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쿠팡 단기알바할때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 언니 있는데 그언니도 쿠팡에서 나랑같이 한 3개월정도 일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안나와서 의아했는데 그언니 요즘 벗방한다고 '남자'사원이 알려줌...ㅎ 그언니 가슴까고 ㅈㅇ하고있는거 캡쳐까지해서 가지고 있던데 ㅎ 남자들끼리 돌려보는거같더라 더러운새끼들 그러다가 한 1년있다가 그언니 자살했다는소식들음... 나한테 쿠팡알바해서 어느세월에 돈모으냐는 불평하고그랬었는데...
근데 우리 맨날 보이스피싱 글 보면서 도대체 저런거 왜 속냐, 사기글 보면서 왜 당하냐 하잖아 그만큼 저게 가랑비에 옷젖듯이 사람을 꼬시는거야...특히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주변에 비해 어려운 사람들은 더 쉽게 빠지고 나도 여자소년원 봉사 몇년 했고 내 친구도 변호사 사무실 일 몇년해서 저렇게 당한 어린애들 많이 봤는데 생각보다 거절이 쉽지 않은 분위기인 경우 진짜 많고 자기는 똑똑하니까 금방 빠져나올 수 있을거라고 믿는데 세상에 잔머리 잘굴러가는 사람 진짜 많음...그리고 그 애들을 지켜줄 수 있는 어른이 주변에 잘 없고...나도 20대 초반엔 내가 굉장히 똑똑한 줄 알았거든? 근데 지금와서 보면 정말 어린애임....저런데 빠지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하는거 진짜 쉬움 근데 한번쯤 그 구조를 생각해달라는거야 나는 안 그러는데? 하고 자신있게 비난하기보단.....구덩이에 사람이 뛰어드는게 아니고 그냥 완만한 내리막인줄 알았는데 그게 상상도 못한 큰 구덩이인 경우가 너무 많으니까 시야가 좁아지면 그게 구덩인지 늪인지 그냥 조그만 웅덩이인지 구분이 안 가잖아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 소비가 진짜 성형 명품 이런것도 있지만 방송장비, 작업실, 방음, 컨셉이나 방송 아이템 이런걸로 많이들 시작한대 그런데 돈을 쓰다보면 점차 소비가 커지고 사람들이 명품 보여주세요~이런 거 되게 많고 외모정병걸리게 작업하고....이런 모든게 자기 판단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뒤에 있는 포주새끼들이 작업친거인 경우 많음....조금씩 사람이 소비에 익숙해지게 하는거...
수요가 없어야 공급이 없어지는 사회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은 들지만 어느정도 인지능력을 갖춘 성인이 자발적으로 선택하는건 이해안가ㅋㅋ 미성년자야 저렇게 접근하면 흔들릴 수 있으니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ㅜㅜ 가정형편 안좋아서, 어쩔 수 없이 라는 변명으로 정당화하기엔 그런 환경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돈 버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더 많기에 메타인지 문제인 것 같음
근데 저 구조에서도 남자들이 가장 착취하고 돈 버는 구조일거 생각하면 존나 마음아프고 환멸나. 벗방 엑셀방송하는 여자들도 잘했다는거 아님 근데 이제는 교묘해지고 플랫폼만 바꼈지 성매매구조랑 똑같은것같아서 안타깝고 피로함마저 느낌.. 여시안에서야 대부분 연령대가 어느정도 사회생활하고 아는 연령대라 어느정도 알겠지만 저 글은 20대초,10대들이 봐야 할 것 같아서 널리퍼지길 바라 ㅠㅠ
이런 양심고백? 같은 글에도 작업치는 조직에 대한 욕은 거의 없고 여자들 욕이 많네ㅋㅋㅋㅜ 주변 끌어들이고 작업친다는데 이걸 개인의선택이나 그놈의 누칼협감성으로 치부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음...특히 미숙한 미성년자들이 대상이 되고 있다면 더 그렇고.. 방치해서 저 산업이 커질수록 한남들 정신상태 더 ㅈ돼서 범죄도 높아질 거라고 생각함 어쨌든 이런 글들이 좀 더 퍼졌으면 좋겠어 작업당하고 있다고 인지하면 빠져 나오는 사람들도 생길테니까
