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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울진 1박2일 번개 후기
네오(운영자) 추천 3 조회 1,025 12.02.19 16:5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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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9 20:10

    첫댓글 흠냐닝 ㅡ,.ㅜ;// 아주 굿입니당..벙개 참석 못하신분들께 염장을 제대로 질르셨군요^^ㅡ,.ㅜ;/
    강추~~~도장 콱찍습니당..ㅋ

  • 작성자 12.02.19 20:14

    염장 후기라고 느끼셨다니 의도한바를 이뤘습니다^^

  • 12.02.20 09:08

    즐거운 여행였습니다.
    후기를 아주 잘써주셨네요..
    이시가리만 아녔음 회비가 5만원은 줄었을건데..
    다음 통영 1박 번개를 기대해주세요

  • 작성자 12.02.20 09:36

    덕분입니다.

  • 12.02.20 09:23

    이야 아침 부터 군침이 입안에 잔뜩 고입니다 ... 포항죽도시장 명물인 개복치를 혹시 못보셨나요 ?
    그거 보셨으면 진짜 어마어마한 크기에 엄청 놀라실텐데 .. ㅎㅎ

    너무 너무 즐거우셨겠네요 .. 매우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2.20 09:36

    다시 떠나고픈 마음입니다^^

  • 12.02.20 11:19

    입안 가득 침이 고입니다,,, 모든 음식이 미각을 자극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 마냥 부럽습니다,,저는 계획만 세워 놓고 아직,,,

  • 작성자 12.02.20 11:24

    실천해보세요!

  • 12.02.20 11:33

    여행 후기도 올려야 하는거군요ㅋㅋ잘봤습니다...
    궁금했던 쉐프가 백작님으로 밝혀지는 순간ㅋㅋ근데 그 잠옷의 주인공은 정말 누구에요??난 백작님이다에 한표!

  • 작성자 12.02.20 11:37

    후기 올려주는거는 매너죠.잠옷의 주인공은 대처. 누구란 말인가~

  • 12.02.20 11:42

    부럽구만....난 뭐했지? 아~하~ 동창들 만났다. ...나도 뭐 잘 놀았응께.....그래도 부러워~~~~

  • 작성자 12.02.20 11:44

    같이하지못해 아쉽네

  • 12.02.20 13:22

    어저 겄는가..우리 사이를 하늘이 막는데...

  • 작성자 12.02.20 13:28

    제수씨와 직장에서 막은거는 아니고?ㅎㅎ

  • 12.02.20 12:49

    맛있게 드시고 오셧군요 ㅎㅎ 부럽습니다.. 올해도 대게 먹으로 한번 가야 하는데 ㅎㅎ

  • 작성자 12.02.20 12:50

    게가 참말로 맛나드만요

  • 12.02.20 12:54

    살살 녹죠잉..^-^ 올해도 한번 추진 해야겄삼 ㅋㅋ

  • 12.02.20 18:15

    맛있는거만 먹고왔구먼 ㅎㅎ

  • 작성자 12.02.20 18:19

    또 가고싶습니다.

  • 12.02.20 21:09

    정말 알찬 여행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12.02.20 21:11

    ~또 가고 싶을 뿐입니다.

  • 12.02.26 17:44

    정말 부러운 모임갔습니다....부럽워요

  • 작성자 12.02.26 18:11

    다시 가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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