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2021.11.09
2024년 1월 2일
하네다 공항에서 해상자위대 경비행기와
삿포로에서 넘어온 JAL 항공기가 부딪혀
불이 나면서
JAL 항공기가 전소하는 사건이 일어남
워낙 큰 항공기 사고라
당시 우리나라에도 실시간으로
뉴스되고 그랬는데...
비행기는 400명 정도 탑승 가능한
대형 여객기였고
다행히 비상탈출 잘해서
이 비행기에 탄 사람들은 인명피해가 없었음
보다시피 아예 전소됨
그런데 저기 화물칸에 타고 있던
반려동물 2마리는 살리지 못함
그러니까 화물칸에 있던
반려동물 2마리는 불에 타 죽었고
견주는 비상탈출해서
비행기가 전소되면서
자기 반려동물이 불에 타 죽는 걸
실시간으로 지켜봐야만 했던 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까..)
한 견주분이 SNS에 글도 남겼는데
그게 또 화제가 되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엄청 울었다고 함
JAL 항공 측에선
임원진 기자회견 열고
이 사고에 대해 바로 머리박고 사과하고
반려동물 2마리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함
(우리나라 항공사였으면.. 흠..)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1마리당 10만엔 (100만원) 보상 해줬다는데
견주분은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다고 함
가족 다같이 삿포로 놀러가는데
혼자만 두고 갈 수가 없어
데려간건데 이럴 줄 알았으면
맡기거나 냅두고 갔을 거라고..
계속 자책하게 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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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로 힘들다는 JAL 하네다 공항 사고 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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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엌덕하냐...
와.. 난 못살것 같야
ㅠㅠ진짜 내 가족이 불속에서 타죽어가는 걸 보고만 있어야 된다는 게...
나 따라 갈거 같음 미칠듯
강아지 데리고 비행기 절대 안 타야지...걍 해외여행 안 가고 말아 .. 상상만해도 끔찍해;;
하... 화물칸 동물있을 거라고는 미처 생각도 못했네... 데리고 갈 정도면 엄청 아꼈다는 건데..ㅜ
가족여행에까지 데려가는앤데 어떻게해 저걸 가족인데
나도 잠깐 고민하다가 울 강쥐 이민가는거 아닌 이상 안태울려고...사고의 수가 너무 많아 세상에.......울 강쥐생각하면 가슴 찢어짐..
ㅜㅜ............
진짜..미쳐버릴듯..어떡하냐 하..저거 치유가 안될 거 같아
돈 필요없고 당장 살려내라고 울 것 같아 생각만해도 눈물나고 가슴이 찢길 것 같아 트라우마 진심 어쩔꺼야
아 시발 생각만 해도 가슴 찢어져
금액으로 따질수 있는게 아닌데.. 백만원이고 나발이고 저사람 진짜 어떻게살아...
얼마나 속상할까 .. ㅜㅜ
아 너무 슬프다... 강아지 비행기 태울라면 준비할 것도 많은데 그런거 다 감수하고서라도 데려가고싶었던 가족이었던거잖아 ㅠㅠ 보호자분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
진짜… 하 ㅠ
너무고통스러울것같어
ㅠㅠㅠ혼자 외로울까봐 일부러 데려간건데 이럴수가ㅜㅜㅜㅠㅠ
아 못살것같아.....
가족이라 데리고 간건데 이런 일이 생길지 누가 알았겠어 너무 마음아프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내새끼가 살아 돌아오는게 아니잖아 반려동물도 크기에 상관없이 기내에 탑승하게 해야 돼 왜 몸무게로 나눠서 짐짝 취급해 사고나면 구조도 안해주면서
내가 미칠 것 같다....
아.........
아....... 진짜 눈앞에서.... 어떻게 사냐고..... ㅠㅠㅠㅠㅠㅠ
나도 못살듯..
어떻게살라고.......
하... 못 살아 ㅆ발..
어떻게 살아….나 진짜 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