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 에게 무소부위의 권력을 달라고? 그간 코로나를 가지고 팬데믹 상황을 만들고 희한한 mRNA 백신을 통해 세계인들을 통제하려는 딥스의 일원인 백신 장사꾼 빌게이츠에게 문정권과 질병청과 언론들은 어떻게 했나?
K- 방역이라고 하며 자화자찬 그 바람에 정은경이는 영웅이 됐지
그리고 기독교회와 목사님들은?
WHO가 내년 2025년쯤 치사율 30%
짜리 질병 X가 출현할 수도 있을거라고 협박성 발언을 하며 앞으로 또 있을 팬데믹을 대비해 나라의 보건 주권까지 내놓라고 하다니? 저들 말대로 정말로 그런 뉴스가 나올땐 나라 주권을 WHO에게 바치려고 하는윤대통령을 정치적으론 싫어하는 자들까지 현명하다고 할지 궁금해지네
또 그때까지 윤대통령이 잘 버티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이 모든 것이 저들이 만든 시나리오를 따라 진행되어 가고 있으며
저들은 세계를 통제하려는 짐승정부 얘들이라고 말하는 있는 나같은 자를
음모론자라고 할지도
지금 엉뚱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궁금한 분들은 영상을 보시길 짧은 거니까요 https://youtu.be/09MeHgeVRnE
출처: ameneden 원문보기 글쓴이: 김정한
첫댓글 저는 이번 의대증원 이슈가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WHO 등이 코로나 이후 더욱 대한민국을 테스트 베드로 몰고 가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뇌피셜입니다. 또한 지난 달인가 존에프 케네디 재단에서 방문해 윤대통령께 '용감한' 사람들에게 주는 상을 수여했습니다. 기도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해산할 때가 되면 진통이 있다지요인내로 이기도록 구해야겠습니다
첫댓글 저는 이번 의대증원 이슈가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WHO 등이 코로나 이후 더욱 대한민국을 테스트 베드로 몰고 가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뇌피셜입니다. 또한 지난 달인가 존에프 케네디 재단에서 방문해 윤대통령께 '용감한' 사람들에게 주는 상을 수여했습니다. 기도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해산할 때가 되면 진통이 있다지요
인내로 이기도록 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