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쵸단은 자신의 트위치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쵸단입니다. 5월 11일 1주년 방송에서 여성 스트리머 이상형 월드컵을 하던 도중 몇몇 선을 넘는 발언을 읽었습니다. 항상 조심하며 단어 선택을 조심했어야 하는 데 극혐이라는 오해를 빚는 말을 하게 돼 타 스트리머의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 같아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쵸단은 “그 선을 넘는 단어를 단지 타 스트리머가 사용한 이유로 그분께 욕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에 대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극혐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저는 그분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분에 대한 논란이나 그분의 방송 등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또한 욕돼 보이게 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었습니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쵸단은 “저는 여대를 다니면서 큰일을 가장 가까이서 본 사람으로서 페미니스트들의 역겹고 더러운 모습들 때문에 페미니스트를 싫어하는 것을 넘어 논란이 터지고 있는 지금 시대에 혐오적인 마음을 가졌습니다. 큰일에 대해서는 이미 수적으로나 결과적으로 끝난 사건이라 더 이상의 말은 삼가겠습니다. 타 스트리머 분과 그 팬분들께 죄송하고 조심하겠습니다. 논란에 대처할 수 있게 알려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은 하루 쉬어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덧붙였다.
걍 남자 개좋아하는 거면서ㅋㅋ
그러세요 그럼
놀랍지도않는ㅋㅋㅋ
기분이다 한남 다 가져라!
아무래도 돼지육수 돈으로 먹고 살다보니.. 저럴 수 밖에..
이게 어딜봐서 사과임 웩
방구석육수한남쉰내남들 비위맞추려고 애쓴다.. ㅜ
이거보고 사과했다고 반페미아니라는 사람들 여시에도 존많이더라 ㅋㅋ 글 읽지도않았나봄
남미새 씨발 씨발
남자가 그렇게 좋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