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찍는 스마트폰
앞으로 미래에는 과학이 발달 돼 가지고선 입으로나 손으로 이렇게 글을 쓸 필요가 없어 말 해서 글을 쓰려고 할 필요가 없어.
왜 그런가 하면은 이 생각을 찍는 스마트폰이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생각만 하면은 꿈을 찍는 스마트폰이 나오게 되는 거거든.
생각을 찍는 스마트폰 그러면은 그 생각을 찍고 꿈을 찍는 스마트폰이 나와서 거기에 그렇게 찍히면은 그림도 나오고 음악도 나오겠지만은 글도 저절로 다 써진다.
이거여 생각을 그려낸 것을... 이거 기발한 착상인데 내가 이렇게 지금 잠을 자다가 꿈을 꾸고 생각을 해보니까 글을 쓸 필요가 없어 손으로 글을 쓸 필요가 없으며 입으로도 말을 해서 글을 써가지고서 말을 해서 텍스트화할 필요가 없어.
생각을 그냥 찍으면 되는 거야. 스마트폰으로 꿈을 그렇게 찍든가 두뇌에 칩이 박혀가지고 반도체 같은 칩이 머리에 박혀가지고 생각을 찍어 제킨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생각을 찍어져 찍히면은 그대로고만 이렇게 재생 동영상 재생하듯 해제키면은
거기 생각이 찍힌 것이 그대로 동영상에 드러나면서 말하자면 그것을 글이라 할 것 같으면 텍스트화 하고 그림이라 할 것 같으면 그림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 왜 그런가 그런 생각을 했느냐 하면 지금 내가 꿈을 꾸면서 글을 써 머리에 쓰고 있는 게 그게 실제로 쓴 것처럼 긴가민가 해지는 거여....
내가 여기 말하자면 게시판이나 여기에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을 쓴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글 쓴 적이 없거든.
그런데 머릿속에서 그렇게 써가지고서 꿈에서 글씨가 이렇게 이제 글이 이렇게 나타나는 거지 뭐가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논리적인 이렇게 요새 계속 그렇게 글을 쓰는 것처럼 똑같이 글이 써지는 거예요. 그
그러니까 생각을 이렇게 콱 찍어 제키면 그냥 그대로 글이 나올 거 아니야 글씨가 될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래 과학이 발달되면은 엇저녁에도 우리 집안 사람들하고 이야기했지만은 말하자면 자동차 전기 자동차 충전시킬 필요가 없다는 거야.
타고 가면 저절로 충전이 된다는 거지. 태양광 그걸로 충전을 하든 ..시공간 에너지로 충전하든 그건 이제 나중에 과학이 이제 앞으로 크게 발전이 돼야 되는 거지.
그런데 우리 집사람 이야기하기를 그것보다 이렇게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으면 저절로 충전이 되게 요새 뭐 이렇게 코드 꽂고 그러잖아.
그런 게 아니고 가만히 세워놔도 아무 데나 충전이 되겠시리 ..이렇게 되는 건 할 수가 있다는 거지.
또 이렇게 말하자면 위성 같은 데서 전기를 막 쏟아서 내리면은 뚱그렇게 전기파 받는 판 같은 것이 있어서 헤로판이 있어서 그리로 받아 재키면은 말하자면 충전이 돼서 자동차가 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건 뭐 인공위성 같은 데서 전기를 내려쏘기만 하면은 그냥 받아 제끼는 판 뚱그런 말하자면 태양광 전기 만드는 판 같은 것이 있으면 그리로 쏴 제키기만 하면 받아 재키기만 하면 충전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일부러 충전할 필요가 없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저절로 다 충전이 된다.
