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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 Car& Life 파란만장했던 나의 사건사고들.....
큐세븐[권재희] 추천 0 조회 447 10.07.23 11:1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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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빵구를 열번 ....떵을 한번....이런말이 잇죠..항상 조심하시고 본문내용은 각 개인마다 다 있을법합니다..

    아마도 더한 경우가 더 많지 싶네요..^^*

  • 작성자 10.07.23 11:54

    음..... 빵구를~ 떵을~ 음 못들어본 말이라.... ^^;;
    저만 별난게 아니었군요. 영원한 우디님 리플에 왠지 맘이 편해집니다 ^^

  • 10.07.23 11:45

    울 나라 언제 들어오시는지요? 전화기 꺼놓게~~

  • 작성자 10.07.23 11:54

    떽!!!!!!!!!!!!!!! 못써요!

  • 10.07.23 11:55

    파란만장 재희씨.~~~ 대단한 삶을 살고 계신듯..

  • 작성자 10.07.23 12:01

    헉~ 영원한 우디님 말씀 못보셨어요?
    더한 경우가 더 많다시잖아요 ㅎㅎㅎㅎ

  • 10.07.23 12:09

    한손에 건빵들고 한손에 나무작대기들고 동네개한테 4살때...건빵줄려고 하다가 막대기로 찌르고 건빵줄려다 막대기로 찌르고..개가 열 받아서 제 얼굴을 물었어요...그때 이후로....제 상태가 별로 안좋아요~~미친개였나봐요~~~형하고 돌맹이로 지나가는트럭 유리창에 던지는 놀이하다가 트럭운전사 한테 잡혀서 엉덩이가 퍼렇토록...아직 궁둥이가 퍼래요~~~ㅋ......중고등학교때도 파란만장했으나 차마 하드코어가 많은 관계로 패쑤~~

  • 작성자 10.07.23 12:14

    창우님 혹시 그때부터 물이 무섭거나 싫지는 않으시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고반점도 오래 가는 스탈..... ^^

  • 10.07.23 12:24

    술도 물 아닌가?..그라고 조폭이 무슨 돈내고 개솔린을 넣으시는가? 걍 넣고 잘있어~~~ 하면되지....절로 가지마시오~~~스님들이 먼저 도망가요~~~

  • 작성자 10.07.24 00:17

    절가면 스님들이 얼마나 예뻐라 하시는데 흥~ 뭘 모르시는 말씀!!

  • 10.07.23 12:50

    저도 그런 여인 하나 압니다. 왠지 성격이 비슷하실 듯.
    한가지... 자주 울컥 하시죠?

  • 작성자 10.07.24 00:16

    음....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해두죠 ^^
    제가 얼마나~ 감성이 여린데요 ㅋㅋㅋㅋ

  • 10.07.23 13:28

    파란만장한 삶을 오라버니와 함께 하셨네요~~~전 오빠가 없는 관계로~~다행인건가~~싶습니당..^^

  • 작성자 10.07.24 00:18

    다~ 오래비들 때문이에요.
    자기네들 화투칠때 둘이 치면 재미없다고 저 갈켜서 셋이 치고.....
    윌리엄텔 놀이 하자고 꼬여 석궁 타겟 밑에 세워두고.....
    아찔한 순간이 많았어요

  • 10.07.23 14:01

    여자분이셨군요 ㅠ.ㅠ 재희님, 영옥님,용정님 등등 이름이 중성적이셔서 만나뵙기 전까진 헷갈려요 .............

  • 10.07.23 15:21

    글치~~일식동생~~~!!사우나함갈까~~~~~~~~~~~~풉

  • 10.07.23 15:50

    전 찜질방 좋아합니다.

  • 작성자 10.07.24 00:19

    음.. 제 이름이 중성적이었군요.
    전 또 딱 저같이 조신한 여성적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 10.07.24 02:59

    무진 무진장 찜방 매니아라우~~~/전 백만년전부터 알았답니다...중성적이미지~~

  • 작성자 10.07.24 06:40

    저 조신하고시퍼욧!!!!!

