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노후가 즐거운부동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new38
    2. 송무관 태권도
    3. jsy11710
    4. hanyouhwan
    5. 내린천수달이
    1. (인제) 하늘내린 ..
    2. 씨이오박사
    3. 양덕 2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거북이겨자
    2. 화연
    3. kiho
    4. 봄날이어라
    5. new38
    1. jsy11710
    2. 멋쟁이77
    3. 한국일보
    4. 냉방나비
    5. 유근철
 
카페 게시글
카톡 모음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외4건 [장상민대표님의 카톡에서]
휴먼터치 추천 1 조회 31 21.05.05 10:5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05.05 10:58

    첫댓글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했어.
    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
    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
    친구들이 사용한 잔을 함께 사용해도 아픈 적이 없었다.

    빵, 과자를 많이 먹어 비만하지도 않았고
    맨발로 뛰어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장난감은 직접 만들어 놀았고
    부모님은 부자가 아니셨지만 많은 사랑을 주셨다.

    휴대전화, DVD, Xbox,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게임, 개인 컴퓨터, 인터넷 같은 것은 없었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가 있었지.
    친구들이 초대하지 않아도 친구집을 찾아가 밥을 얻어먹었다.

    우리는 부모님의 말씀도 듣고
    자녀들의 말도 들어야 했던 마지막 세대야.
    그래서 독특한 세대고 이해심도 많단다.

    우리는 한정판이야

    어린 시절 먹을게 변변치 않아 배고프고
    가난하던 시절 타이어표 검정고무신 신고

    책가방 아닌 책보자기 매고다니며
    보리밥에 변변치 않은 반찬, 학교에서 옥수수빵
    타먹고 했지만

    지나고 보니 행복하고 소중한 진짜 인간미 넘치는 시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