아 -그렇게 되면은 뭐 어려운 게 하나도 없지 뭐 에너지에 대하여서 어려운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그 유튜브에 본다 할 것 같음 그거 열역학 법칙 2 법칙 1법칙 그런 걸 다 무시하는 논리가 되는데 영구기관이 얼마든지 될 수가 있는 걸 지금 무한동력 영구 기관이 얼마든지 될 수 있는 걸 전기 갖고서 모터를 돌리고 가지고 발전기를 돌리고 그 발전기에서 나오는 걸 전기를 갖고 모터를 돌리고 이렇게 돌아가면서 그래서 거기서 나머지가 나와 가지고 전기 에너지가 조금 나머지가 나와 가지고 선풍기도 돌리고 이렇게 여러 가지 가전제품 이런 거 다 돌리고 이런 걸 다 보여주더라만은 그것만이 아니라 지금 그 유튜브에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물을 낮은 데 물을 높은 데로 이렇게 아무 그렇게 힘을 들이지 않고 자기 힘으로 뽑아 올리는 것을 이렇게 그 말하자면 파이프 갖고서 파이프 갖고서 하는 걸 봤는데 그것이 되더라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 파이프에 갔다가 페트병 이런 걸 붙여 가지고서 호수에다가 말하자면
그건 무슨 체크 후드라고 그러지 ..체크 후드 그런 걸 붙여가지고 물을 이렇게 파이프로 가득 차게 오르게 해.
말하자면 흔들어 재켜서 파이프 파이프를 흔들어 혀서 그러면 이제 물이 점점 차오르잖아.
차 오르고 밑으로 빠져나가지 않아. 이 후드가 체크 후드가 그렇게 밸브가 그 체크 밸브식으로 돼 있어 가지고 그래서 이쪽에 출구 빠져 나오는 대로 말하잠 물이 막 빠져나온단 말이오.
내 생각 같아서는 절대 안 될 것 같은데도 그것을 그렇게 뽑아올린단 말이야.
그 페트병 이런 걸 쭉 들어붙여가지고서 그 높은 데로 낮은 데 물을 뽑아 올려서 물이 쫙 흘러나가거든.
그리고 거기 뭐 손발도 씻고 그것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 몰라도 그래도 오래 가고 안 가고 간에 그렇게 물을 낮은 데 물을 높은 데로 뽑아 올린다는 것은 일단 성공 아니야.
거기다가 물레방아를 만들면 그 물을 보여주는데 커다란 대야 같은 데다가 물을 이렇게 가득 담아가지고서 그 파이프 그런 식으로 설치해가지고서 높은 데로
물이 올라가게 해서 나오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그럼 거기 그 낙차가 있으니까 거기서 얼마든지 물레방아를 돌려가지고 그물이 다시 그 대야 속으로 들어가면 계속 돌아가는 거 아니야 계속 아 그걸 그렇게 보여주더라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그 사람들이 뭘 안 보여주느냐 하면 물레방아를 설치하는 거 물레가 돌아가는 거 그거만 안 보여주는 거야.
그거 물이 그리로 도로 들어가는 것만 물이 낙차돼 가지고 흘러가지고 다시 저쪽에 말하자면 받아 가지고서 대야로 들어가는 거 이것만 보여주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내가 아 이거 신기한 것이고나 이거 사람 눈 속이느라고 쟤들이 말하자면 그 조회수 늘구려고 일부러 유튜브에서 그렇게 농간을 부리는 건가 이렇게도 생각이 들었지만은 가만히 생각해 본다면 그것도 아닌 것 같더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물을 낮은 데 것을 높은 데로 그냥 아무 동력을
동원하지 않고서도 끌어올리더라 이런 말씀이여.
그렇다 하면 무슨 에너지 같은 거 다 해결되잖아. 계속 영구기관처럼 돌아가는 것인데 물레방아가 영원한 물레방아가 돼가지고서 이 강사가 그런 거 만들려고 어려서 젊은 시절 어 말하자면.
그러니까 20대 때지 국가 에서 보상금 몇푼 받은 걸 가지고서 그렇게 파이프를 사 가지고서 한번 해보려고 그러니까 열역학 법칙이런 것 모르고 어리석은 거지 그러니까 말이지 그 종교애들 사람들 속이느라고 그런 짓 많이 하잖아.
