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글을 보면
하나님은
땅에 보이는 모든 존재의 근원이시며
모든 존재의 시작인 원자 분자로부터
대 우주에 이르기까지 말씀의 법으로 지으시고
운행하시고 그 말씀의 능력으로 잡고 계신 분입니다.
모든 생명을 시작하시고
모든 생명체의 DNA를 지으시고 그 특성과
그 시종의 나타남을 정하신 분입니다.
모든 만물은 그가 없이 된 것이 없습니다.
원자, 분자?? DNA를 지으시고??
성경의 내용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머리속에 있는 어설픈 단어를 가지고 글을 쓰고 있으니.
성경은 감정으로 글을 쓰면 안됩니다. 있는 그대로 성경에 내용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자나 분자는 사람이 정의한 과학 단어일 뿐이고. 하나님읜 생명체를 창조하신 분이죠
원조인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반역한 천사장이었던
사단 마귀의 거짓말을 받아드림으로
아담의 왕권은 마귀에 넘겨지고
마귀가 세상 임금이 되었습니다.
원조인 아담 ?? ㅋㅋ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아담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겁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지 말라고 한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단은 천사장이 아니고 그룹입니다.
그 때부터 아담안의 모든 사람 곧
온 세상은
생명과 사랑
모든 축복과 행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져
"죄의 몸" "사망의 몸" "행악의 종자" "진노의 자녀"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ㅋㅋㅋ
에베소서 2장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아담 때문에 우리가 진노의 진녀가 된 것이 아니고. 우리도 아담 처럼 불순종함으로 진노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로마서 5 :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 즉 아담 때문에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이지 아담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사람이 진노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세상 풍습에 따라 세상과 같은 삶을 살아서 진노으 자녀가 된 것입니다.
즉 지옥 가는 사람은 첫 사람인 아담 때문에 지옥갈 진노의 자녀가 아니고. 죄를 지어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저런 주중은 원죄론이라는 교리에서 말하는 것이죠..
아담 때문에 모든 사람이 원죄를 가지도 태어난다는 그런 주장이죠
그리고 죄의 몸이라는 것은
로마서 6 :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내 몸이 죄를 짖게 되면 죄의 몸이고 .
우리가 의를 위해서 살면 우리 몸은 의의 몸이라는 말이지. 아담때문에 죄의 몸이 된 것이 아닙니다.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내가 몸으로 죄를 짖게 되면 죄의 병기로 죄의 몸이고.. 내 몸을 의의 병기로 쓰면 의의 몸이 되는 것이죠
아담 때문에 우리가 진노의 자녀가 아니고. 세상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살기 때문에 진노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속죄제로 깨끗게 되고
아버지와 하나된 번제를 부어 살아나고
다시 태어나
머리와 몸이 된 것입니다.
=> 먼 개소리인지??
=>아버지와 하나된 번제??
=>번제를 부어 살아나고?? 번제는 소멸하는 장소.. 심판을 상징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심판을 대신 받은 것을 말하죠
속죄제사에 필요한 것은 피입니다.
레위기 17 : 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피가 필요하고 그래서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영원한 속죄를 받는 것이죠
번제라는 것은 희생 재물의 육체를 불사르는 것이 번제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죽어서 갈 음부에 예수님이 삼일 밤낮 동안 음부 대신 가신 것의 모형이죠
번제를 부어 살아나고 다시 태어나
번제를 부어 살아나고 다시 태어나????? ㅋㅋㅋ
첫댓글
레위기 9: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필하고 내려오니라
구약시대에 드려지던 모든 제사는
어린양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드려지고 완성된
제사의 예표이고 모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드려진
하늘 아버지께서 기뻐받으신 공의의 요구를 충족한
한 제물로 인해 주심 은헤를 믿는 자를 구원해 주십니다.
골새1:13-17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무식아
속죄제라는 것은 죄를 속하기 위해서 하는 제사.
속죄제는 피로 하는 것야
히브리서 9 :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속자가 무르다. 대속물을 죄 값을 치르고 그 죄를 무르다. 대신 죄값을 치르다는 한자어가 대속..
속죄제사를 구약에서 소로 하지.. 그래서 피는 속죄제사에 쓰고
소의 육체는 번제단에 불 사르는 것야.
육체를 불 살라버리는 것이 번제.
무식아
번제가 먼지 공부을 좀 혀봐 등신아.
