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에지 아담 코플랜드입니다.
우선-
제 포토픽션을 보시려면
1편 아니면 프롤로그부터 봐주세요!!
안그럼
내용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테니!
게다가 처음부터 안봐서 관계가 없는 댓글을 달면 진짜
기분이 .... OTL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그랬음 좋겠다는거죠..
그래주면 얼마나 좋아요 ㅜㅡ
네? ㅎㅎㅎㅎ
그래주신다면
검색창에서 제 닉네임아니면
[우정] 이라고 제목을 검색해서
봐주세요~! ^^
출처: op
이번에는 로고를 안넣겠습니다.
그 이유는 로고가 진짜 많아가지고
렉이 걸릴까봐
일부러
로고를 넣지않았습니다.
(덕분에 무단 복사 금지 설정도 안하네요)
[우정]
(2화)
신인들이 바라보는 최고
(이 포토픽션은 실제이야기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단지 실제이야기의 일부를 이용해서 스토리를 만든 것뿐입니다.)
---------------------------------------------------------------
보통 사람들은 큰 무대에 서면 더 크데 긴장하겠지.
하지만 나는 아냐-
무대가 클수록 더욱더 시끄러울 수록 오히려 즐겁다.
나의 귓가에 들리는 환호소리...
----------------------------------------------------------------
우리는 강해지고싶다.
당당하게 가슴을 피고-
위로 나아가고싶었다.
잘못하면 떨어져서 깨진 달걀처럼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하면
고통과 역경쯤이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때까지는....
지금은 함께가 아니다.
1997년
아담 코플랜드: .....................................
제이슨 르소: 아담? 미국.. 갈거야, 말거야?
난 역시
브랫 하트가 있는 WCW로 가야한다고 생각해!
우리들의 스승님이 있는데로 가는게...
아담 코플랜드: 됐어! 그만두라고!
뭐 지금 갈려고 그래? 앙?!
제이슨 르소: 뭐?... 왜?
아담 코플랜드: ECW에서 조금만더 오래 남아있자.
나는 WCW도 절대로 안갈거야!
WWF를 넘을 단체는 아무것도 없다고
내가 말했을텐데!
제이슨 르소: ECW에 조금만더 오래 남아있자니?..
아담 코플랜드: 느껴져?...
이건 열등감을 훨씬 넘어서 절망이라고!!
태즈하고 라이노한테
꼴좋게 깨지고!...
아담 코플랜드: 우리는 빨리 강해져야할 필요가 있어!
그 럴곳은 익스트림룰스경기로 펼쳐지는 ECW밖에 없어!!!
제이슨 르소:......................................
그래
WWF 이적은 잠시 덮어두기로하자...
잠시동안...
그래-
꼭 가는거야.
우리들은 결국 ECW자버급 태그팀으로 전락했지만.
그래도----------------------
우리 서로가 강해지리라 믿기에
아무런 의심없이 싸울수있었다.
1년후...
1998년
-WWF-
(미국 워싱턴D.C)
이번 WWF RWA 첫 경기는!........................
에지(EDGD) V.S 임마누엘(IMMANUEL)-인디단체-
WWF의 새로운 신인 등장!!!!!
케나다 토론토온타리오출신, 195cm~114kg 의
에~~~~ 에~지!!!!
관중들: WAAA~~ (환호하는 사람은 조금있다.)
빈스 맥마흔: 괜찮은 등장이군.. 좀 더 자세하게 말해주게.
폴 해이먼: 네- 회장님.
에지하고 크리스챤 케이지, 둘다 별 차이가 없어요.
둘다 태그팀으로서 ECW에 데뷔했고.. ECW챔피언 2회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에 ECW태그팀챔피언 타이틀을 한번더 따내고.
여기 WWF로 온거죠.
둘 다 레슬링 스승도 같고요. 브랫 하트가 그들의 스승이라더군요.
둘다 실력이 훌륭한데
특히 익스트림 룰스에 더욱더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죠.
초반부터 상대를 제압해가는 에지!
관중들: WOW ~!
빈스 맥마흔: 체격, 레슬링타입, 피니쉬도 알려주게.
폴 해이먼: 네- 에지는 키가 195cm나 되죠. 지금은 아직 25세니까 조금은 더 크겠군요.
몸무게는 114kg입니다.
크리스챤은 키가 191cm고 몸무게는 113kg 입니다.