그처럼 그게 될 것 같아 마음속에 뭐냐 저울추를 달아가지고 한 되박에 물 가지고 두 되 박에 물을 똑같은 위치에 올리기만 하면 성공이다 이거여 한 되박이 남으니까 그런 걸 해보려고 이렇게 하니까 그게 안 되잖아....
그걸 뭔 생각을 못했느냐면 압축되는 생각을 못한 거지.
압축되는 생각을 했다 하면 그걸 어리석게 안 했을 텐데 이게 공부가 미달 해서 가방끈이 짧은 머리를 갖고 그렇게 생각이 앞서니까 안 되는 거지
그 말하잠. 물리 법칙, 열역학 법칙 1 법칙 2 법칙을 배웠더라면 그런 것을 안 했을는지도 모르지만은 그런데 지금 그게 아니다 이거야 열역학 법칙 이런 걸 다 무시하고 그렇게 말이야 체크 밸브에다가 물을 막 파이프에다가 이렇게 올려가지고 우물에서도 그래 우물에 물을 막 그렇게 올려가지고서 그 우물이 저 보여주는데 우물 물이 저 아래쪽에 있는데 이 꼭대기까지 긴파이프 체크 밸브를 끌어올려가지고 파이프 속에 물을 가득 채워가지고 거기서 파이프에 그렇게 꾸불렁꾸불렁하게시리 말하잠 아주 만들고 큰 통 같은 걸 이렇게 붙여가지고 공기와 압축식으로 공기 진공 상태식으로 이렇게 해서 만들어놓고 있음 아구리 이쪽 출구에서 말하자면 스위치를 확 틀으니까 밸브를 확 틀으니까 물이 좌르르르 계속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꼭대기 그 진공되어 있는 통에서 물을 끌어 올린다는 거지.
그래가지고 이 출구로 물을 계속 뽑아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성공 아니야 그럼 거기서 물레방아를 막 돌려가지고 다시 그 물 떨어진 걸
다시 우물 속으로 집어넣게 된다 하면 계속 돌아갈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왜 내 생각이 어리석은 생각 같아 여러분들도 한번 유튜브에 열어보라 이런 말씀이여. 그
파이프 갖고서 꾸불 꾸불렁하게 만드는 파이프 갖고서 그렇게 진공 상태 통 같은 거 페트병 이런 걸 달아 가지고 물을 끌어올리는 걸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거짓말 아닌 것 같다 이런 말이여.
내 이야기는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게 그런 것이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무슨 상대성 이론이니 저 -마귀놈들이 짓거리는 서양 마귀놈들이라. 그래 나는....
노벨이나 아인슈탄 이런 놈들 그럼 노이즈 마케팅 또 이름을 들썩여서 해주잖아.
그런 놈들 물리 법칙을 다 개무시해버리고서 새로운 물리 법칙이 나와가지고서 온갖 에너지는 다 해결되고 말하자면 영주 봉래 방장산 처럼 불사약 불로초가 생겨가지고 인간 영원히 죽지도 않고 고통도 않고 귀신을 무시 신(神)이 없다 이러잖아-.
신경줄 이런 걸로 인해서 고통을 하니까 머리카락 깎듯
떼 각질 떨어지듯 손톱 발톱 신경이 없어서 안 아프잖아 손톱 발톱이 성장하잖아 그처럼 머리카락도 성장함 막 깎아재켜도 안 아퍼 양털 깎듯이 닭털 뽑듯이 닭털을 뽑음 닭이 아프다 하지만 깍음 안 아프다 하잖아.
그래 신경 없는 세상을 만들면서 즐겁게 즐거운 세상이 될 수가 있다.
아픈 고통 없는 신경이 없으면서 즐겁고 즐거운 것만 느끼는 그런 감각만 있겠지.. 만들...어 그러면 사람이 죽지도 않고 그러니까 인조 인간처럼 되는 것일 수도 있어.
그래 영원히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죽지도 않고 그것만 아니야.
돌아가셨던 조상님들도 다 살아오게 한다. 말하자면은 뭐 그래 인구 고령사회 이런 거 인구 절벽 절대 근심할 것 없어.
