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선생님과 꼬마

[추억속에]

◈ 처녀 선생님과 꼬마 ◈
처녀선생님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 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 마리를 맞추면
전깃줄에 참새는 몇 마리가 남아있지?"

꼬마가 당당하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한 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갔으니까요"
 
"정답은 네 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 것 같구나" 

그러자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 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 명은 핥아먹고, 한 명은 깨물어 먹고
다른 한 명은 빨아먹고 있어요.
어떤 여자가 결혼한 여자일까요?" 

얼굴이 빨개진 처녀선생이 대답을 했다.
 
"아마 빨아먹는 여자가 아닐까?" 

그러자 꼬마가 회심의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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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결혼반지를 낀 여자예요.
하지만 선생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네요."

[추억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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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천상]

즐감

[추억속에]

감사^^ㅎㅎ

[김창근 달인]

[추억속에]

반가워요 ~달인님 ㅎㅎ~

[무혈]

ㅋㅋㅋㅋㅋㅋㅋ

[추억속에]

반가워요 ~무혈님 ㅎㅎㅎ

[소 담]

난 뭔소리인강 ???
알쏭 달쏭
문제가 너머 어려버요 ~~~ㅋ

[추억속에]

소담님 왜 ??이해를 못하시는지

[소 담]

욜콤 어려운 유머를 올리시니
소담이 이해를 몬하지요
씬삥니까요 ~~
까르르르르르르르르~~~~

[추억속에]

알았어요
씬삥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천마산또리]

어린녀석이 뭬하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