건장한 체격을 지녔죠.
에지의 피니쉬는 에지케이터입니...
나왔어요~!
에지의 피니쉬무브!! 보스턴트랩과 샤프슈터의 조화!!
탭아웃!! 탭아웃!! 끝났어요~!
에지의 완벽한 승리입니다!!
훌륭한 데뷔전이었어요!!
빈스 맥마흔: 참 신기한 기술이군.
보스턴트랩의 자세로 들어가다가 샤프슈터와 비슷한 형식으로 들어갔다.
폴 해이먼: 네- 크리스챤은 언프리티어라는 피니쉬를 씁니다.
어제 보셨죠?
에지하고 크리스챤 둘다 레슬링타입이 같습니다.
음.. 벨런스쪽에 가깝지않을까요?..
보기드문건데 루차, 테크닉, 브로울리, 등등.. 여러가지 레슬링타입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타입이죠.
빈스 맥마흔: 오호.. 그래! 마음에 들었다.
잠깐!
크리스챤 케이지는...
크리스챤으로 줄이게나...
----------------------------------------------------------------------------------
(크리스챤을 기다리고 있는 에지)
에지: 늦는거 아닌가?.. 금방끝날거랬는데.
크리스챤: 기다렸냐?
미안-
갱그릴이 갑자기 시간을 끌더라구..
아무튼 이번 경기는 이겼다!
크리스챤이 에지보다 2주일 더 빨리 데뷔했는데..
'갱그릴이 크리스챤의 실력을 보고 반해서 자신의 수하로 둔다'
라는 각본을 맡고나서 갱그릴의 수하가 된다.
에지: 갱그릴~ 갱그릴~ 언제들어도 이상한 이름인걸.
에지: 이제 우리 경기가 다 끝났으니 놀러가자고!
크리스챤: 솔직히 너- 여자헌팅하려는거지?
그런거라면
별로 달갑지않은데..
에지: 그러냐? 그럼 술마시러 가자고-
좋은 술집을 알아냈다!
크리스챤: 조옿지~!!!
가자!
매트 하디: 저기- 그 쪽도 신인?...
크리스챤: 아?... 네. 일단은...
매트 하디: 반가워. 우리도 신인이고 나이도 비슷할거야.
너희들보다 약간 더 빨리 데뷔했지만...
그냥 같은 신인이니까..
같이 사이좋게 지내자고.
에지: 그래 좋아! 사람이 많으면 좋지! 너도 같이 놀러가자고!
술마시러가자고~
매트 하디: 그럴 필요없어.
맛있는 술은 내가 가지고있으니까-
우리도 경기끝났으니.. 난 매트 하디라고해!
매트 하디: 이쪽은 내 동생 제프 하디-
제프 하디: 반가워- 그 쪽은?
에지: 나는 에지- 본명은 아담 코플랜드. 그냥 에지라 불려줘!
크리스챤: 나는 본명이 제이슨 르소- 크리스챤이라 불려줘.
원래 크리스챤 케이지란 이름으로 하기로 했는데.
맥맨회장님이 크리스챤 케이지라는 이름이 마음에 안든다고
크리스챤이라고 이름을 줄여줬지.
에지: 아직도 미련이 남았냐...
크리스챤은 곧 내 꼬봉이 되실 몸이지.
크리스챤: Hey !!
너 참!...
아무튼 하디 브라더! 반가워-
매트 하디: 우리 형제는 같은 태그팀이지.
팀명은 하디 보이즈!
너희들은 친구관계인가본데.
너희들도 팀?
에지 : 그렇군!
우린 아직 팀이 아냐-
곧 갱그릴의 일당에 들어가니
크리스챤하고 같이 태그팀을 이루겠지.
크리스챤: 팀명은 곧 E&C로 할거야!
기대해주라고!
제프 하디: 그렇군- 우리.. 경기보러갈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술도 마시면서-
그리고 우리가 WWF의 선수들에 대해 말해줄게.
E&C: 그래! 좋지!
(속마음) 공짜술얻었다.
----------------------------------------------------------------
-주차장-
매트 하디: 여긴 공기가 별로 안좋지만- 술, 음악라디오는 있다.
크리스챤: 나 술 좀 줘.
에지: 신기한데? 주차장주변에 TV가 달려있어!
퍽!
??? : 아~ 죄송합니다.
에지:............
.
.
.
.
