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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사항]내가 요즘 건대>중대 란 자료 가끔 올리는데 ㄲㄲ★ | |
번호 : 122888 글쓴이 : 귀족 |
조회 : 15 스크랩 : 0 날짜 : 2006.05.02 19:19 |
그거 보고 중대훌들 아무것도 느끼는게 없는 것 같다. 보면 뭐랄까?? 물론 난 중대만 건들이는 훌은 아니다. 한양을 까는 대학은 모두 까고 다녔으니까.
건대 중대 자료도 그 차원에서 생각하면 된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내가 올린 건대 VS 중대 자료는 왜곡된 자료가 아니란거다. 모두 출처가 명확한 자료로 비교해놨다.
근데 그걸 보며 대응하는 중대훌리들의 반응은 내 상상을 초월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한 것도 사실이다. 반응이 코미디 보다 더 웃긴다.
난 모르고 있었는데 과거 80년대 교육부인지 중앙일보인지 중앙대공대가 C급 등급을 받는 파동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한마디 하니까. 한대문과는 D급 파동 받았지 않냐고 대응한다.(한대문과 D급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밑에 중훌이 올린 리플을 보면 MBA의 경우도 한대 것은 야간이 많아서 별로렌다. MBA가 뭔지는 알고 리플 다는지 의심스럽다. 한대처럼 260명 MBA인가를 받은것도 아니고, 신청했다 떨어진 대학의 재학생 훌리들이다.
BK21의 경우는 더욱 실소를 금치못하게한다. 영상 분야에서 1개 받아서 겨우 20억 받는 대학이 154억 받은 대학을 깐다. 까는 방법은 문과가 빈약하다는 거다. 문과가 빈약하게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라 뭐라 대꾸는 안한다. 작은 규모로 6개 분야에서 받긴 했지만. 성대보다 작은 액수를 자랑하고 싶지는 않아서 대꾸를 안할 뿐이다. 헌데 과연 20억 받아 건대의 절반 수준밖에 못받은 대학한테 들을 소린 아닌것 같다. 그래서 또 한번 나도 모르게 웃고 만다. 중대신문사에서 BK21의 허구성을 폭로하자는 식의 반응을 보면서 훌천에서 보여주는 중대훌리들의 대응 방식과 어쩌면 그렇게 똑같을까 한 생각도했다.
CPA의 경우 한대가 누적 6위다. 그런데 난 CPA 자료를 왠만해서는 자주 올리지 않는다. 5위와의 차이가 크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걸 가지고 경희, 부산대보다 못한 중대가 언급하면서 자위하는 것을 보면 왜 이렇게 분수를 모르는 대학인지 나도 모르게 고정관념이 생기고 만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중대와 중대생의 반응은 해결하려는 방향이 아닌것 같다. MBA 떨어지고 와튼과 연결된다는 있지도 않은 소릴하고 있질 않나, BK21의 문제점을 파악하기도 전에 허구성을 폭로하자는 식의 기사가 버젓이 중대신문 기사로 올라오질 않나. CPA누적에서 지면서도 거짓 자료에 쇠뇌되어 한대를 우숩게 보질 않나.
더이상 희망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대학인 ,,,, 중대스러운 반응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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