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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영사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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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사영소식 아들 장가 보낸 이야기
보수 추천 0 조회 221 13.07.05 12: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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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5 16:45

    첫댓글 죽~~
    읽어 내러가며,
    눈시울이 촉촉해 졌습니다...
    제 아들 장가 보낼 때를 추억해 보았습니다,
    제 부모님 모습도 떠 올랐습니다,

    훌륭하신 아드님
    많이 행복 하시지요......?

    아드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 13.07.05 13:24

    축하합니다 !!!!
    전 울 아들 장가보내면서 그저 좋기만 하고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은 못했던 철부지 엄마였습니다

  • 13.07.05 13:56

    글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아드님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07.05 14:37

    축하드립니다.

  • 13.07.05 17:31

    축하드립니다~^^

  • 13.07.05 20:02

    보수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아드님 결혼 축하합니다. ^^*

  • 13.07.05 21:40

    신랑이 베로니카님을 닮은것 같습니다~^^ 환한 얼굴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회장님 베로니카님 즐겁고 행복한 결혼식 축하드립니다~^^

  • 13.07.05 22:21

    축하드립니다.
    32, 29 두아들을 둔 애비로써.
    그 심정에 공감을 하고 갑니다.

  • 13.07.05 22:46

    무심님이나 저나 이런 기회를 가져야겠는데 인연은 다가오겠지요?

  • 13.07.06 07:06

    인연은
    만든다고 되는것이 아님을 알기에,
    그 時節緣을 기다릴수 밖에 없지요.^^

  • 13.07.05 22:44

    오늘 제 가슴을 마구 두드리십니다,
    돌아가신 제 부모님을 생각하는 밤입니다.
    코는 시큰한데 행복하시겠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 13.07.06 19:05

    베로니카님 훌륭한 두 아드님을 두셨었군요~눈물이 죽 흘러내린건 어느점에선가 공감이 간다는 뜻이겠지요?
    일년전 저도 아들을 장가를 보냈는데 즐건마음이 더 컸었던것 같습니다~축하를 드립니다~

  • 13.07.09 00:34

    늘 진한 감동을 주시는 보수님의글.
    법조계에 몸담지 않으셧다면 아마도 베스트작가가 되셨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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