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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찾았습니다]김창남씨, Miikka Antila씨가 찾습니다!!
러블 추천 0 조회 1,034 18.10.29 21:2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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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9 21:42

    첫댓글 750까페에서 대신요기다 여쭤봤는데 답이없으시네요^.^좋은일하시네요.

  • 작성자 18.10.29 22:16

    안녕하세요! 하하, 이곳에서 다시 만나뵙네요 ^^ 어서 빨리 찾아드리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ㅜ

  • 작성자 18.10.30 11:21

    저번에 캡쳐해주신 그분이 맞았어요!! 감사합니다 :)

  • 18.10.30 11:24

    @러블 헤헤... 저도 봤습니다만 ...댓글을 안달아주시더라구요..ㅎㅎ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10.30 11:25

    @엘리아빠v 최근 들어서 카페에 자주 못 들어오셨었대요~ 관심 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 18.10.30 11:25

    @러블 이참에.할리데이비슨 한대 장만하셔요~~(농담..)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8.10.30 11:26

    @엘리아빠v 하하, 제 친구들도 이렇게 입문하라고 하더라구요ㅋ 정말 할리 문화 정말 멋집니다!!

  • 18.10.29 22:19

    할리는 사랑을 싣고~~~~~~
    곧 찾으실거에요.

  • 작성자 18.10.29 22:20

    넵!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

  • 18.10.29 23:37

    오 마치 영화 택시운전사 같은 내용의 아름다운 사연이네요

  • 작성자 18.10.30 07:23

    짧은 대화였지만 정말 좋은 분이신 것 같아 친구 분을 찾아드리고 싶더라구요~!!

  • 18.10.30 04:38

    제가 아는 그분이길~~~

  • 작성자 18.10.30 07:23

    어! 아시는 분 중에 김창남씨가 계실까요? 한번만 여쭤봐주시겠어요? +_+

  • 18.10.30 07:28

    @러블 예.새벽에 카톡보냈는데 연락오겠죠

  • 18.10.30 08:03

    @러블 전화주세요
    011 852 9293

  • 작성자 18.10.30 08:39

    @터래기 방금 김창남씨와 통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0.30 08:03

    이게 왠일 입니까?? 제가 김창남 입니다. 러블씨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터래기 형님도 감사합니다. 미카 정말 보고싶은 친구입니다.. 뭐라 말이 안나옵니다.. 러블씨 전화 부탁합니다.010-4247-0333

  • 18.10.30 09:21

    헐....진짜...이건 마치 영화 택시운전사 같은 내용의 아름다운 사연이네요
    실시간으로 두분의 사연 올려주세요 기대할께요 ㅋㅋㅋ 으아|~~

  • 18.10.30 11:13

    혹시 라고 생각 했는데 맞군요~! ㅋㅋㅋ멋진일 입니다

  • 18.10.30 08:05

    제가 할리를 좋아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렇게 20년 넘게 연락되지 않은 외국칭구 소식을 듣네요... 할리 카페에도 감사합니다.....정말이지 오늘 너무 벅차고 흥분되는 아침입니다...

  • 작성자 18.10.30 08:40

    정말 저도 너무 기분이 좋네요 ^^ 미카씨도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 18.10.30 08:52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
    좋은친구분 꼭만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8.10.30 08:56

    정말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 18.10.30 09:02

    정말 의미있는 일이 일어난거 같습니다.
    제가 다 가슴이 벅찹니다.^^

  • 작성자 18.10.30 09:12

    저도 아침부터 손에 일이 안잡히네요! 하하, 정말 감동적이에요!! :)

  • 18.10.30 09:16

    @러블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0.30 09:17

    @落花流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10.30 09:28

    TV는 사랑을 싣고...배경음악 나와야 하는데..

  • 작성자 18.10.30 10:12

    아직까지도 막 신나네요 :)

  • 18.10.30 10:08

    참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작성자 18.10.30 10:13

    정말 감사합니다!! ^^

  • 18.10.30 11:13

    아니 이게 무슨 드라마 ㅋㅋㅋㅋㅋ 잘됐네요. 아침부터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 작성자 18.10.30 11:22

    넵 훈훈한 아침입니다 :)

  • 할리카페는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카페입니다 ~

  • 작성자 18.10.30 11:26

    정말 멋집니다!!

  • 18.10.30 15:00

    햐~~카페 너무 좋으네요...

  • 작성자 18.10.30 17:21

    엄지척입니다!ㅎ

  • 18.10.30 17:09

    참으로 멎지고 훈훈하고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8.10.30 17:21

    네 두 분이 통화하셨다고 연락왔어요! 듣는 제가 다 뿌듯합니다 ^^

  • 18.10.30 17:22

    @러블 좋은일 하셧으니 복 받으실겁니다.
    이쪽으로 오시면 따땃한커피 대접해 드리죠ㅎ

  • 작성자 18.10.30 22:33

    @카스 우와! 저 정말 찾아갈 수도 있습니다!ㅋㅋ 따뜻한 인정이 있는 카페군요!

  • 18.10.30 22:44

    @러블 오실일 있으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십시요^^

  • 18.10.30 17:20

    눈물 날 정도로 반가운 소식입니다.
    훈훈한 스토리로 마무리 되어 감격입니다.

  • 작성자 18.10.30 17:22

    네 저도 하루종일 기분이 좋네요 :)

  • 18.10.30 17:28

    @러블 잠깐의 인연이 어떤 분에겐 평생 잊지 못할 인연이 되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18.10.30 22:33

    @kerry1(할리 독립군) 우와, 감동적인 말씀이세요 :) 괜히 기분이 좋네요 ^^

  • 18.10.30 20:04

    좋은일 하셨습니다.
    지구촌 그야말로 지구촌입니다 .
    오랜친구와 통화하신 친구분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10.30 22:33

    좋은 하루입니다 ^^

  • 18.10.31 16:02

    러블님~
    찾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8.11.01 14:4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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