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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요한복음 19장 31-33절에 다리를 꺾는 이유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77 24.07.10 13: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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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0 15:02

    첫댓글
    계명과 율법은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말한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면 죄가 되고
    해야할 것을 하지 않아도 되가 된다.

    예수님이 처음 입을 열어 가르쳐 말씀하신
    마태 복음 5장에서도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말라는 죄에 대한 요구는
    "호리라도 남김 없이 다 갚지 아니하면"이고

    행하라는 의에 대한 요구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시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입니다.

    이 두 요구를 충족한 것이
    예수님이 그한 몸으로 드린 속죄제와 번제입니다.

    죄를 위한 제물된 반쪽만 믿으면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너는
    XX이가 더러워서 천국에 못간다.

    벧전3:10-11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 24.07.10 19:24


    백씨?

    잘못부터 시인하고 따지던가 해라...

    낯짝에 철판을 깔았나....

    사람이 부끄런줄 모르네....


  • 24.07.10 19:40

    @베냐민
    요한계시록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마귀와
    그 졸개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입을 벌릴 때마다 훼망만한다.

  • 작성자 24.07.11 10:29

    @백합향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ㅋㅋ

    병신아

    예수님은 율법 아래 나신 분이야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율법을 다 지키신 분이야

    죽으심으로써 율법의 마침을 이루신 것이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고도 간다고

    어설프다고 하기도 쫒팔리는 지식으로 선생짓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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