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기획노동
Mental load 최근 서양권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보통 가사일에 쓰이지만 어디든 쓸 수 있음
고정된 인간관계내에서 역할분담이 정해질 때가 있음. (친구, 동호회, 가족 관계 등)
장녀거나 자식들 중 유일한 딸이거나 친구그룹내에서 계획형 혹은 언니롤, 리더롤인 친구들이 조심해야할 것이 "Mental load"임
계획, 체계화, 준비, 기억, 예비하기 모든 정신적 노동이 해당함
예시1) 가족여행
가족여행갈때 어디가지? 언제가지? 어떤항공타지? 어디숙소잡지? 어떻게 이동하지? 버짓이 얼마지? 일정은 어떻게 잡지? 뭐 먹어야하지? a안은? b안은? 등등 계속 머리속에서 뱅뱅돌면서 계속 생각하는게 기획노동임
예시2) 모임주최
언제모이지? 몇명부르지? 뭐 먹어야하지? 누군 술못먹지? a가 b싫어하지? 등등 계획하는게 기획 노동임
근데 이런 생각으로 하는 노동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또 많은걸 생각하고 '지시'하는 입장이라 독재자다 라는 소리도 듣기 쉬움.
또 보통 이런 노동을 하는 사람은 자기가 즐기거나 잘하기 때문에 모임에서 이런 롤을 지속적으로 맡아옴
그렇다고 이게 스트레스가 아닌건 아니야
그나마 여행계획이나 모임주최는 스트레스받으면 안할수 있어 그러나 이게 가족을 꾸리거나(헤테로가 아니라 그냥 친구나 자매와 동거를 하더라도) 하면 무조건 한명은 Mental load를 더 느끼고 있음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
1.스스로를 모든 것을 책임지는 기본설정(default)라고 생각하지 않기
2. 하지않기로 스스로 '결정'하기
3. 이벤트가 있을때 관련자들과 미팅해서 임무를 나누기 (체크리스트를 내가 주고 상대가 편하게 행동만 하게 만들지 말고 아예 그 카테고리의 책임까지 넘기기)
등등등
https://youtu.be/VQuhoQC9ihE?si=RpVlunjQSnnzN-A-
첫댓글 나도 이거 심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짐 걍 의식적으로 남들이 같이 하는 시기까지 미뤄 원래 못참고 내가 먼저 주도해서 시작했었는데
완전 나잖아 싪핧
아 나다..... 진짜 그만해야하는데 그만둬도 아무 일안생김 이거 머리에 박아야되는데
나 이거 심했는데 많이 고쳐짐 여행때가 심했는데 즉흥적인사람들이랑 여행 자주 가다보니 나아졌어 글고 매여행때마다 스트레스안받기를 목표로함
헐 나다ㅠㅠ
모임주최 ㄹㅇ할많 내가 늘 하니까 연락 존나 느리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겨우 개개인 성향 맞춰가지고 약속 잡았는데, 슬슬 한 명이 늦거나 펑크 내길래 빡쳐서 손 놨더니 그나마 책임감 있는 친구가(외동) 주최하더라ㅋㅋㅋㅋ 걍 내가 해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다 같이 계획짜게끔 기다림~ 누가 주도할 땐 협조만 잘 하면 됨
가족끼리 있을 땐 저런데 이외는 그냥 생각없음
내가안하면 다 안하자나
모든 면에서 그런데 이게 안바뀜ㅠㅠ사주에서도 가족중심 이타적이고 남 챙기는 사주로 나옴 매번ㅠㅠ힘들어
내가 안하면 아무도 안함 ㅋㅋㅋ 특히 지인들
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이 가면 누군가 애가말라서 하던가 걍 아무일도 안일어남
나자나
그냥나네.. 장녀+j까지
j+외동...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스트레스 풀때 계획만 짜기도함...
와 어릴때 이거 대심했음
헐ㅠ 나야
내가 안하니까 누군가 하더라 ㅡㅋㅋ
헐 이거 나임.......
약간 아무도 안하면 나도 눈치보다가...해야하지않니???????하는데
끝까지 행동을 안하면 내가 걍 하고말음 ㅡㅡ
동생한테는 내가 뭐뭐 하라고 시키고
와 저거 난데! 안하면 불안하잖아ㅠㅠ 근데 맞긴해. 계획한 대로 안되면 또 그거대로 스트레스 받아ㅠㅠ 가족여행 때 완전 독재자 됨....ㅠㅠㅠㅠ
내가 안하면 누군가가 안하더라 ㅜ 하더라도 그 방법이 맘에 안들고.. 미치겠어
와 나다 안그래도 이걸로 고민 많은데..
J에 장녀임..
이거 집에서도 이러는데 넘 스트레스.. 대체 왜 안하는거냐고
J+장년데 ㅈㄴ 나다..
j+장녀인데 나여 ㅠ
완전 나다.. 나는 장녀고 p인데 j성향도 엇비슷한 것 같음.. 그래서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면 스트레스 받아
J에 장녀ㅠㅠ 바로 나..
나다 ㅠㅠ 근데 남이 한건 맘에 안드는데 어떡해 ㅠㅠ
j막내인데 나여요
내주변에 이런 사람들 몇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서ㅠㅠㅠ 걱정됨
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