난 저런거 하면서 생활고 어쩌고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어쩌고 잘몰랐어서, 억지로 어쩌고 핑계대는게 제일 싫음 어쨌든 돈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스스로 걸어들어간거잖아 공장 쿠팡 이런데서 일하는 사람은 바보라서 그러는줄 아나.. 정당하게 돈 모을 수 있는 방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저 길 선택해놓고 징징대거나 양지로 올라오는거 걍 좋게 봐주기 싫음
의견이 갈리는 게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놓은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벗방을 하게 된다라는 전제 자체가 일반인들한테는 공감이 안되기 때문임 돈맛을 한 번 보여주고 나락 가게 하면 벗방을 하게 된다는데 한국에서 여성으로 태어난 이상 다들 인생 하드모드로 사는 건 똑같은데 얼굴 좀 예쁘다고 방송하면서 돈 편하게 벌어볼래? 했을 때 그걸 얼마나 수락하겠음? 10프로도 안될 거라고 생각함 여기서부터가 일반인이랑 가치관이 다른데 저 본문이 공감될리가
진짜 무서운 거야 이거...나도 아는 지인 비제이한다는 말만 들었는데 그 뒤로 모임에도 잘 안 나오고 해서 소식 끊김 어디 수술했다더라 무슨 방송한다더라 이런 소문밖에 없음 사람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면 서로서로 어느정도 소식정도는 아는데 겹지인 아무도 소식을 몰라.. 그냥 인간의 흔적 자체가 증발함 이게 무서운 거야 주변에서 도와주고 싶어도 어떤 상황인지를 모르니까 돕지도 못해 제발 발도 들이지 마 쉬운 벌이란 없어 뭐든지 내가 받은 게 있으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요구하는 게 세상이야 쉬운 건 없어 여자들아 제발 정신차리고 살자
난 모르겠다.. 스무살에 알바 구할때도 최저시급에서 천원만 더 높아도 개빡셀거 뻔해서 처음부터 거르는 알바들이 대부분인데 저렇게 쉽게 넘어간다고? 다 아는데 그냥 쉽게 큰 돈 벌고싶어서 본인이 선택한거잖아 대부분의 여자들은 월 1억을 준다해도 몸 안 파는데
나 예전에 쿠팡 단기알바할때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 언니 있는데 그언니도 쿠팡에서 나랑같이 한 3개월정도 일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안나와서 의아했는데 그언니 요즘 벗방한다고 '남자'사원이 알려줌...ㅎ 그언니 가슴까고 ㅈㅇ하고있는거 캡쳐까지해서 가지고 있던데 ㅎ 남자들끼리 돌려보는거같더라 더러운새끼들
그러다가 한 1년있다가 그언니 자살했다는소식들음... 나한테 쿠팡알바해서 어느세월에 돈모으냐는 불평하고그랬었는데...
아 너무 안타깝다.. 힘들어도 차라리 쿠알하시지ㅠㅠ
근데 우리 맨날 보이스피싱 글 보면서 도대체 저런거 왜 속냐, 사기글 보면서 왜 당하냐 하잖아 그만큼 저게 가랑비에 옷젖듯이 사람을 꼬시는거야...특히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주변에 비해 어려운 사람들은 더 쉽게 빠지고 나도 여자소년원 봉사 몇년 했고 내 친구도 변호사 사무실 일 몇년해서 저렇게 당한 어린애들 많이 봤는데 생각보다 거절이 쉽지 않은 분위기인 경우 진짜 많고 자기는 똑똑하니까 금방 빠져나올 수 있을거라고 믿는데 세상에 잔머리 잘굴러가는 사람 진짜 많음...그리고 그 애들을 지켜줄 수 있는 어른이 주변에 잘 없고...나도 20대 초반엔 내가 굉장히 똑똑한 줄 알았거든? 근데 지금와서 보면 정말 어린애임....저런데 빠지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하는거 진짜 쉬움 근데 한번쯤 그 구조를 생각해달라는거야 나는 안 그러는데? 하고 자신있게 비난하기보단.....구덩이에 사람이 뛰어드는게 아니고 그냥 완만한 내리막인줄 알았는데 그게 상상도 못한 큰 구덩이인 경우가 너무 많으니까 시야가 좁아지면 그게 구덩인지 늪인지 그냥 조그만 웅덩이인지 구분이 안 가잖아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 소비가 진짜 성형 명품 이런것도 있지만 방송장비, 작업실, 방음, 컨셉이나 방송 아이템 이런걸로 많이들 시작한대 그런데 돈을 쓰다보면 점차 소비가 커지고 사람들이 명품 보여주세요~이런 거 되게 많고 외모정병걸리게 작업하고....이런 모든게 자기 판단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뒤에 있는 포주새끼들이 작업친거인 경우 많음....조금씩 사람이 소비에 익숙해지게 하는거...