.
아.. 아네~ 괜찮습니다.
에지: 한눈을 판건 전데..
오히려 제가 미안하죠.
??? : 아닙니다, 그럼...
(그는 화려한 밸트를 들고 뛰어갔다. 에지는 순간 멈춘 것은 아마-
그가 들고있던 밸트때문인 것같았다.
에지는 마음속의 밸트에 대한 욕심은 더욱더 불타올랐다.)
에지: 방금 저 사람 누구야?
나보다 키가 큰건 아닌데~ 덩치가 크고..
이상하게 생긴 푸른색의 밸트를 들고있던데..
매트 하디: 아~ 저 사람?
진 폴 레베크스.
링네임은 트리플H
미래에 진정한 최고가 될거라는 소리가 많아.
WWF최고의 유망주지-
지금은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에지: 그래? 하지만 그 최고의 유망주라는 소리-
내가 가져가겠어.
크리스챤: 에지- 왜 그래? 멍하니 다른데 쳐다보고?
에지: 아니- 가자- 가자고-
.
.
.
.
참내.. 저 사람 왠지 끌린다니까..
은근히 마음에 안드는데?
트리플H라..
HHH...
제프 하디: 여기야! 크리스챤- 여기 술
크리스챤: 땡스!
WAAAAAAAAAAAAAAAAAAAA!!!!!!!!!!!!!!!
크리스챤: 오?! 무슨소리야?!
에지: TV에서 나는 소리다.
오스틴의 등장입니다!!!!!!!!!!!!
WAAAAAAAAAAAAAAAAAAA!!!!!!!!!!!!!!!!!!!!!!!!!!!!!!
W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이어서 현 WWF 챔피언 더락의 등장!!!!!!!!!!!!!!!!
WAAAAAAAAAAAA~~~~~~~~
W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에지: ...........................
굉장한 환호소리군.
TV의 스피커가 고장난게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야.
더 락: 오스틴 오스틴!! 너는 그저 폭력적인 싸움꾼에 불과해!
내가 너를 제압하고 나서 온순한 개로 만들어주지!!
더 락: 알아들었나? 오~~~수~~~ 터~~~ 언~~~
오스틴: 그래- 그래- 재밌나? 재밌나?
나는 네가 뭐라 말하든 신경쓰이지않아.
왜인지아나?
오스틴: 관중들이 모두!! 전 세계의 관중들이 모두
내가 너의 타이틀을 빼앗기를 바라고 있느니까!!
너는 그 소리가 안들리나?
오스틴: 락 퍽~! 락 썩~! 락 타이틀?? 퍽~! 오스틴 타이틀? 오예~!
더 락: !!!!!! !!!!!!! !!!!!!!!!!!!!!!!
퍼억!
오스틴: FUXX!!!!!!!!
스터너!!!
(오스틴. 더락의 챔피언 타이틀을 든다.)
오스틴: 이 챔피언밸트!! 솔직히 내가 더 어울리지않아?
더 락: 크.. 크윽!!! 크아!!
오스틴: 이 타이틀- 너희들의 바램대로 빼앗아주지.
W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FUXXER!!
에지: 이 것이 에디튜드!....
크리스챤: 저 사람처럼 최고가 되기로 한게 누구였지?
에지: 바로 우리잖아!
크리스챤!
당장 트레이닝실로가자!!
크리스챤: 메인이벤트는 안봐?...
그보다 놀자고 한게 누구였는데...
에지: 그땐 그랬지!
가자!
매트 하디: (정말 재밌는 친구들이야. 무슨 힘든 과거가 있었기에..)
제프 하디: 그래- 에지!! 크리스챤!! 다음에 시간있으면 우리 불러줘.
같이 재밌게 또 놀았으면....
에지: 당연하지! 또 만나자!
크리스챤 얼렁 오라고!!
크리스챤: 까다롭긴.. 그래 가자!
트레이닝은 간단한건 재끼고 실전연습하자.
에지: 당연하지!
우리 또 한판 붙자!
.
.
.
.
.
.
.
저기.. 크리스챤...
에디튜드가 뭐였지?...
까먹었어?....
에디튜드는 오스틴하고 더락같은 최고의
레슬러들이 풍미하고 있는 WWF시대를 말하는거지...
아까 어떻게 알아봤는지..
신기한데?
하하하...
크리스챤!
우린 에지튜드를 만들자!!
