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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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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묘지로 가는 가장 아름다운 길
궁이둥이 추천 0 조회 17,381 25.04.30 23: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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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30 23:28

    첫댓글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저렇게 상여로 제사지냈는데..그때가 20년 전인가 그랬는데 그때만해도 시골은 흰 소복 입었음

  • 25.04.30 23:28

    꼭두들 귀엽다

  • 😭

  • 어릴 때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상여를 봤지.. 그때 사람이 죽으면 이렇게 다 상여를 타고 가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던게 기억이 나

  • 25.04.30 23:36

    많은 마음이 들어가있네 ㅠㅠ

  • 25.04.30 23:53

    우리 할머니도 꽃가마 태워서 할아버지 옆으로 모셨어. 상여 매는 상여꾼들이 계속 가족들 웃기게 하면서 그 길을 가는데 울다 웃다 하니까 다 도착했더라. 3일장도 상여도 49제도 다 필요한거더라~ 참 조상님들이 지혜로우신것 같아

  • 25.05.01 00:05

    나 진짜 어릴때 시골에서 봄.. 이젠 저런 전통이 없어서 슬프다

  • 25.05.01 01:15

    상여 아름다와 조상들이 손재주가 좋긴좋네 그럼 저거 일인일회쓰고 끝인가 아님 몇개월에 마을 제사때마다 썼나..일회용이면 넘 아깝다

  • 25.05.01 08:01

    내용보면 공용? 이라고 쓰여있는듯

  • 25.05.01 08:01

    우리
    외핢외핣했어 저렇게하고 동네한바퀴도는거같던데 ㅜㅜ

  • 우리외할아버지도 꽃상여 타구 동네한바퀴 돌고가셨어. 같이 돌면서 엄청울었는데ㅠㅠ

  • 25.05.01 10:35

    우리집도 양가 할아버지는 다 상여타고 가심 어른들이 상여가 부르면서 모셔갔는데 어린나이에도 오래 기억에 남는 모습이었어

  • 25.05.01 12:09

    우리 증조할머니도 꽃상여 타고 가시던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들이 있는 상여였구나ㅜ

  • 공동제작한다음에 시골 마을회관에서 보관하다 상여 쓸 일 있음 썼다고 하더라 그래서 색은 화려한데 먼지가 쌓여가지고 조금 톤 다운 된 상여가 많았던듯.. 꼭두는 지방에 따라서 조금씩 달랐고 돈 많으면 꼭두도 많이 놓고 했대 꼭두 전시회도 있었어 꼭두마다 다 이름도 있고 의미도 있고 그랬는데 다시 전시해줬음 좋겠다

  • 25.05.01 19:01

    나도 죽으면 상여타고 가고싶어 증조할머니 상여로 모시고 가는거 보고 너무 좋아보였어 나도 저렇게 마지막이라도 화려한 탈것에 모셔져서 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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