@Clawclips 나도 이런걸 생각해야한다고 봄 극소수여자를 제외하곤 여자들 다 ㅂㅂ같은거 쉽게버는거라고 생각안할걸? 인간이길 포기하고 버는거라는거 잘 모르고 들어갔다가 못나오는거라고 생각해 이건 정책과 구조를 패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래도 예전엔 여자들보단 이런 사회 조장하는 남성들이랑 사회구조를 더 많이 욕했던거 같은데 댓글반응 씁쓸하네 그런일하는 여자들 옹호할 생각도 없고 사회에 유해한것도 분명하지만 정작 구조에 대한 비판은 투명화되고 개인 비판이 압도하는 현상이 너무 눈에 보여서
시벌...벗방이 ㅈ같고 플랫폼에 갈리는거면 누가 벗방하래???? 멀쩡한 한녀들 머리채 잡아가며 죄책감 오지게 부여하면서 해줘타령 오져. 돈없어서 굶어 죽을지언정 누가 사이버 챙녀를 해요
아니 진짜 그냥 이제는 뭐라고 입 떼기도 싫다 벗방으로 큰돈 턱턱 쓸 때는 좋았잖아 어.. 네 그래요
이 글 삭제 안되면 좋겠다.
주기적으로 언급되어도 좋겠다..
수요가 없어야 공급이 없어지는 사회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은 들지만 어느정도 인지능력을 갖춘 성인이 자발적으로 선택하는건 이해안가ㅋㅋ 미성년자야 저렇게 접근하면 흔들릴 수 있으니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ㅜㅜ
가정형편 안좋아서, 어쩔 수 없이 라는 변명으로 정당화하기엔 그런 환경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돈 버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더 많기에 메타인지 문제인 것 같음
제일 걱정인건 걍 어린애들이 휩쓸릴까봐..
진짜 법적처벌 강화해야 할듯 ㅠㅠ휴
접근도 무슨 저렇게 계획적으로 하는데 어떻게 알아차리겠어
불쌍하다 같은편이다 성판매여성도 피해자다 해봤자 그냥… 더 자신있게 본인 직업인것마냥 굴어서 응원도 못하겠음 이젠
근데 저 구조에서도 남자들이 가장 착취하고 돈 버는 구조일거 생각하면 존나 마음아프고 환멸나. 벗방 엑셀방송하는 여자들도 잘했다는거 아님 근데 이제는 교묘해지고 플랫폼만 바꼈지 성매매구조랑 똑같은것같아서 안타깝고 피로함마저 느낌.. 여시안에서야 대부분 연령대가 어느정도 사회생활하고 아는 연령대라 어느정도 알겠지만 저 글은 20대초,10대들이 봐야 할 것 같아서 널리퍼지길 바라 ㅠㅠ
이런 플랫폼이나 성산업 전반을 없애려면 어떻게해야해?다른피해자들이 더 안생겼으면좋겠어 이런 포주짓으로 돈버는 한국남성이 없었으면좋겠어
남자가다죽어야돼ㄹㅇ
너무끔찍하다 ……. 모든 여성이 다 읽었으면 특히 청소년들도ㅠㅠ
그래도 안타까움. 아예 짜고치는 고스톱이네. 아예 발을 안 담궜으면 좋겠다만 극으로 치닫게 옆에서 저렇게 공사치는데... 계속 저런환경에 노출되면 애들은 사리분별 못 하고 빠져드는 것 같음. 개인만 비난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누칼협은 저런게 누칼협이지 ㅈㄴ 어짜라고임 이미 돈 맛 본 이상 저 세계 못 빠져나옴 지팔지꼰이다
본인 선택 아닌가 ….?
이런 양심고백? 같은 글에도 작업치는 조직에 대한 욕은 거의 없고 여자들 욕이 많네ㅋㅋㅋㅜ 주변 끌어들이고 작업친다는데 이걸 개인의선택이나 그놈의 누칼협감성으로 치부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음...특히 미숙한 미성년자들이 대상이 되고 있다면 더 그렇고.. 방치해서 저 산업이 커질수록 한남들 정신상태 더 ㅈ돼서 범죄도 높아질 거라고 생각함
어쨌든 이런 글들이 좀 더 퍼졌으면 좋겠어 작업당하고 있다고 인지하면 빠져 나오는 사람들도 생길테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어쩔인데 지가 선택한거 아냐? ㅋ
이걸 여자선택 여자탓으로만 돌리기엔...
