대 일제 천황 상징으로 철거한【천황산 표충사(天皇山 表忠寺)】, 현판을 철거한 일주문
※“天皇山 表忠寺” 현판은 그 후에 천황산이 일제 천황을 상징한다. 하여, 수많은 시민과 국민이 “철거하라” 라는, 항의와 비난에 표충사가 현판을 철거한 것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후 약 40여년간 표충사의 일주문에는 현판이 없이 휑하게 비어있었다.
2015년 무렵에 철거한 좌익(左翼)【천황제일루(天皇第一樓)】현판
2017.3.12 편액한【재악산 표충사(載岳山 表忠寺)】현판
2017. 3. 12 편액한 현판【재악산 표충사(載岳山 表忠寺)】 2017. 3. 12 표충사는 일주문에【재악산 표충사(載岳山 表忠寺)】라는, 현판을 편액했다.
2017년경에 철거한 좌익(左翼)【천황제일루(天皇第一樓)】, 현판을 철거한 수충루 이 무렵 수충루(酬忠樓)에 걸려있던【천황제일루(天皇第一樓)】라는, 현판도 일제 천황을 상징한다. 라는, 비난을 받아오다가 철거했다.
2017. 8. 17 편액한 산문 현판
2017. 8. 17 편액한 산문 현판 2015. 8. 17 표충사는 산문을 신축하여【재악산문(載嶽山門)】과 【호국성지표충사(護國聖地表忠寺)】라는, 현판을 편액하였다. 위와 같이 근.현대 표충사 사적에는【재약산 표충사(載藥山 表忠寺)】라는 현판을 편액한 사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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