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봄내소식지에서 메모해 두었다가 이제 올립니다.
짧지않은 긴 세월 잉꼬부부로 사시는 정갑녀 회원님 박수를 보냅니다.
양구로 농사를 지으러 다니시는 부군은 증등교장을 역임하셨지요.
더욱 만수무강하시어 백수를 높이뛰기 신기록을 낸 우상혁군처럼 훌쩍 뛰어넘으시길 ㅎ
또 좋은 글도 쓰시고 ㅎ(德田)
첫댓글 두분 건강하시고 백세까지 골인하세요.ㅎㅎ
정갑녀 선생님 화사한 미소가 건강하십니다~^^
역시 잉꼬!
첫댓글 두분 건강하시고 백세까지 골인하세요.ㅎㅎ
정갑녀 선생님 화사한 미소가 건강하십니다~^^
역시 잉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