아버지도 돌아가셨으면 살려내고, 할아버지도 돌아가셨으면 살려내고 자꾸 자꾸 그렇게 되다 보면 저 아베마까지 다 살려내겠지 시초부터 생긴 데까지 다 살려낸다 이런 말씀이야.
다 살려내면 이 지구가 인구 포화 걱정할 것 없어. 지구도 키우든가 사람이 개미처럼 작아지면은
세균처럼 작아지다시피 지구 땅덩이 너무 크고 지구 갖고 안 되면 지금 화성이 허공중 말이야 이런 데 막 살아 그전 동화 얘기 이제 허공중에 밭을 만들어 가지고 땅을 만들어 가지고 요새 말야 초전도체하고 똑같은 거지 거기서 밭을 일구고서 경작해가지고 채마를 말이야 이렇게 채소를 갈아가지고 내려 가지고 먹잖아 그런 식이 된다.[어제 뉴스에 소고기쌀을 만든다고 나오더라만..]
이런 말씀이야 이게 다 허황된 이야기 같지만 미래에는 그렇게 된다는 것이지 허황된 것만 아니다.
뭐 화성만 가 가지고 억지로 살려고 할 필요도 없어.
순간 찰나의 웜홀 통로로 축지법 같은 것이 생겨가지 축지법 같은 것이 생겨가지고 우주를 빛보다 빠르게 여행을 하면 아니 갈 데가 없고 타임머신 과거 미래 다 가보고 다 구경을 하게 되면 말이야 우주 여느나라 별세계 행성에는 수많은 생물체가 다 살고 생명체가 다 살게 되는 저 별덩어리도 다 생명체다 가스고 뭐고 일단 이 세상에 뭐던간에 시공간으로 형성된 건 다 생명체이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놈들이 막 들고 치고 막 부딪치고 이래 커지고 하고 아프면 베길 수가 있겠어 그거 하나도 안 아프다 이런 말이야 별들이 충돌해가지고 왜색 행성이니 뭐 뻥 터지고 빅뱅이니 이렇게 아프면 안 된다.
이거야
아파가지고 그렇게 될 리가 없어. 이거 그 고통하면 얼마나 힘이 들겠어.
인간처럼.. 인간이 이게 마귀가 이 신경줄이라는 신(神)이라 하는 것은 마귀 놈이야.
그 마귀가 신경줄을 사람 대갈빨이 이런데 온몸에 붙여놔가지고 고통을 하는 것이거든.
그전에는 없었다. 이 생명체가 이거 귀신이 없는 생명체도 많네.
그래야지 고통을 모르게 되는 것이거든 말하자면. 양털 깎듯이 손톱 발톱 깎듯이 깎아재켜 나무도 그루 나무가 저거 베어제키면 고통 한다면 되겠어 어떤 사람은 이 그릇 턱이 땅속에 있는 것만 고통을 하지 꼭대기 베어 제키는 건 안 아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 나무가 가만히 있는 거지.
나무가 아프다면 아프다고 달달달달달 떨리든지 소리를 빽빽빽 지르든지 할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 나무가 아무리 입이 없다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될 것인데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나무는 베면 머리 머리털을 사람이 이렇게 자르는 거와 같아가지고 하나도 안 아프고 그 말하자면 뿌레기 박힌 사람도 머리털이 이렇게 살가죽에 박혀 잖아 거기만 아프잖아.
그 위에 자르면 안 아프고 털이 그런 식으로 그 뿌래기 있는 데만 신경이 있어서 아플래기 꼭대기 이렇게 자라나는 그것은 안 아프는지도 모른다.
이거 안 아프다는 거요. 그러니까 막 베어제키도 가만히 있다는 거지.
시들기만 해버리지. 이번에 이렇쿵 저렇쿵 자다가 번뇌 망상이 일어서 이렇게 여러 가지를 갖고서 여러분들의 강론을 펼 봤습니다.
뭔 강론을 처음에 서두를 했는지 모르겠네. 아 -꿈을 찍는 스마트폰 생각을 찍는 스마트폰으로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많은 비약적인 이야기를 논리를 전개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