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아름다운 시간 속 우리, 구글링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You Art the Apple of My Eye,2011)
영원히 내 눈 속의 사과 같은 너..
그 때 너도 날 좋아했을까?
이제 막 17살이 된 나, 커징텅(가진동)은 시도 때도 없이 서 있는 ‘발기’ 쉬보춘과 어떤 이야기건 꼭 등장하는 ‘뚱보’ 아허,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머저리’ 라오차오, 재미 없는 유머로 여자들을 꼬시려는 ‘사타구니’ 랴오잉홍이라는
친구들이 있다. 고등학교에서도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의 유일한 공통점은 최고의 모범생 션자이(진연희)를 좋아한다는 것!
어느 날, 커징텅은 여느 때처럼 교실에서 사고를 친 덕분에 션자이에게 특별 감시를 받게 되고 이를 계기로 모범생과 문제아 사이
백 만년만큼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는 듯 했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잘해보려는 일도 자꾸만 어긋나고, 커징텅과는 달리 친구들은
션자이의 사랑을 얻기 위해 아낌없이 표현하고 경쟁한다. 게다가 애써 한 고백에 션자이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리고 15년 후 다시 만난 션자이는…
32살의 내가 17살 나에게 보내는 고백, 그 시절 너는 반짝반짝 빛이 났었다!
"사람들이 그러지.. 사랑은 할듯 말듯 한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고.
진짜 둘이 하나가 되면 많은 느낌이 사라지고 없대. 그래서 오래도록 날 좋아하게 두고 싶었어.
그때 나를 좋아해 줘서 고마워. 나도 그때 널 좋아했던 내가 좋아.
넌 영원히 내 눈속의 사과야."
"션자이를 잃고 나니까 내 청춘엔 아무것도 없었다."
"결혼 축하해. 내 청춘에게"
나의 소녀시대
(Our Times,2015)
“나의 소중한 추억이 되어줘서 고마워”
돌아가고 싶은 리즈시절(?) 숨기고 싶은 흑역사(!)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
"그날밤 유성을보며 빌었던 소원은 그 애의 소원속에 나도 있었으면 하는것이다."
"처음으로 물풍선을 맞히는 것은 싫어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만 보이기 때문이다."
"비록 넌 작고, 바보같고 게다가 다른사람을 좋아하기까지 하지만,
그렇다 해도 나는 여전히 너를 정말 좋아해."
대만 청춘 영화 투탑.
교복, 학교, 학생, 우정, 사랑, 청춘
2지만 여운은1
22마지막결말빼고진짜다맘에드는데
결말진심...
2222
난 222
1
22
2222
1
닥1
1 그 청량함? 그런 분위기가 좋음
둘다 다르게 좋음ㅠㅠㅠ근데난2..대륙이존잘ㅠㅠㅠㅠㅠ
칸띠아모...ㅠㅠㅠㅠㅠ 마지막 회상씬지렸구요ㅠㅠ
22 서태우가 녹음한거 듣는 부분 존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디모아? 이것도 좋고
1
난 닥2 1진짜 노잼이었음
닥2
내 기준 1은 걍 주인공들 외모 말고 스토리는 노잼..
2는 유치하긴 한데 좀 더 나음
1 결말 호불호갈리는데 난 오히려 결말때문에 더 좋았음.
22 비쥬얼이 다 했잖아 연출이랑 대사도 좋았고 무언가 미숙한 부분들이 나는 귀여웠다 되게
1 어떻게보면새드라 새드인게좋음 아련하
1은 너무 남성중심이라서...스토리자체가 남자애들 얘기였지만 ㅋㅋㅋㅋ 2가 더 몰입이 잘됐던듯
2 너무감동적
1.. 2너무유치함
닥1..
2 추천 많아서 봤다가.. 음.. 너무 유치해서 기대이하ㅜㅜ
닥 1ㅠㅠㅠㅠ
닥11
2는 뭔가 좀... 인소느낌? 1은 오히려 현실적이어서 좋았다 브금도 굿
닥1
뭐가 더 유치함???
내 기준 2가 더 유치해!!!
2
닥2 2보고나서 1봣는데 개실망 내용조차 기억안나
2 1은 너무 슬퍼..... 새드못본단말이야ㅠㅠㅠㅠ
1 너무 아련하고 슬픔 뭔가 멍한 그런...
고3 땐가 학교에서 ㅂ보여줬는데 아는 내용이라 자다가 일어났는데 끝 부분 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봤는데 너무 슬펐다 그 나레이션인가 편지 나올 때 ㄹㅇ 눈물 뚝뚝 흘림 마지막 대사도 너무 아련+슬픔
222 이종석닮았어 걍 남주가 존나좋아
나소시❤️❤️
2
2222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