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1,000만원에서 1,200만원
주문제작, 일본내는 판매가능 하나 수출은 거부...
미국산
신형은 3.000만원
미국은 이미 다양한 디자인에 전동 휠체어가 많고
장애의 맞게 기능성까지 갖춤...
무슨 말부터 해야 잘~ 모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개인적인 일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생각하면
지체장애 전체의 일 같기도 하고해서...
그래도 한번 말씀 올리겠습니다.
요즘은 경증 장애인은 감소하고 중증 장애인들이 증가세죠???
자립생활 하든 자립생활 안하든 우리들의 발인 전동 휠체어를 타기 위해서는
활동보조인든 부모님이든 남의 손길이 꼭~ 필요한 장애인들이 많습니다.
나를 세울라 활동보조인과 부모님의 허리는 안 아프때가 없죠?
나중엔 심한 경우엔 허리 디스크까지 오고...
독립을 했던 안 했던 작은것부터 독립 해야죠?
그게 바로 혼자 할 수 있는 건 혼자 하는겁니다.
전~ 지체 뇌병변 1급의 중증 장애인입니다.
제가 아무리 혼자 전동을 탈러고 노력 해도 안되는 건 죽어도 안되더구요.
그럼 전 평생 죽을때까지 활동보조인나 부모님께 전동 좀~ 태워 주세요~라고 해야만 할까요?
달나라에도 가는 이 세상에 전동 휠체어 리프트 기술이 우리나라에만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 업체가 있습니다.
그 업체도 복지쪽 업체인데 분야가 전동 휠체어가 아니라서 개조는 불법랍니다.
실내용으로 해 줄 수도 있다곤합니다.
그런데 일불러 튼튼하게 개조를 안 한다고 합니다.
그 전동 휠체어를 타고 외출시 사고나 경쟁사, 전동 휠체어 생산업체의 고발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안 한다 하더구요~ 기술은 있답니다.
제가 올해 상반기에 거봉으로 알아 봤습니다.
그런 전동 휠체어를 만들 생각이... 뭐라고 했을까요? 저에게?
그런 전동 휠체어를 만들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나래를 판매하는 케어라인도 있죠?
진짜 국내의 기술로 생산 하는지 모르겠지만...
거봉과 케어라인이 리프트 없었어 만들 생각이 없을까요?
위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던 모~ 회사도 있는데~...
수동 휠체어 중에 엄마손 휠체어라고 있습니다.
그 수동 휠체어도 리프트입니다.
가격이~.... 150만원 정도로 기억 되는데 수동이 150만원인데
전동은 더 비싸겠죠?
거봉의 GK-11도 처음 전동을 담당하는 부서에 350만원에 제출 했습니다.
최종 가격은 260만원대 재정 되지만...
만약에 전동에 리프트 기능 추가 한다면 600만원? 700? 900이나 1,000만원 때리고 싶겠죠.
전동 담당부서에서 재~재정 하겠지만 500만원 이하로는 안 떨어질겁니다.
비싸죠? 비싸면 수요가 작죠 수요가 작으면 회사는 손해 보는거죠~ 고생만하고...
결론적으로 제 말은 이런 전동 휠체어를 국내산으로 개발해 생산하고 수요까지 많으려면
정부의 진심어린 관심과 개입이 필요하며, 생산이 힘들면 개조를 합법화 하자는거죠
개조도 150~200만원입니다.
이 생각이 저의 철 없는 생각인가요?.
동참 또는 정부에 의료법 개정을 요구하자한 분들은 카카오톡 아이디 : hms8106으로
연락 바랍니다.
제가 이런 정보를 5~6년동안 수집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필요는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