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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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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남자의 일생
사투르누드 추천 3 조회 359 22.03.30 11: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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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30 11:41

    첫댓글 아니 아니
    아니 되옵니다
    계속 우야든둥 껄떡해야 합니다

    그래야 누드님의 글이 재밌습니다

  • 22.03.30 11:53

    이제님 답댓글이 더 걸작입니다

  • 22.03.30 11:54

    @심해 제가 대박 쳤나요?
    누드님 계속 하시겠지요?

  • 작성자 22.03.30 14:01

    흑흑흑흑

    이제 심이 딸려서 수컷 구실을 못혀요
    돈만 있으면 머헌데요

    주변 언니들 지기님 한테 다 물려주고
    저짝에 조용히 찌그러져 있을래요

  • 22.03.30 17:09

    @사투르누드 나이들면
    심 보다 돈이 더 좋아요
    밥이라도 사주고~~

  • 22.03.30 12:12


    껄떡 대면
    착한게 아니요??
    ㅎㅎ
    보아 하니 더욱 애절한
    절규 같다요

  • 작성자 22.03.30 14:03

    계속 껄떡 데까요.

    껄떡 데는 것도 심이 딸리니께 심들어요

  • 22.03.30 12:33

    말로만 하는 조고각하 나두 하겠다 ㅋ

  • 작성자 22.03.30 14:02

    ㅋㅋㅋㅋ
    들켜네요
    말로만 차칸척 할거고요
    흰 개꼬리 삼년간 시궁창에 묻었다 꺼내 봐야
    도로 흰 개꼬리래요
    조고각하 해 본들 사람 되것어요

  • 22.03.30 12:56

    모두들
    照顧脚下..

    실시!!
    ㅎㅎ

  • 작성자 22.03.30 14:10

    마누라 말씀
    말만 앞서가지 말고 실천을 해 바요 실천

    말로는 별거 다 하는데
    결과는 늘 .................

    조고각하 한다고 사람 되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30 14:40

    흑흑흑흑

    아니어요 아니어요
    이제 지난 날은 잊고
    차카개 살아야 혀요.

    마누라가 한번만 더 껄떡 거리고 댕기면
    죽여 버린데요.

    ㅠ ㅠ ㅠ ㅠ

  • 작성자 22.03.30 16:15

    @깜장콩 늘 재미진 글 쓸려 노력 하는데요
    더러 디스 하시는 분이 있어요

    뭐 격이 떨어진다나 어쩐다나 하면서요
    어디 가나 고상 하신 분이 있어요

    누군가 내 글 읽고 웃어 주면 저는 더 없는 영광이지요.
    그럴때 심이 펄펄 납니다요.

    심이 나면 또 껄떡 거릴거구요

  • 22.03.30 14:58


    껄덕대도
    젊어서는 뜨신 밥이지만
    나이들면 찬 밥 ㅎㅎ

    그냥
    눈으로 말해요



  • 작성자 22.03.30 16:18

    흑흑흑흑
    슬퍼요
    이제 껄떡 거릴 심도 없어요
    설사 성공 했다 해도........
    밤이 무서워요

    약빨도 안 받아요

    젊었을땐 술빨로 버텼는데
    이제 소주 한병 자시면 딸랑 딸랑 딸랑

  • 22.03.30 16:51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 22.03.30 17:40

    건강 체질인데(테니스로 다져진)
    70세에도 성생활을 거뜬히 해댄다고
    자랑하는 분이 제 곁에 있어요.

    아직도 젊고 섹쉬한 돌싱녀(이혼녀나 남편과 사별한 여인)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며
    껄떡 대더군요.

    같은 머스매로서 쬐깐 아니 마니 부럽더라구요.

    내 것은 션찮아서
    마눌님과도 벌써 각방 쓴 지가 2년이 넘었거들랑요.

    글을 읽어보니
    사르트누드님꺼나 내꺼나 쌤쌤!

  • 22.03.30 18:19

    70세 80세 성 생활 할수있겠지
    그냥... 하겠지 질과 양에서 오는 문제만 모른체 한다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까? 아서라 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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