엥…시스템이 어떻든 결국 본인 선택으로 벗은거잖아. 나였으면 방송하다가 수익 떨어지면 방송을 접고 다른 일을 하던가 색다른 컨텐츠 고민을 하지 가슴 까고 벗방 안함ㅋㅋ
돈이없으면 알바몬에서 제일 쉽게구할수 있는데 공장알바여서 나도 취준이고 어려울때 마스크팩 접어넣고 코팩 포장하고 앨범도 포장하고 별거 다했음 저딴거는 할 생각도 안들더만 대체 무슨 생각의 프로세스로 저런거에 발을 들이는거임...
미성년자도 빠지는 문제가 있는데 누칼협으로 치부하기에는;;
ㅎㅋㅋ…;;
본인 선택이지
집 좆같이 가난해서 혼자 주6일제 2년째 하고있고 작년부터 알바 더 추가해서 4잡하고 있는데…이런 글을 보니 참으로 좋은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ㅋ
난 내가 정말 개같이 힘들고 돈없어도 절대 몸팔지 말자는 생각 들던데 ㅋㅋㅋ 이게 맞는건가 싶다 ㅋㅋㅋㅋㅋ
미ㅣㅊㄴ
방송에 얼굴 비춰지는 여자는 더러운 창녀라고 욕먹고 후원하는 수많은 남자들은 익명 속에 숨어서 아무 타격이 없다는게 너무 화나
내말이
미성년자들 제발 쉽게 버는 돈 없다는거 알았으면 좋겠다 짅짜
와 그러네 ㅅㅂ
근데 내가 현금서비스랑 서액생계대출로 돌려막기하면서도 벗방이니 룸이니 내몸으로 돈벌고싶은 생각없는데 다들 편하게 살고싶어서그런거라고밖에는,,,,
너무 충격이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take me home 대왕연어인데 너무 공감되는 말이라 대댓 남겨 잘 읽었어 여샤
어쩌라고..? 안하는 것도 방법이세요. 본인 씀씀이 커져서 감당못한거 누가 그러고 살으래? 그런쪽으로 아예 생각이 없으면 한남이 부채질한다고 카메라앞에서 옷 벗음? 별
벗방비제이하고있거나 했던애들 비판도 비난도 할건데
혹시 벗방비제이하던 개인 누구가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는 줄거야
딱 이정도
진짜 어쩌라고네 뭐 비련의 창녀 감성..
난 저런거 하면서 생활고 어쩌고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어쩌고 잘몰랐어서, 억지로 어쩌고 핑계대는게 제일 싫음 어쨌든 돈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스스로 걸어들어간거잖아 공장 쿠팡 이런데서 일하는 사람은 바보라서 그러는줄 아나.. 정당하게 돈 모을 수 있는 방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저 길 선택해놓고 징징대거나 양지로 올라오는거 걍 좋게 봐주기 싫음
이런거 이해해주다 결국 대한민국 성매매민국된듯
의견이 갈리는 게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놓은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벗방을 하게 된다라는 전제 자체가 일반인들한테는 공감이 안되기 때문임 돈맛을 한 번 보여주고 나락 가게 하면 벗방을 하게 된다는데 한국에서 여성으로 태어난 이상 다들 인생 하드모드로 사는 건 똑같은데 얼굴 좀 예쁘다고 방송하면서 돈 편하게 벌어볼래? 했을 때 그걸 얼마나 수락하겠음? 10프로도 안될 거라고 생각함 여기서부터가 일반인이랑 가치관이 다른데 저 본문이 공감될리가
진짜 무서운 거야 이거...나도 아는 지인 비제이한다는 말만 들었는데 그 뒤로 모임에도 잘 안 나오고 해서 소식 끊김 어디 수술했다더라 무슨 방송한다더라 이런 소문밖에 없음 사람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면 서로서로 어느정도 소식정도는 아는데 겹지인 아무도 소식을 몰라.. 그냥 인간의 흔적 자체가 증발함 이게 무서운 거야 주변에서 도와주고 싶어도 어떤 상황인지를 모르니까 돕지도 못해 제발 발도 들이지 마 쉬운 벌이란 없어 뭐든지 내가 받은 게 있으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요구하는 게 세상이야 쉬운 건 없어 여자들아 제발 정신차리고 살자
22222
온리팬스하는 페미니스트가 있다고? 금시초문.. 나만 몰랐나;
소비를 안해서 불매를 못하는디..
본인이 돈 쉽게 벌려다 그꼴난건데 뭐쩌라는거지
법이 저런새끼들 다 조지도록 투표를 잘하는 방법말고 할수잇는게 잇나..
뭔 개소린지 보다 말았음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