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동생 커여운점 마지막으로 하나 자랑해보자면 제가 중딩 때 동생이랑 같이 문구점을 갔는데 진짜 개쳐몬생긴 개구리 인형이 있었음 그래서 저런걸 돈주고파나 싶어가지고 뚫어지게 쳐다보다 집 갔는데 동생은 저걸 가지고싶어서 쳐다본걸로 생각했는지 며칠 후에 용돈 털어서 사다준거임
음..처음엔 같이 학대당하다가 점점 학대부모와 편먹어서 나한테 몰더니 감정쓰레기통으로 평생 이용만 해먹고 내가 잘하는 부분 있으면 끔찍하게 시기질투나 하고 외모차이로 엄청나게 무시하고 자기가 집에서 받는 대우가 나와 어마어마하게 다르다고 자기가 권력자라고 생각하며 '언니 말고 언님이라고 불러야되지 않겠냐고' 하고 매일의 숱한 무시와 조롱과 비하 대우는 차마 헤아릴수도 없고 신데렐라나 콩쥐팥쥐 읽어보면 그래도 걔들은 피도 안섞이기라도 했지 이건 뭐 같은 배에서 나와서 얼굴도 닮고 목소리도 닮아서 더 미치겠고 어릴때 내 유일한 애착대상이었던 작은 인형마저 "봐봐 이제 이 인형을 지하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릴거다~ 그럼 다시는 구할 수도 없지"하며 엉엉 우는 내 팔 뿌리치고 지하쓰레기통으로 던져넣고, 평생을 자기를 그렇게 아끼고 위해주고 진심으로 대해준걸 다 알면서 그런 동생을 그저 약자취급 이용대상으로나 봤고 그 집에 있는동안 학대자부모보다 더 심하게 괴롭게 했던게 사패 언니라서 이 글도 참으로 판타지다 다른 자매들은 행복한 경우 많아서 다행이네
나도 동생이랑 영화 보러다니고 커피숍가서 수다떨고 칵테일 마시러다니고 타지 여행더니고 재밌었지 ..
동생 기엽ㅋㅋ
좋아요^.^언니체고
나도언니갖고싶어ㅠㅠ
나도 이건인정...
자매들 사랑해 ㅠ 자매없으면 나 죽어
언니랑 나랑 둘다 비혼이라 넘 행복쓰
자주 안봐야 우애좋아져 같이살면 개싸움 엄마가 엄마 죽어서도 이렇게 싸울꺼냐 할정도로 싸움, 동생 자취로 나가서 화기애애해짐
나는 저런 언니 없어서 부럽긴해…존나 성보라 그자체 언니밖에 없음
네자매인데 술친구 밥친구 여행친구 전용찍사 서로에게 정신적지주가 됨
지금은 각자 살지만 십오년뒤엔 건물 사서 한층씩 나눠 살기로함 자매 최고야
넘 부럽다 네자매가 전부 비혼이야??
난 오빠랑도 엄청 잘 지내서 여동생이 없었어도 외로움은 못 느꼈을 것 같긴 한데 동생 너무 사랑함.. 쟤도 나만큼 날 사랑할지는 의문ㅎ 근데 나만큼은 아니여도 괜찮아 그냥 존재 자체가 내 힐링임
내 여동생은 나 하녀취급 함 에휴
언니 ㅇㅈ 개좋음 계속 따라다닐 예정
ㅋㅋ무수히 많은 언니 중 원픽이긴 하지..
셋인데 진짜 친구보다 더 친함 비혼메이트 페미얘기도 같이 하고 덕질도 같이 하고 여행도 같이 가고... 걍 다른 운 다 없어도 자매운은 진짜 잘 받았다 생각해
엄마가 낳아준 내 꼬붕
언니 알라뷰
나도 언니 좋아
내 동생은 싸가지가 너무 없어서....ㅠ
엄빠가 내게 준 최고의 선물은 내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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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랑 저래ㅋㅋ
남매통 올라온다 아
부러워ㅠㅠ
언 니 조 아
우리집은 문앞에서 보는거 나만해.. 언니는 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내평생의 유일한 따거
음..처음엔 같이 학대당하다가 점점 학대부모와 편먹어서 나한테 몰더니 감정쓰레기통으로 평생 이용만 해먹고 내가 잘하는 부분 있으면 끔찍하게 시기질투나 하고 외모차이로 엄청나게 무시하고 자기가 집에서 받는 대우가 나와 어마어마하게 다르다고 자기가 권력자라고 생각하며 '언니 말고 언님이라고 불러야되지 않겠냐고' 하고 매일의 숱한 무시와 조롱과 비하 대우는 차마 헤아릴수도 없고 신데렐라나 콩쥐팥쥐 읽어보면 그래도 걔들은 피도 안섞이기라도 했지 이건 뭐 같은 배에서 나와서 얼굴도 닮고 목소리도 닮아서 더 미치겠고
어릴때 내 유일한 애착대상이었던 작은 인형마저 "봐봐 이제 이 인형을 지하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릴거다~ 그럼 다시는 구할 수도 없지"하며 엉엉 우는 내 팔 뿌리치고 지하쓰레기통으로 던져넣고, 평생을 자기를 그렇게 아끼고 위해주고 진심으로 대해준걸 다 알면서 그런 동생을 그저 약자취급 이용대상으로나 봤고
그 집에 있는동안 학대자부모보다 더 심하게 괴롭게 했던게 사패 언니라서 이 글도 참으로 판타지다
다른 자매들은 행복한 경우 많아서 다행이네
내가사는 삶의 이유♡
중학교때 언니 지방에서 일하다 올라와서 기죽지말라고 수학여행 용돈 20만원 챙겨준거 생각난다 언니가 학생때 돈부족했던 경험이 한이 돼서 그랬겠지? ㅜㅜ 찡한 기억..
부
럽
다
언니가 결혼 안해서 너무 좋아….
언니 결혼했는데 결혼한대로 너무 좋아
떨어져있으니 더 애틋하기도 함 ㅋㅋ
든든한 조력자 언제나 내편
부모가 준 가장 큰 선물
아 진짜 부럽다
난 오빠있는데 언니나 여동생있는 애들 개부러워
주변 친구들 자매인 애들 보면 다들 사이좋고 놀러도 다녀서 개부러워,,
사이좋은 자매 부러워...
난 언니때문에 정병와서 절연하고 사는데..ㅅㅂ ㅜㅜㅜㅜㅜ
언니 좋아
나 진짜 언니랑 친한데 너무 좋아서 나도 자매 낳고싶음..정자은행으로 낳아서 언니랑 같이 키우고싶어ㅋㅋㅋㅋㅋ큐ㅠㅠ
여샤 출처 닉네임 안바꿨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