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장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먼저 이 사건은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증거하는 증표가 됩니다.
구약에 메시아에 대해서 언약을 한 것이죠. 그 예언에 성취가 되는 사건이죠
이 사건에 대해서 시편에서 예언된 것입니다
시편 34편
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이 예언이 성취되는 사건이 바로 31절에서 36절인 것이죠
민수기 9장
12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이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다리를 꺽지 않은 것이죠
그럼 왜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의 다리를 꺾었을까요?
로마 시대의 십자가의 처형은 일반적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의 사형 집헁 방식입니다.
또한 십자가의 장소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처형을 하고
처형으로 죽어도 그냥 십자가에 달아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한 것입니다.
특히나. 로마가 점령군으로 이스라엘을 점령하였고.. 이스라엘은 독립을 원하고 있었죠
그래서 강도나 독립을 하기 위해서 로마에 반역하는 죄수 등을 십자가에 처형한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에서 유월절 등 안식일에 시체를 만지거나 가까이 가거나 하면 안됩니다
민수기 9 : 6
때에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당일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날의 다음 날이 유월절이 시작 되는 날이고 유대력으로 날의 시작은 저녁 6시부터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에 십자가에 시체가 달려 있으면 율법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유월절이 되기 전에 십자가에 시체를 치워야 하는데 문제는 십자가의 달린 사람이 일찍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꺾어 죽게 하고 그 시체를 치우기 위해서 유대인들이 빌라도에게 부탁 한 것이죠
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유월절에 어린 양이 예수님이신데. 유대인들은 믿지 않고 율법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시체를 치워 달라고 한 것이죠
왜 다리를 꺾냐?? 살아있는 사람을 빨리 죽기기 위해서
사진을 보시면 두 팔이 못에 밖혀 있어 시간이 갈수록 상체가 아래로 처집니다.
쉼을 쉴려면 양쪽 팔에 밖힌 못에 팔과 아래 발에 밖힌 못을 의지하여 상체를 들어 올리면서 숨을 쉬어야 합니다.
즉 쉼을 쉴때마다 고통인 것이죠
저 상태에서 다리를 꺾어버리면 두 팔로만 상체를 끌어 올려 쉼을 쉬는데. 턱거리 아시죠? 몇개 못하죠. ?
그래서 쉼을 못쉬고 바로 죽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죽으셨죠 그래서 살아 있는 두 강도의 다리만 꺾어 버린 겁니다.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죽음을 확인 사살한 것이 옆구리의 창을 찌는 것이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예수님이 우리를 죄 사함을 위해서 저렇게 죽으셨는데 말이죠
어떤 독사의 새끼는 번제가 먼지도 모르면서. 이런 개 같은 주장을 하고 자빠졌죠
번제로 드려 부어진(요한19:33-35)
아담 생명 피 흘려 죽었고(속죄제)
예수 생명 부은 피로 부활(번제)
예수 생명 부은 피로 부활이 번제라고 지랄하고 자빠졌죠
아담 생명 피는 머고. 예수 생명 부은 피는 멀까요?
번제라는 것은 희생 재물을 드릴때. 피를 흘리고 난 육체를 불 살라 버리고 소각하는 제사이니다.
제사장이 양의 머리에 손을 언죠. 이것 안수이죠
사람의 죄를 양에게 넘기는 것이고. 그래서 양을 죽이고 그 양의 육체를 불살라 버리는 것이 번제입니다.
레위기 1 : 4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번제에 대해서 더 설명하고 싶으나. 나중에
번제는 속죄제사의 일부입니다. 대신 죽으심이죠.
우리가 죄로 인해서 죽어야 하는데 대신 예수님이 죽으셨고
우리가 죄인을 지옥의 불 가운데 들어가야 하는데 예수님의 대신 음부에서 삼일 밤낮을 갔다 오셨죠
번제는 불로 육체를 태우는 것으로 지옥을 상징합니다.
사도행전 2장
25 다윗이 그분에 관하여 말하되, 내가 항상 내 얼굴 앞에 계신 [주]를 미리 보았나니 그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26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더욱이 내 육체도 소망 중에 안식하리니
27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들을 내게 알려 주셨으니 주의 얼굴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이다, 하느니라.
예수님이 삼일 밤낮에 가신곳..
첫댓글
계명과 율법은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말한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면 죄가 되고
해야할 것을 하지 않아도 되가 된다.
예수님이 처음 입을 열어 가르쳐 말씀하신
마태 복음 5장에서도
예수님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말라는 죄에 대한 요구는
"호리라도 남김 없이 다 갚지 아니하면"이고
행하라는 의에 대한 요구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시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입니다.
이 두 요구를 충족한 것이
예수님이 그한 몸으로 드린 속죄제와 번제입니다.
죄를 위한 제물된 반쪽만 믿으면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너는
XX이가 더러워서 천국에 못간다.
벧전3:10-11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백씨?
잘못부터 시인하고 따지던가 해라...
낯짝에 철판을 깔았나....
사람이 부끄런줄 모르네....
@베냐민
요한계시록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마귀와
그 졸개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입을 벌릴 때마다 훼망만한다.
@백합향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ㅋㅋ
병신아
예수님은 율법 아래 나신 분이야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율법을 다 지키신 분이야
죽으심으로써 율법의 마침을 이루신 것이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고도 간다고
어설프다고 하기도 쫒팔리는 지식으로 선생짓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