번제가 먼지도 모르고 욱이지 말고
니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이 바로..
번죄는 고사하고
속죄제사가 먼지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야
레위기 6 : 30
그러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속하게 한 속죄제 희생의 고기는 먹지 못할지니 불사를지니라
대속죄일에 드리는 속죄제사는 그 피는 회막 즉 성막에 속죄소..즉 언약궤가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 안약궤에 뿌리고
그 희생물의 육체는 먹지 못해.. 이것은 전부 번제단에서 불사라야 하는 것야
대속죄일 말고 속죄제사는 피를 번제단 앞에 흘르게 하고 제사장이 손에 번제를 사각뿔에 피를 바르고
육체 일부는 불사르고. 고기는 제사장과 제물을 가지고 온 사람이 같이 먹어
알겠냐?
이런 개소리 하지 말라고
속죄제로 깨끗게 되고
아버지와 하나된 번제를 부어 살아나고
다시 태어나
머리와 몸이 된 것입니다.
번제를 부어 살아난다는 말씀이 어디에 있길래
계속 번제를 부어 살아난다는 개소리를 하냐??
@나그네1004
번제에는
향기로운 이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속죄제에는 그런 수식어가 붙지 않는다.
속죄제는 죄를 위해 드리는 것이요
번제는 의를 위해 드리는 것이다.
이럴게 하여
계명 과 율법이 요구하는
죄 문제와 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백합향 병신이 지랄한다고 하더만
병신아 번제는 육체를 불사르는 제사 등신아
내장을 태울때 나는 냄새가 향기롭다고 하는 것야. 무식아
출애굽기 29 : 18
그 숫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출애굽기 29 : 25
너는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취하여 단 위에서 번제물을 더하여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니 곧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레위기 1 : 13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백합향 =>속죄제는 죄를 위해 드리는 것이요
=>번제는 의를 위해 드리는 것이다.
개소리
레위기 4 : 31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희생의 기름을 취한 것같이 취하여 단 위에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이 일반 속죄제사 이때 피는 땅에 흘리고
대속죄일의 제사에서는 피를 성소에 들고 들어가고..
@나그네1004
구약의 모든 제사는
예수님이 그 한몸 드린 제사로
완성되었다
하나님의 공의가 만족되었다..
@백합향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기도..
이것은 성소 안에 있는 향료를 말해.
레위기 16 : 12
향로를 취하여 여호와 앞 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두 손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채워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이 무식아
@백합향
번제는 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고 속죄제사에 해당되는 것이고
죄 사함에 희생된 짐승의 육체를 태우는 장소가 번제단이고 불에 태우는 것을 번제라고 혀 등신아.
@백합향
마태복음 6 :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은 기도.
간구라고 하지.
이것은
출애굽기 30 : 7
아론은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태우되 등잔들을 정비하면서 그것 위에 향을 태우고
출애굽기 30 : 8
또 아론은 저녁에 등잔들에 불을 붙일 때에 그것 위에 향을 태울지니 이것은 너희 대대로 {주} 앞에 드려야 할 영속하는 향이니라.
출애굽기 30 : 9
너희는 그 위에 이상한 향을 드리지 말며 태우는 희생물이나 음식 헌물을 드리지 말고 그 위에 음료 헌물을 붓지 말지니라.
성소 안에 일곱금등잔대.. 금향료. 금떡상
여기서 향료에 향기로운 향이 바로 하나님의 의에 해당이 되는 것야
그래서 성소 안에 있고
번제단는 성소 밖에 있고
이 무식아
@백합향
한 몸에 집착하는 바라.
=>예수님이 그 한몸 드린 제사로
=>완성되었다
예수님이 한분이지 두분이냐. ?
@백합향
성막이라는 책을 읽고 공부혀
M.R. 디한이 쓴 성막. 생명의 말씀사
번제가 먼지도 가르치고 자빠졌으니.
@나그네1004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
잎새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
7년 대환란?(이단들의주장)
아무튼 요 사이비 이단들은 7년 대환란 전후에
자신의 산육체가 변형되어 휴거된다고 한다
과대망상적 헛된믿음의 소유자들....
시한부귀신들...
나그네 백합향 두더지 장민재
(언제 생길지도 모를) 7년대환란....
그때까지 너희들의 육체가 죽지 않고
살아있어야 해
앞으로 몇백년동안 안뒈지고 살아 남아서
시한부종말론을 증거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