  • 10.07.23 16:51

    제가 장난이 아주 심하고 완전 말썽꾸러기 였는데.....많이 비슷하군여...........ㅎㅎ

  • 작성자 10.07.24 00:20

    전 장난이 심하지도 않았고 말썽꾸러기도 아니었는데 저렇게 일이 많았어요.
    음.... 다만 호기심이 좀 많았다는 정도? ㅎㅎㅎㅎ

  • 10.07.23 17:59

    흠...전...해당 사항이...하나도 없네요....아직까지 한번도 큰 사고는 경험한 적도 없고, 그 흔하다는 팔이나 다리 부러진 적도 없고...전 정말 행운아가 아닐까 싶네요^^ 써 주신 글을 읽으며 맨 마지막 말씀이 제일 마음에 와 닿네요^^ 아드님이 아마 아주 편(?)하게 자라날 듯 싶어요^^

  • 작성자 10.07.24 00:22

    얼마전 아들놈이 마당에서 골프채 휘두르다 옆집 차로 골프공 날려 물어줬다지요..... ㅡ.ㅡ
    뭐든지 한 번은 봐줍니다.
    근데 같은 실수를 여러번하면 혼내주죠.
    전 버러이어티하게 일 쳤지않습니까 ㅋㅋㅋ

  • 10.07.23 19:08

    저역시... 체육시간에 다리한번 부러진적 빼곤... 몸에 상처난적이 한번도 없네요ㅎ 너무 밋밋하게 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ㅎ

  • 작성자 10.07.24 00:23

    밋밋하긴요......
    전 사건사고가 절 따라다닌다고나 해야할까......
    극성맞은 성격도 아닌데 참 황당하게 다친단말이죠...

  • 흠...저같은 범생이도 드물다는 사실을 알려 주시는군요...다행이 저는 딸이 없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7.24 06:52

    다행히도 제 딸은 조용합니다. 하지만 잘 다치네요 ㅠ.ㅠ
    가만...... 근데 저도 활달했지 문제아는아니었어욧! ㅡㅡ+

  • 10.07.24 02:35

    많이 다쳐보고 사고도 당해봤지만 제일 아찔한걸 골라보자면... 대관령 정상에서 내려올때까지 졸음운전으로 내려왔던 일? 정도가 될듯하네요.ㅋㅋㅋ 요즘은 이제 7개월 갓지난 딸래미가 혼자 앉아있다가 뒤로 넘어가는게 제일 아찔합니다~ㅎ

  • 작성자 10.07.24 06:47


    겨우 아이 뒤로 넘어가는게 무서우시면 어쩝니까.....
    딸아이 5세에 거실에서 넘어져 턱 찢어져 응급실 가기, 딸아이 7세에 계단 한 칸 남기고 넘어져 다리 부러져 응급실 가고 바로 다음날 3살 아들아이 거실에서 자전거 타다 넘어져 뒤통수 찢어지고... 참 무궁무진합니다.
    응급실에서 절 이상한 눈으로 보더라구요.
    어뷰시브한 맘이라고나할까...... ㅠ.ㅠ

  • 10.07.25 21:26

    전 20살 전까지는.. 별 탈없이 살았었는데.. 대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사건 사고가. 즐비하게.. ㅎㅎ.. 저도 꽤나 스펙터클하고 다이나믹한 삶을. ㅎㅎㅎ

  • 작성자 10.07.27 08:49

    위험하지만 않다면야 뭐...... ㅎㅎㅎㅎㅎㅎ
    언제 맛뵈기 글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

  • 저또한 어릴때 붉은빛 전등을 켜놓고 자는 창문사이로 새총으로 전등을 깨뜨린 적도 있네요 .누구나어릴적엔 있을법한 이야기네요. 조금심하기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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