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5일 14:31:46초 질문
복직 가능한가요?
丁壬乙丁
未辰巳酉
기존의 사주로 점을 쳐본 명조입니다.
火 재성이 득령하여 가장 왕한 자입니다.
金 인수가 직장인데 왕한 火 재성에 극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복직 불가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현대인 곽목량 선생은 여기에 분주까지 세워서 五柱로 점을 치는 방안을 발굴해냈습니다.
우리나라도 5주 이론이 있었지만 그것은 사주 보느 법에서 대운까지 세워서 5주를 보는 방법이었는데
시점에서 분주까지 대입해서 5주분점론을 세운 것입니다.
곽목량 선생은 의외로 잘 맞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하나의 이론 체계를 세워서 책을 냈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좋아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수천만원을 들여가며
곽목량선생을 찾아가서 배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1천년 역사에서 새로운 발견이지요. 시를 쪼갤수 있는 명확한 시계가 탄생한 이후에
발굴된 새로운 방법입니다.
1천년 명리학은 현재 100% 확률을 위해 여전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 결과의 논리가 명확하다면 새로운 논리를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진정한 명리학을 하는 사람입니다.
學이라는 글자 자체가 현재 진행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기존 명서에 80% 적중법이 있고, 명서의 문제점을 보완하면 18%를 더해서 98%까지 확률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필자는 감히 98%의 확률법으로 간명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는 명리가 그리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사주에서 연구과제로 남아있는 것이 더러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래는
곽목량 선생의 분주를 더해서 5주로 점쳐본 것입니다.
32~34분이 경계선이니까 巳분이 됩니다.
乙丁壬乙丁
巳未辰巳酉
壬일간 신약재왕이 바뀌지 않네요.
여전히 火 재성의 세력이 왕합니다.
金 인수 역시 극을 받는 상태입니다.
5주를 종합해서 보아도 여전히 재극인입니다.
그런데 신약재왕의 점은
분을 운처럼 본다면 복직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사주까지는 재극인이 되나 분주는 乙巳이고
乙巳분은 손상된 金 인수가 투출해서 건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또 辰酉합, 巳酉합이 연계해서 합을 짜므로 金이 건강한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乙巳분은 길한 면이 있습니다.
乙巳분을 대운처럼 본다면 복직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국에서 손상된 것이 운에서 보이면 복구의 의미이니까요.
처음(5월 5일날?) 게시글에 글을 올릴 때까지만 해도 사주는 복직 가능하다고 나왔는데
시점분점에서는 불가로 나와서 시점분점을 무시하고 사주명조만 보고 복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지금 실제 복직이 결정되고 나서 분점을 운처럼 대입해보니까
분점도 연구 가능성이 열리네요.
동호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청운
* 추가 : 만일 곽목량선생처럼 대만 정시(00분)를 자분으로 본다면 己酉분이 되는데
酉 인수는 길로 작동하나 己 정관은 흉으로 작동합니다.
길흉신이 다 나와서
이 또한 복직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요.
첫댓글 착각했습니다. 辛亥분이 아니고 乙巳분이었네요.
신해분이면 복직이 좀더 확실한데 을사분으로 복직이라 확실하게 점치기 어려운 점이 있네요.
대만 곽목량 하건충이론은 국내에서 낭윌스님이 번역하여 국내에 보급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오주괘에 심취한적이 있는데 어느 이론을 막론하고 진리에 가까우면 사람들의 사랑을받겠지요 주역 육효 기문 육임점처럼
암튼 오주괘점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