우리 꼭 E&C 라는 태그팀을 만들자!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크리스챤!!!
우리 엄마가 시간나면
놀러오래!!
당일치기라도 우리집에 놀러가자!
엄마가 맛있는 파이를 만들어줄거야!
음~ 시간이 나려면
한~~~ 100일 정도 남았군..
그래 그러지.
|
첫댓글 ㅋ 공짜술 얻었다에서 웃음~ㅋㅋ// 잘보고갑니다~ㅋ
ㅎ ㅎ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C , Hardys 유망주들이네요 ㅎㅎ 앞으로 메인이벤터가 될 인재들.. 다음편 기대할게요~
ㅎㅎㅎ 기대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이 팀들은 WWF에서 최고가 될것인가?! ㅎㅎ
으음....실제 이야기도 약간 섞였다니 에지와 크리스챤을 잘 몰랐는지라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게다가 내용도 체계적으로 딱!딱!들어맞아 재미도 더해주고요!!에지가 195CM인건 알지만 왜이렇게 저한테는 작게 느껴지는지 ㅋㅋ그리고 에지케이터가 피니셔군요!!에지님이 이기술을 보고 에지 형님은 천재라고 하신 기억이 ㅋㅋ그리고 트리플H는 여기에서 공손한 캐릭터이군요...원래 그런가??-_-;;;그럼 쇼..숀은 망나니가 아닐런지!!여튼 기대해봅니다!!에지 아담 코플랜드님 화이팅!!우정 화이팅!!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 포토픽션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ㅠㅜ
정말 재밌어요~ㅋㅋ 사실 화려한 일족 끝내고 이런 장르에 포픽을 하려했는데~ 님께서 이렇게 멋지게 만드시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네요~ㅋㅋㅋㅋ 정말 잘봤습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님도 한번써보시면 대박나실텐데 ㅎㅎ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공짜술 얻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거 너무재미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낙천적이고 장난꾸러기인 에지와 크리스챤 ㅎㅎ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공짜술 ㅋㅅㅋ
ㅋㅋㅋㅋㅋ 공짜술을 내심바랬던 에지와 크리스챤...ㅋㅋㅋㅋ
야~이거 상당히 재밌네요.공짜술 얻었다도 재밌지만 오~수~터~언~도 재밌네요.ㅋㅋ!이내용 모두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믿었던 저는 뭐죠?ㅋㅋ하여튼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재밌게 봐주셨다니 진짜 감사합니다 ㅠㅜ 다음편 많이 기대해주세요 ㅎ
우와 .. 진짜 재미있네요 ㄷㄷ The Feeling 의 노래를듣고잇는데 이거랑 잘맞는듯 .. 정말 진짜보는거같은 ㄷㄷ..
오호!! 그렇군요! 제 포토픽션에 대한 새로운걸 알았네요 ㅎ 감사합니다!! ㅋㅋ
공짜술... 근데 계란에서 피가.. ㄷㄷㄷ 재미있네요. 기대대는 유망주!~ 포픽이네요. 9월의 포픽을 노려보심이..
ㄷㄷㄷ ㅎ 유망주라니 진짜 감사합니다 ㅠㅜ 9월의 포픽!!! 제 목표입니다 ㅎㅎ
E&C와 하디보이즈의 만남.ㅎㅎ
ㅎㅎㅎ 솔직히 말하면 E&C가 WWF에서 처음으로 만난 레슬러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ㅠㅜ 암튼 감상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ㅋㅋ
E & C와 하디보이즈 레더매치 다시 보구 싶당 ~ 물론 더들리보이즈도 함께 !!
물론 그 것도 써야죠!! 그거 쓰러면 때가 아직 멀었지만.. 레더매치는 꼭 쓸 생각입니다!! ㅎㅎ
오 ㅏ재밌어 형 내가 8월의포픽이나 9월의 포픽뽑아쭐까???
ㅋㅋ 내 생각엔 내 포픽 아직도 멀었다. ㅋㅋ 더 성장해야되 ㅠㅜ 봐줘서 고마워 ㅎㅎ
E&C, 하디보이즈. 최고의 태그팀들의 첫 만남!
ㅎㅎ 최고들의 만남!... 그게 왠지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게 좋을거같아요 ㅎ ㅋㅋㅋ 다음에는 누구하고 만날것인가?!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헐 .. 달걀... 그거 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