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글의 딸이 나를 보는 것 같다... 내 평생 고민이었어 진짜 엄마가 손발톱 다깎아주고 과일 밥 먹여주고 안아서 아침마다 식탁에 앉혀주고 그냥 모든거 다해주고 오냐오냐 키웠고 원하는 고등학교 대학교 한 번에 갔고 인생에 실패를 경험한 적 없음
그리고 취업 시장에 오니까 코로나가 터졌네 진짜 개좆소 겨우 들어가서 자존감 박살나고 너무 힘들었고 서른인데 아직도 계약직임 ㅋㅋㅋㅋ 이거때매 정신과도 가고 약도 먹었어... 그 때 든 생각이 “아 내가 실패해 본 적이 없어서 20대 중반에 이거가지고 힘들어하는구나..”
그렇지만 난..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한테 쪽팔려서 어떻게든 아득바득 살아가는중... 나만 백수로 살면 넘 멍청해보이잖아 그렇게 살기는 싫어 엄카 쓰게해줘서 돈 필요없었지만 그냥 애들 다 하길래 알바도 함 취직도 그래서 한듯 남들 다 하니까 뒤처지기 싫어서..
소올직히...개한심...저거 그냥 자기회피임 배가 불러서ㅋㅋㅋ 내가 저래봐서 암 그냥 일하기 싫은거임 저 경쟁사회에 뛰어들기 싫어서ㅋㅋㅋ이런 내가 싫우면서도 구냥 사회탓하게되고 뭐라도 시작할 자신은 없고 내일해야지 내일 알아봐야지하다가 시간만 흐르고 눈치보이니까 괜히 엄마한테 입털고
걍 본인 스스로도 이건 아니다 싶은걸 잘 아니까 자꾸 저런 말 하고 확인+합리화하는 거 같은데.. 왜 우울증 아니라고 굳게 확신하는 거지 ㅋㅋㅋ
의외로 집안에만 있는 자식들 있더라고 회사동료도 남동생이그렇고 내친구는 사촌동생이그렇고 아빠친구동생도 저런사람들은 집에서 좀 나가라해두 당연히 안나감..
내가 일안하면 당장 다음달부터 밥사먹을 돈 없다 생각해봐바 일안하나 ㅜ 내쫓아야해
정신과부터 가야할 거 같음
1인분은 하고 살아야하지않나 뭐라도 해야지.. 사회탓 부모탓하고 이미 스펙 망했으니 계속 망한채로 산다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뭐라도 해야하는거야 ..
ㅈㄴ한심하네 걍 비빌수있으니까 띵가땡가 노는거잖아 ㅋㅋ
다 그럴수도 있지 이해하고싶은데, 중간에 밥벌레같아도 딸이면 책임져야하지 않냐고 한 거 보고 좀.. 절레절레...ㅜ
그럴순있는데 내쫒아내야됨 그래야 정신차리지 잘못키운거이니고 비빌언덕에 비비는 중이라그런듯…
우울증 맞을 거 같아
오냐오냐 키운거 맞는데... 우리집같으면 단호하게 지원끊음
와 배가 불렀네 하는 생각밖에 안 듦 난 어느 글에서든 자식 편인데 여기선 부모 편을 들 수밖에 없네 ; 이해 안 된다 나는 내가 저 환경이었으면 좋겠단 생각뿐인데 ㅋㅋ
아... 이 글의 딸이 나를 보는 것 같다... 내 평생 고민이었어
진짜 엄마가 손발톱 다깎아주고 과일 밥 먹여주고 안아서 아침마다 식탁에 앉혀주고 그냥 모든거 다해주고 오냐오냐 키웠고
원하는 고등학교 대학교 한 번에 갔고 인생에 실패를 경험한 적 없음
그리고 취업 시장에 오니까 코로나가 터졌네
진짜 개좆소 겨우 들어가서 자존감 박살나고 너무 힘들었고 서른인데 아직도 계약직임 ㅋㅋㅋㅋ 이거때매 정신과도 가고 약도 먹었어... 그 때 든 생각이 “아 내가 실패해 본 적이 없어서 20대 중반에 이거가지고 힘들어하는구나..”
그렇지만 난..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한테 쪽팔려서 어떻게든 아득바득 살아가는중... 나만 백수로 살면 넘 멍청해보이잖아 그렇게 살기는 싫어
엄카 쓰게해줘서 돈 필요없었지만 그냥 애들 다 하길래 알바도 함 취직도 그래서 한듯 남들 다 하니까 뒤처지기 싫어서..
소올직히...개한심...저거 그냥 자기회피임 배가 불러서ㅋㅋㅋ 내가 저래봐서 암 그냥 일하기 싫은거임 저 경쟁사회에 뛰어들기 싫어서ㅋㅋㅋ이런 내가 싫우면서도 구냥 사회탓하게되고 뭐라도 시작할 자신은 없고 내일해야지 내일 알아봐야지하다가 시간만 흐르고 눈치보이니까 괜히 엄마한테 입털고
한번 시게 깨져야됨..이렇게 살다가 ㅈ되겠구나 이게 와야됨....ㅜ 그러면 어떻게든 아등바등 하실거야 그러고나면 조금이나마 느끼겠지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라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비빌언덕이 있어서 저럼
333 나는 실업급여 받는 중인데도 어디라도 눈낮춰서 취직함
아이고 알아서 하세용 자식 낳을때 물어보고 동의받고 낳진 않았을건데 ~
배가 불러서 저렇지 뭐.. 내 동생도 저러는데 조금 뭐라할라 치면 자살한다고 난리침.... 난 솔직히 그러거나 말거나 단호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뭐 본인들이 애 망치고 있는 걸 모르는듯
나도 오냐오냐 컸는데 저런 생각은 안해봣다 개한심
비빌언덕이 강력하니까 저러지ㅋ 사람도 결국엔 동물이라 눈치를 안볼수 없음ㅋ 계속 나가라고 압박 주고 돈없다, 대출금 갚아야 된다. 염불 외워봐. 초조해서라도 뭐라도 하게 됨. 저런 환경이면 나같아도 절대 일 안하고 영겨 붙어있을것 같은데ㅋ
억지로 영어학원에라도 보내야됌 집에 있으니까 그래 밖에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나 좀 봐야 생각도 많아지고 준비도 할텐데.. 안타깝다
내보내야함
진짜 착잡하다.. 역시 애는 낳는 게 아니야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임;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